뚜벅이의 여행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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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16)

아마존에서 쿠바까지, 중남미 120일간의 기록 - 아마존을 가다, 콜롬비아 (144) | 콜롬비아
뚜벅이 2019.01.14 18:40
성별구별하는 앵무새,,,참 신기하군요.
그래도 여성(?)앵무새가 좋아해 주니 얼마나 행복했을까?

여기엔 세탁기가 있네요. ㅎㅎ

저는 숙소앞 강에 들어가 수영을 했어요.
동네 아이들이 놀고 있던 곳에 슬그머니 들어가서 놀았어요.
바닥은 온통 진흙이라 질퍽질퍽하고 걸으면 뿌연 흙이 올라왔지만 금방 깨끗해졌어요.
물에선 약간의 흙냄새 비슷한 게 났구요.
물에서 보는 아마존의 저녁놀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그런데 그 물에 악어가 살더라구요...ㅎㅎㅎ
사람들에게 학대당하고 심지어 날개까지 부러뜨려진
불쌍한 앵무새였지요.
그 얘기를 듣고 더 관심을 가지고 잘 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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