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내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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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장 (655)

핀란드식 복지 실패?(2018년 5월 5일) | 오늘의 문장
저도 한겨레신문에서 핀란드의 기본소득제도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시범적 진행중이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자본주의의 모순을 완화하고 로봇에게 일자리를 내줘야하는 현실에서의 돌파구 하나는 기본소득제도의 도입입니다! 이 제도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대안을 제시해보시죠? 교과서적 답은 협동조합적 생산과 소비,복지제도 확충이죠. 기본소득제 역시 이러한 것들을 뒷받침하는 밑거름인인 것이죠! 그런데 사회적 표플리즘이라고요?
제발 정치인들,공인들 공부좀 합시다!

저는, 어린이도 없는 농촌에서 어린이날을 맞으면서 참 씁쓸했습니다
제가 사는 면단위에 초등학교가 딱 하나인데 50명도 안되고 올 1학년 입학생은 달랑 다문화가정 어린이 3명 뿐입니다.
이러니 선생님들이 아무리 유능해도, 성직자들이 아무리 거룩해도 농촌은 절벽입니다!
2세들이 없는 사회는 희망이 없는거죠.
이제 늦었지만 남북의 화해와 교류로 상생의 물꼬를 트면 젊은이들도 적령기에 결혼하고 아이들도 잇달아 태어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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