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내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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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는 병(2019년 3월 22일) | 동행
어쩌다 국악관련 업무에 종사하게 되었는데 지역 복지시설과 보건진료소를 대상로 풍물이나 창(소리)을 통해 환자들이나 노인들에게 음악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군립이니까 무료로....
요즘 농촌은 어디랄 것 없이 홀로 기거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 외 분들도 거동이 불편하셔서 이웃과도 멀어지고 소통이 되지 않아 노년을 외롭게 보내고 계십니다. 젊은 시절 열심히 살아 조국의 부강에 일조했는데 노년 만큼은 정부가 정책으로 뒷받침해서 고독사하는 비극은 막아야할 것입니다. 굳이 OECD 국가의 반열에 들지 않았더라도 국가가 해야할 의무인데 더더구나 경제서열 10위권 내에 드는 대한민국에서 고독사가 빈번하다는 것은 정부의 의무를 방기한 것 아닐까요?
현대인의 일생은 생로병고독사
돈있는 자식들도 부모가 늙으면 외면한데요
情의사회가 사라진 개인주의사회의 자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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