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내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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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여기 앉으세요!(2019년 5월 14일) | 나의 이야기
짝짝짝! 처음으로 할머니 소리를 들으셨다구요? 솔직히 섭섭하셨죠?
저도 타인에게 할아버지 소릴 들었을 땐 속상했는데 손주들에게 듣는 할아버지는 반가(?)웠습니다. 이젠 뭐 받아들이고 순응하고 있지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은 마음이 젊으셔서 할아버지 소리가 속상하셨을 거예요.^^
저는 마음이 몸보다 먼저 늙어 할머니 소리가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벌들은 안녕한지요?
꿀 만드시면 연락주십시오.
명꿀 한 병 꼭 사고 싶습니다.

김 흥숙 드림  
넵, 목하 우리 꿀벌들이 만개한 아카시아꽃에서 바지런히 꿀을 실어나르고 있답니다.
아마도 1주일 내에 채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날씨가 양호해서 기대를 해보는데 문제는 아카시아 스스로 온난화에 잘 적응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양질의 꿀을 생산해주는가입니다. 멀리서도 향이 싱그러운게 기대된답니다.
채밀하면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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