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내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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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장 (718)

이희호 선생님 별세(2019년 6월 11일) | 오늘의 문장
그냥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듬직한 분이셨는데 기어 우리 곁을 떠나셨네요
어젠 광주에서 제32주년 6월항쟁 기념식과 가두행진을 마치고 피곤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어 오늘 아침 지인이 분향소가 어디냐는 문자를 보내서야 자초지종을 알았습니다. 그 수많은 격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시던 의젓한 모습을 다시 뵐 수 없음이 슬픕니다. 통일조국을 그리시던 김대통령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반갑게 상면 하시고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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