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숙의 생각
내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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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631)

노년 일기11: 가수는 입을 다무네(2019년 9월 25일) | 나의 이야기
방송 하실 때 목소리가 좋으셔서 노래도 수준급이시겠다 짐작만 했었는데 실제로 잘 하셨군요!
그렇게 고음을 시원스럽게 뽑으셨다면 저랑 겨뤄봤음 좋았을텐데......
저희 꿀벌들이 채집해온 프로폴리스를 보내드릴테니 드시고 목이 트이셔서 예전의 그 시원한 목소리로 노래 한 곡 들려주십시오!
제주도 강정해군기지 반대 투쟁시 '가고파'(친일 작곡가의 곡이지만)를 불렀더니 많은 사람들이 저더러 가수가 되지 뭐했느냐고 하더군요~~^^     저도 괜히 한 두 달 쉽게 목이 메어서 고음을 전혀 못내 후두염인가? 이비인후과에 가보라는 주변 권유가 많았는데 염증에 최고라는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를 먹었더니 지금은 원상 회복되어 '공주는 잠못 이루고' '그대의 찬손'도 가까스로 부를 수 있답니다.
프로폴리스 꼭 드시고 목소리 회복하셔서 노래 친구랑 같이 즐겁게 지내셔요!
  • dante
  • 2019.09.2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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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선생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받은 게 많은데... 이제 그만 보내십시오.
지금까지 넘치게 받았으니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선생님처럼 가곡이나 아리아는 못 부르고
대중가요에 머무르니 선생님과 '겨루는' 건 꿈도 꾸지 않겠습니다.^^

김 흥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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