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보낸 하루 | 기타
09동생07 2010.01.25 03:00
꽃......꽃......해도 人花만한 꽃이 없다더니......두 아기가 넘~넘~~ 이쁘다..너무 사랑스럽다아~까꿍!~~~

산행을 하긴했네~
뭐 완주를 해야 산행인감?
아주 유익한 하루를 보냈구나. 젊은 할머니 파이팅!
우리 지온이 머털도사 닮지않았어?
내가 별명을 머털도사라고 지었는데..ㅎㅎ

산엘 갔다고 하기엔 좀~~그렇지..
한4~5km정도 그냥 산책한거지뭐..
넌, 덕유산 상고대는 보고온겨?
저는 이번 주 바빠서 산에 못갔습니다. 손주들이 무척 귀엽습니다.   행복하시겠어요.
그런데 북한산에서 어떤 사고를 당하셨기에...아무튼 예전 일이지만 천만다행입니다.
늘 산행하시면서 무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저도 파이팅 외쳐봅니다.^^
행복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북한산 사고여?
2002년 2월달에 북한산 구파발로 올라가서 백운대 들려서 남동문으로 와서 하산을 하다가 눈길에 넘어져서
오른쪽 손목과 관절을 다쳐서 약6시간동안 수술을 하였는데 쇠를 무쟈게 많이 박고 두달넘게 지냈었죠.
철심 제거후에도 관절이 굳어서 재활치료를 일년 넘게 받았어요..
무척 고통스럽고 힘든시간이였답니다.

지금은 거의 정상에 가깝게 돌아왓지만
무리하게 사용을 하면 통증이 좀 있어서 ....
이궁 큰 사고 였군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회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부상도 그렇지만 죽을 뻔한 적이 몇 번있습니다.
어이없는 조난도 당해봤구요. ㅎ
하지만 제가 좋은 배움이 됐습니다.
그래서 평소 지론이 '강하게 단련하자' 입니다. ㅎㅎ
아무튼 이제는 조심조심 안전 산행만 하셔요.
쿠 풍림님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산에 자주 다니다보며 누구나 다 격을수있는일 이지만
막상 닥치면 당황스럽고 힘들죠
그래서 다음에는 더 조심하고 준비도 더 많이 하게 되지요.
우리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이 되길 바래요.
우리 손녀를 동생이 사진을 올렸구나.

게으른 할아버지라...
쩝!

지온이도 이제는 많이 컸네.
돐이 거의 돌아올텐데......

쌍둥이하고 같이 갔었담서?
응, 대가족이 갔었지..
현수도 아기 보고 싶다고 해서같이갔었지..
오빠 손녀는 어쩜 하서방하고 그렇게 쏘~~옥 빼닮았어
거기다 순하기까지~~!!
아기들둘은 어찌나 순하던지 걱정이 없는데
쌍둥이들이 살판 났다고 뛰는바람에 정신이없어서 혼났어.

지수내외가 저녁먹고가라고 준비하려고 하는데, 아직 몸도 완전히 회복되지않은애한테
밥 시키고 싶기도않았고, 나가서 먹자니 갓낫아기데리고 그것도 아닌거잔아.
그래서 언능일어났지..ㅎㅎ
두아기의 천진스런 모습 참 이뻐요.
요즘같은 해빙기때가 제일로 조심해야할 계절같아요.
07님 즐산도좋지만 늘 안산하시길 기원합니다.
한번다치면 그기간이 너무 고생스러워서요.
산에서의 부상은 제가 당해봐서 잘알지요.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나날이였답니다.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산행 을 할수있는 날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생각이 되니
좀더 열씸히 다니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그래도 역시 안전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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