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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가볍게 움직였다가 진이 쏙 빠지고... | 서울,경기,충청 山
자유의 여신~!! 2019.01.13 17:22
예정에도 없는 힘든산행을 하셨네요.
오래 전 겨울에 용문산에 갔었죠.
상원사에서 장군봉을 거쳐 정상까지.
눈이 내리고 내려오는 길도 만만찮더라구요.
언젠가는 오능 다녀오신 용문봉으로해서 마당바윗길로
걸어보려했는데 고려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러게요~ㅎ
용문산은 상당히 까칠해서 그냥 가도 쉽지않은산인데 겨울에 다녀 다녀오셧으면 힘좀 쓰셧겠습니다.
저도 다음에는 상원사~장군봉~정상코스로 가보고 싶네요.

산행중에 만난 어느분이 이야기해주시는데 용문봉능선을 타시려면 주차장에서
삼일식당 옆길로 올라가면 제가 중간에 만낫던 능선 등산로 들머리라고 하더군요.
그길로 가면 입장료를 못받은니 매표소직원은 알고도 모르는척 했던것 같아요.
까꿍이님은 바위도 잘타시고 체력도 좋으시니 그곳에 가시면 참 재미있게 산행하실듯해요.

미세먼지가 엄청난 날들이 이어지는군요.
호흡기건강 조심하세요.
에구...여신님, 험한 지방산을 혼자 오르셧네요!
것도 등로도 확실히 알지 못하시고 넘 위험한 산행을 하셨어요!
더우기 겨울산행은 어둠이 내리기전 일찍 하산을 완료하여야 하는데
지방산까지 가셔서 무모하셨어요! 다행이 무사히 하산완료하셨기
천만 다행이지 앞으로는 지방 겨울산 나홀로 산행은 자제하시기를 권합니다!
더욱이 초보산행꾼의 엉뚱한 소리까지 들어가며 하산을 하셨으니
철없이 떠드는 소리에 얼마나 한심하셨어요!
무사하시기를 천만다행입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겨울 나홀로 지방산행은 꼭 자제하시길요!^^
제가 원한건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그렇게됫습니다.
예전에는 혼자서 1박 또는 2박하는 눈산행도 어지간히 했는데
이젠 겁나서 후딱 나서지 못하는상황이 가끔은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또래들은 무릎이 말을 안들어서 아예 산에 갈 생각도 못하는데 저는 이렇게라도 다닐수있슴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호은님 말씀 새겨듣고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야죠~

그 여자분은 산에 대한 기본상식이 안된듯....남편분은 괜히 마나님 델구와서 고생하는듯해서 딱해보이더라구요.
마당바위에서 렌턴가지고 대기하던 그사람 일행 다른부부를 만낫는데 그분들도 그 여자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듯한 분위기....ㅎㅎ
이호은님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여신님께서 산행에 대한 열정이 너무 크시니...살짝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생각하시는 바 보다는 난이도를 살짝 낮춰서 다니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봄니다.ㅎ~

왕초보를 1,00미터급 산에 데리고 간 사람이나...따라 간 사람이나...ㅋ 반성 많이 했을 거라 생각을 해 봄니다.ㅎㅎㅎ

저도 17년 가을,정작 오르고 싶던 백운봉도 못 오르고,쌩길로 치고 오른 아픈 기억이 있는 용문산,...ㅋ

의도치 않게 어려웠던 산행...이었지만, 무사히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
ㅎㅎ~네...제가 걱정을 끼쳣군요.
저 스스로도 이젠 한계를 느껴서 살살 움직여보려고 하는데 가끔씩 이렇게 되네요~
어제도 산악회 따라서 산행을 갔다가 시간때문에 바둥거리면서 이런산행은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여자분...참 생각없이 사는구나 싶은 생각이들었습니다.

팬님께서도 용문봉 도전하셧었군요?
주차장에서 매표소쪽으로 가지말고 삼일식당옆길로 들어서면 용문봉능선 들머리가 있다는데 저도 그걸 인지하지못하고
용문사까지 갔다오느라 시간허비를 더 했습니다.
언젠가는 팬님 용문봉산행기가 올라오겠군요.
저야 뭐...체력도 안되고 겁도 많아서 고생했지만 팬님께서는 수월하게 다녀오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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