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山 (76)

붉은오름..지난번에 남겨놓은 트레킹 손자들과 마무리 짖기~ | 제주도 山
자유의 여신~!! 2019.01.28 22:44
ㅎㅎ정준이가 1분늦게 태어난 형한테 경쟁심이 있어 키재기에서 작은게 자존심상했나 보군요! ㅎ
보이지 않게 형에게 밀리지 않겠다는 경쟁심이 정준이를 운동선수로 만들어줬는지도 모르겠군요!
든든한 삼형제들에게 할머니와의 또 하나의 추억을 쌓으셨네요!
역시 제주는 삼다도라고 알려졌듯이 바람으로 유명하니 산행도 지장을 받네요.
지난번 제가 한라산에 올랐을때도 정상에 오르기 힘들정도로 바람이 세서 역시 제주바람이라고 하였죠.
여신님, 덕분에 붉은오름 구경 잘했습니다!
제주일정 잘 보내시고 올라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삼형제의 둘째는 이리 치이고...저리 치이고...정준이는 늘 안스럽고 안타깝습니다.
호은님 말씀처럼 운동으로 인정을 받으니까 좀 더 열심히 뛰는것 같았는데 그러다보니 애가 너무 피곤해서
키가 안자라는듯하여 당분간은 몸 키우기에 집중하기로 햇습니다.

제주는 언제나 바람이 불지만 어제는 날씨도 흐리고 바람이 강해서 어쩔수없었습니다.
저 혼자엿다면 윗새오름이라도 갔겠지만 애들 셋이나 데리고 그건 아닌듯하여 포기했죠~
오늘은 날씨가 평온하고 좋네요.

저는 오늘 볼일이있고 내일 새벽비행기로 애들 셋다 데리고 서울로 갑니다.
올라가서 뵐께요~
까치발하고 사진을 찍는 정준이 맘이 짠하네요.ㅎㅎㅎ
서울 도착 잘 하셨겠네요.
손자 셋과 함께 하신 붉은오름...행복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사진정리하면서 보니까 맘이 짠하더라구요.
오전에 서울 도착했습니다.
제가 조금 쉬려고 애들은 사돈댁으로 보냇습니다.
맨날 방랑객 생활하는게 참 힘드네요~!
사춘기에 성장기이니 하루가 다르게 키가 자랄 수 있어요.
둘이 엎치락뒤치락 할 수도 있는데요.
이제 고딩이 되는군요.
제주는 숲길은 원시적인 느낌이 참 많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갖고있는 제주도
가보지는 못하지만 덕분에 즐겨보네요.
고딩이면 더 좋겠는데 중딩이 되는거랍니다.
정준이가 엄청 먹어대고 있으니 곧 똑 같아지던지 추월을 하겠죠~ㅎ

제주는 어디를 가던 자연적인 모습을 많이 가지고있죠.
놀러가는거라면 구석 구석 많이 돌아다니겠지만 일때문에 가는것이라
시간내는것에 한계가 있어서 한라산도 별러야 가는 현실이랍니다.

언제 당일로 한라산을 다녀올까봐요~~ㅋ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