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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삼형제와 다락능선..해골바위를 만나다. | 서울,경기,충청 山
자유의 여신~!! 2019.02.10 15:34
그 추운날씨에 손주들과 함께하신 함께 산행하신
모습과 세 손주들도 모두 감동입니다!
10살인 막내도 정말 다단하구요! 열살이면 보통
집안에서 추운데 응석이나 부릴나이에 기꺼이
형아들과 할머니 따라나서서 산행한다는 마음이
아마 장차 성장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는
힘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꼬옥 안아주고싶도록 이쁘네요!
지난 설명절 전날에 y계곡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죠!
같은 산꾼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왔습니다.
겨울철 또 그 전날에 비가 내릴때 산위에는 눈이
내렸기에 그 눈이 녹으며 얼었을텐데 우회길을
이용하지 여자의 몸으로 단독산행으로 왜 그 코스를
갔을까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사고없이 산행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면서 울 여신님께서도 항상 안전산행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산행기 잘보았습니다!^^

날씨가 그만큼 추울거라는 생각을 안하고 갔던게 실수엿던것 같습니다.
쌍둥이랑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막내체질이 손끝이 시려운걸 몰랏던것도 있구요.
쬐끄만녀석이 힘들어도 징징거리지않고 잘 따라다녀서 고맙고 이쁘죠~^^
호은님께서도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다음에 할머니와의 산행을 추억하면서 어렵고 힘든일도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많이 들죠...

y계곡사고.....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아픈일입니다.
아무리 자신이 있어도 산행은 늘 조심하고 겸손하게 해야되는것임을 또 한번 깨닳고 되새기게 됩니다.
겨울철 응달쪽은 미끄러울것이고...조심을 한다해도 인간에게는 한계라는것이 있어서 사람의 의지만으로는 안되는일이 종종있죠..

저는 원래도 겁이 많지만 북한산 사고이후로 겁이 더 많아져서 바위에도 못올라가고..
조금만 무서우면 무조건 우회를 하는편이긴 합니다만
사고는 언제 어느때 무슨상황으로 다가올지모르니 조심~조심하는수밖엔 없는듯합니다.

호은님....올해도 건강하고 안전한산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즐거운월요이 열어가시고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네,안녕하세요 김영래님...
날씨가 봄날같은 요즈음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셧나요?
늘 웃음이 있는날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락능선은 어른들에게도 쉽지않은 길인데...
어린산꾼 셋이 대단하네요. 특히나 손 끝이 시려도 참고 잘 따라다닌 막내는 더 대견하네요.ㅎ~
그리고...손주셋을 데리고 도봉의 다락능선을 타고 오신 할머니는 정말로 멋진 산꾼 이십니다.
감사함과 기쁨이 넘치는 한 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게요~~
도봉산의 최고 난코스는 다락능선으로 올라   y계곡을 넘어가는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곳을 애들셋을 끌고 갔으니 저도 참.....웃기는 할머니죠...ㅎ

산행내내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집에 돌아오니까 다리에 힘이 풀릴정도엿답니다.

내일저녁때 애들은 제주로 내려갑니다.

저는 조금 쉬고 지리산이나 설악산을 가고싶긴한데 눈이 없어서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팬님께서도 즐겁고 웃음이 넘치는 한주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손주들 참 대단합니다.
10살자리를 이끌어주는 오빠들도 다정합니다.
저도 걷기 힘든 다락능선을 능숙하게 오르네요.
훗날 아이들에게 두고두고 말할 수 있는 추억거리를 만들어주신듯합니다.
집에서는 삼형제가 맨날 투닥거리면서도 곤란한 상황이되면 서로 엄청 도와주고 그러더라구요.
그게 형제인듯 합니다.

도봉산에서 명절에 인사사고도 있는터라 웬만하면 피하고 싶었는데 정준이가 자랑하고 싶은맘이 컷는지
자꾸만 거기로 가자고 조르더라구요.
1분 늦게태어난것때문에 둘째라는 타이틀이 늘 치이는 자리라 모든게 불만인 정준이의 의견을
제가 제일많이 들어주고 사랑도 듬뿍주니 할머니랑 있는걸 좋아합니다.

다락능선은 은석암코스보다 다리미바위코스가 더 힘든것같아요.
저도 힘든코스라고 생각하고 갈때마다 늘 긴장하고 있답니다.
자유에여신님이 한국에도 계시군요 ?..^^*
제주도에서 온 손자들과 도봉산 산행을 즐겁고 행복하신 마음으로
잘 마추시고 기분도 더무 좋으셧어요 여신님 ..ㅎㅎ
엇떻게 그런 험한산을 잘 다니세요 할머니가 아니시라 젊은 분 같습니다
산행길을 너무 좋아 하시는것같아서 부럽습니다 많은 산행길로 더욱 건강하시어서 젊어 지시길 ,,바람니다
고운님 만나서 반갑고 기쁨에 감사함니다 ~,,여신님 ~.~
아~~~네....그렇게 됫군요..ㅎ
저의 손자들은 서울훈련때문에도 그렇지만 시간될때마다 서울로 올라와서 지내다갑니다.
저도 상황되는대로 제주로 내려가서 큰딸가족들과 함께지내기도하구요.

애들이 어릴때부터 저와산행을 해와서 산에서 움직이는게 익숙한 그림이지요.
나이꽤나 먹게된 저를 젊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방문흔적까지 남겨주셔서 그 또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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