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山 (76)

북한산(의상능선)..용출,용혈,증취봉을 걷고 청노루귀를 만나다. | 서울,경기,충청 山
자유의 여신~!! 2019.03.25 14:05
어젠 날이 무척이나 이뻤죠.
바람이 다소 불기는 했지만요.
북한산의 모습은 늘 바라봐도 기운센 천하장사처럼 씩씩하기만합니다.
앙증맞은 청노루귀..넘 귀엽네요.
서울에서 쉽게 볼수없는 날씨엿죠~
바람이 불었기에 대기가 깨끗했던것 같습니다.
제주는 사시사철 바람이 부니 대기가 더 깨끗한것처럼 말이예요.

북한산은 정말 멋지고 위엄있는 산이죠
그 안을 들여다보면 아름답고 앙징맞기도하고...천의얼굴을 가진 북한산입니다.
꽃에 문외한이지만...청노루귀는 정말 찾아가서 보고싶은 꽃입니다.
북한산으로 갈 타이밍이었는데...
계룡산이 자꾸 다녀가라 불러서 꽃구경철 되기전에 다녀와야겠다 하고 어제 다녀왔습니다.
마니산에 이어...바로 북한산... 즐기시는 산행...소.확.행...의 실천이십니다.
감사히...잘 보고 갑니다.~^^
저도 꽃에대해서 잘 모릅니다.
친구 따라 다니다보니...쬐끔 배운거죠~
노루귀나 바람꽃 등등은 개채수도 많지않으면서 자생지가 따로있어서
그곳에 가지않으면 만날수없는 꽃들이 꽤 있더라구요.

계룡산은 조망이 시원하고 등로도 재미있는 산이죠.
벗꽃이 필때면 사람들로 인산인해...일찌감치 다녀오시길 잘하셧습니다.

무리한 산행보다는 수준에 맞는 산행을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가끔씩...ㅎㅎ
와~~저두 낼 칭구와 여기 갑니다..제 코스랑 똑같네요. .
청노루귀 보러가려구요.^^


나는 모레 친구와 재방문 계획인데 잘하면
미정씨 만날뻔했네요~
우리도 낼 갈걸~~~~
한 2년 안가봤더니. 이녀석들이 잘 있는지 궁금해서요
아직 어름도 남아있는데
노루귀를 만나셨네요
다시 오를 수 있을지, 잘 보고갑니다
노루귀는 얼음이 있을때 피어나더라구요.
어제 다시가서 만난 노루귀는 더 많은 개채가 피어낫고 훨씬 더 예뻣답니다.
저의 방에 발걸음하시고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니....5일전에 저코스를 걸었으면서 29일에도 그렇게 갈려고 그런겨?
북한산 어느코스가 멋지지 않느냐만, 의상능선이 중앙을 가로지르기때문에 주변 조망까지 겹쳐서
황홀하긴하다...그치/
산은 어제 가고 오늘 다시가도 늘 새로운 느낌이잔여....
5일전에 다녀왔음 어때....벗과 함께하는길인데....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