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갓배미에 피어난 노란 유채꽃 물결에 취하다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의 봄 풍경 노란 유채꽃 물결이 일렁인다. 그 사이사이는 푸른 마늘밭이다. 유채꽃과 마늘밭이 한데 어우러져 어느 이름난 화가가 그려낸 수채화보다 더 곱다. 따스한 봄날에 찾아간 경남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 풍경이..
여수 차이펀 간짜장과 탕수육 차이펀 간짜장이 날 유혹하던 날 차이펀 간짜장이다. 정말 맛있다. 예전에는 메뉴에 올리지 않고 찾는 이들에게만 제공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엿이 메뉴판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는 아무 때나 눈치 보지 않고 간짜장을 주문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
* 품 명 : 노르웨이산 정품 저온숙성 고등어 (상품 3kg, 5kg) * 판매가 : 37.000원(3kg 14~17팩), 57.000원(5kg 24~26팩) /계좌번호 : 503953-02-092399 (우체국) /예금주 : 조 찬 현 /배송일정 : 주문량은 순차적으로 우체국택배로 무료 배송합니다. 오전 중 주문하면 다음날이면 받아보실 수 있으나 도서지역은..
떨어져 내린 동백꽃이 처연하게 아름다운 동백 숲 천년고찰 강진 백련사에 가다 천년고찰 백련사다. 전남 강진 백련사는 지금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지고 있다.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이어지는 길 부도 전 일대에는 동백 숲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피는 꽃도 아름답지만 채 시들..
입맛 없을 때 쌉싸름한 돌산 고들빼기김치 어때요? "돌산 고들빼기김치 잡숴 봐요, 입맛이 확 돌아와요" 입맛 없을 때는 고들빼기김치다. 고들빼기김치는 입맛을 잡아줄 뿐 아니라,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이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돕는다.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우리 몸의 ..
족발에 배추김치 무채 부추무침 곁들이니... 그 맛이 금상첨화 여수 화장동 백년족발 백년족발이다. 여수 화장동에 최근 새로 문을 열었다. 여서동에 이어 두 번째다. 여서동은 동생이 화장동은 형이 운영한다. 비주얼은 여느 집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인다. 부추무침과 무채무침에 명이..
너무 예쁜 남해 벚꽃 길, 살짝 알려드릴게요 경남 남해 왕지벚꽃 길 봄이다. 꽃피고 새우는 봄이다. 온 산하에 봄꽃이 피어나고 있다. 가까이 봐야 더 아름답다는 들꽃에서부터 연분홍 진달래, 샛노란 개나리, 화사한 벚꽃까지 온갖 봄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있다. 하동십리 벚꽃은 만개..
여수 향일암 가는 길에서 만난 봄 여수 향일암 가는 길, 산자락에는 연분홍 진달래가 피었다. 여기저기 나뭇가지에서는 봄이 움트고 있다. 수많은 행락객들이 봄 향기를 찾아 모여든다. 봄은 우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산과 들로 유혹한다. 향일암에 오르자 툭 트인 바다가 가슴을 푸..
[여수의 맛] 식탁에 차려낸 봄의 향연... 도다리쑥국 봄철 잃어버린 입맛 되살려주는 이 음식은? 식탁에도 봄이 왔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도다리쑥국에서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봄 향기를 품은 해쑥에 봄 도다리를 넣어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봄의 향연이다. 봄철 도다리쑥국은 춘곤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