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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박 생각 (68)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자 의혹 사건에 대한 제 생각 (긴 글입니다) view 발행 | 표박 생각
표박 2013.10.01 14:40
  • dudrn
  • 2013.10.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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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희같이 우매한 사람들을 잘 설득해주시는 그래서 신임이 가는 분
정치꾼들이하는 감언이설이아닌 정의스러운 말씀,
그래서 박사님을 존경하고 작금의 우리나라에 꼭꼭 필요하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빛나는
  • 2013.10.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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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눈물이 솟구치려 합니다....고맙습니다!!
  • 아름용
  • 2013.10.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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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깊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문이네요. 사건 전체를 있는 그대로 기술하기가 참 어렵죠. 진정한 보수입니다.
  • 채송화
  • 2013.10.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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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만 생각하면 속이 너무 답답해져서 터져버릴것만 같습니다.
표창원교수님 , 늘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 사랑합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의 심정입니다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썪어빠진 정부밑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 미쳐서 나가 자빠질 지경입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가는 없는 세상인가요....??
우리의 정부와 치리자들의 머리가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라입니까...?
과연 이 사회에 정의라는 말은 존재하는 나라인가요.....?????
내   60인생 돌아보건대     여자문제는 연기가나면 거의가 맞을 확율이 높아서   '혼외자라 하더라도'하고   한자락 깔고 사회사건을 비평했지요~~
보수 조선의 이중잣대,청와대의 자기범죄 덮기용 찍어내기,국정원 물타기 범죄터뜨리기등은 계속 나오리라 봅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의 심정입니다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썪어빠진 정부밑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 미쳐서 나가 자빠질 지경입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가는 없는 세상인가요....??
우리의 정부와 치리자들의 머리가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라입니까...?
과연 이 사회에 정의라는 말은 존재하는 나라인가요.....?????
  • 루시
  • 2013.10.01 17:01
  • 신고
실력, 카리스마, 호소력   겸비한 교수님
개인적으로 교수님 같은 분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역시~~ 박사님의 생각이 삶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지요.
그동안도 잘 하셨지만 앞으로도 더 잘 하시리라 믿어요.

완전 소중하신 박사님^^ 기도할께요.
박사님의 영혼의 평안과 가족의 평강을 위해!!!
홧팅~!!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철선녀
  • 2013.10.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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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문제들입니다. 사건하나 터지면 또다른 하나가 덮어 쒸우는 정치드라마를 많이 접하다 보니 때론 혼돈이 오기도 합니다.
표교수님의 의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의 심정입니다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썪어빠진 정부밑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 미쳐서 나가 자빠질 지경입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가는 없는 세상인가요....??
우리의 정부와 치리자들의 머리가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라입니까...?
과연 이 사회에 정의라는 말은 존재하는 나라인가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국정원 댓글조작사건으로 정권에 밉보인 총장 찍어내기란 본질은 변함없습니다.
혼외자여부와 관계없이요
네 저도 마찬가지의 심정입니다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썪어빠진 정부밑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 미쳐서 나가 자빠질 지경입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가는 없는 세상인가요....??
우리의 정부와 치리자들의 머리가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라입니까...?
과연 이 사회에 정의라는 말은 존재하는 나라인가요.....?????
  • niti
  • 2013.10.0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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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질서 정연한 언설을 왜 정치권 특히 정권을 담당한 정치권에서는 도대체가 볼 수가 없은 것일까요?
그 다수의 책임인가요, 아님 나라의 도약/추동 에너지가 실제로 어떤 힘에 의해 뒤바뀌어 버린 탓인가요??
네 저도 마찬가지의 심정입니다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썪어빠진 정부밑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 미쳐서 나가 자빠질 지경입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가는 없는 세상인가요....??
우리의 정부와 치리자들의 머리가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라입니까...?
과연 이 사회에 정의라는 말은 존재하는 나라인가요.....?????
  • 후시딘
  • 2013.10.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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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진실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잘못은 인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사과하면, 오해없이 이해하고 받아들여주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 오히려 더 의혹을 부풀리고 더 심한 공격의 빌미로 삼으려는 분들도 계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결국 이런 인식에 대한 두려움으로 해서 그동안 많은 문제들이 생긴것 같으니까요. 인정하고 사과하면 그에 맞게 책임을 지고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우선은 사건의 본질적 측면에서 볼 때 규명되고 문책되어야할 사안들에 비해 사적 영역 침범과 그로 인해 야기된 사생활 노출로 이어진 상황에서 빚어지는 문제들이 지나치게 확대 해석되며 조명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누구든 채총장의 입장이라면 선뜻 사실을 인정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채총장의 사생활에 집중된 이목을 정부와 조선의 과도한 비윤리적 처사가 범죄보다 더 크다는 점으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일 가능성이 커보이는 상황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막강한 권력의 범죄는 버젓이 활개를 치고 한 개인의 과오는 그 개인과 주변 사람들의 삶마저 파괴시키는 결과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하면 좋으리까...
네 저도 마찬가지의 심정입니다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썪어빠진 정부밑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 미쳐서 나가 자빠질 지경입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가는 없는 세상인가요....??
우리의 정부와 치리자들의 머리가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라입니까...?
과연 이 사회에 정의라는 말은 존재하는 나라인가요.....?????
  • 옴부즈맨
  • 2013.10.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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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사건>의 본질은 도덕성이다. 도덕성의 판단여부는 사법적 잣대로 사용되는 사실규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도덕성은 확실한 물증이 수반되지 않은 일반적인 정황증거만으로도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다.

그러한 정황증거는 현실적으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즉 실정법의 법망을 벗어난, 행위의 결과를 비롯하여 그러한 행위의 전제가 된 행위자의 고의성까지도 포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속에는, 우리사회의 도덕적 가치에 위배되는 행위의 범주에는, 절차적 공정성과 상식적 합리성을 상실한 쌍방간의 공격 행위와 자기방어 행위가 당연히 포함된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 사건을 두고 공격을 가하는 측이나 방어하는 측이나 모두 도덕성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음이 드러났다.

중요한 것은 이 사건을 계속 방어해오던 당사자가 결국 현직에서 사퇴하였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그것을 그가 자신의 부도덕성에 대하여, 자의든 타의든, 일정하게 책임을 진 행위로 보아야 하며, 그것으로 사건을 일단락지어야 한다. 이제 더 이상의 사실규명은 불필요할 뿐더러 오히려 현실적으로 대단히 심각한 후유증과 문제점을 야기하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 사건의 공격측은 <조속한 유전자 검사> 실시를 통한 사실규명을 촉구하며, 또한 사건을 방어하는 측은 그것을 누차 확인하듯 공언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죄없는 어린 생명 하나를 정략의 희생양으로 삼아 지옥의 불가마 속에 집어넣는 지극히 야만스러운 정치적 폭력행위이다. 설혹 그것으로 정치적 대탕평을 위한 <에밀레종>을 주조한다 해도, 그것은 현대 민주사회에서 도덕적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한 개인의 처참한 인권유린 행위이다.

유전자 검사에 의해 친자임이 판명되어도 남의 아들임이 판명되어도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해당 어린이의 인격살인이라는 오직 한가지의 비극적 사태만을 유발할 뿐이다. 유전자 검사는 11세 어린이가 성인이 되어 스스로 요구하기 전에는 누구도 그것을 강제할 수 없으며 강제해서도 안된다.

이제는 사건의 공격 측이 자신들의 도덕성에 대하여 일정한 책임을 질 차례이다. 불리한 정치적 국면전환을 위하여 정권에 비협조적인 고위공직자의 사생활을 뒷조사하고, 그것을 특정 언론매체를 통해 폭로하고, 그의 처신을 비난하는 과정에서 자기모순적인 이중잣대를 사용한 태도에 대하여.

분명히 그것은 사건의 상대에 대한 <조속한 유전자 검사> 강요가 아니라, 거꾸로 자신들이 공격을 당하고 있는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사건의 정공법적 대응이 되어야 한다.

오로지 그것만이 복잡하게 뒤얽힌 이 사건의 전후맥락을 깨끗이 정리하는 <쾌도난마>가 될 수 있다.


네 저도 마찬가지의 심정입니다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썪어빠진 정부밑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 미쳐서 나가 자빠질 지경입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가는 없는 세상인가요....??
우리의 정부와 치리자들의 머리가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라입니까...?
과연 이 사회에 정의라는 말은 존재하는 나라인가요.....?????
  • shsong
  • 2013.10.03 11:54
  • 신고
당신은 한미다로 이야기하면..."사회적적응불능자""라고   생각하오....듣기좋은것만 들고 ....중심이 잘못된 균형추처럼...
이런 댓글을 아직도 쓰시고 있다니요....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썪어빠진 정부밑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 미쳐서 나가 자빠질 지경입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가는 없는 세상인가요....??
우리의 정부와 치리자들의 머리가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라입니까...?
과연 이 사회에 정의라는 말은 존재하는 나라인가요.....?????
  • ohs606
  • 2013.10.03 12:51
  • 신고
형이다. 고마해라 헛똑똑...     범죄 전문가라는 사람이 똥인지 된장인지 아직도 헤매고 있냐?     팩트에 입각해서 논해야지 가사도우미 인터뷰도 안보았다고 말하면서 무슨 근거로 함부로 추론하는지...     관심병 환자도 아니고 대중을 호도하지 말거라. 굳이 사회에서 떠들고 싶다면 진정성이란 무엇인지 누가 진정성이 있는지에 방점을 두고 세상사를 판단하거라...   팩트를 추구하고 기왕이면 균형잡힌 위치에 서는게 좋아 보일텐데..

자네가 퇴직 후 행태를 간간이 보도에서 보고 형이 안타까와서 한 말이니 너무 서운해 하지는 말거라...ㅉㅉ
잘읽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쓴 글하고 실제 사회에서 만나는 소리하고는 상당한 차이가 있더군요. 우리옆집 할머니는 박대통령칭찬을 엄청합니다.아마도 다른노인분들이나 사회문제에 무관심한주부들도 비슷하지않을까싶은데요. 할머니왈, 그동안 아무도 못한 전두환돈 받아냈잖아! 얼마나 일잘해!...... 이런 대중 반응과 사실과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댓글을 아직도 쓰시고 있다니요....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썪어빠진 정부밑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 미쳐서 나가 자빠질 지경입니다....
남의 비리캐서 자기살겠다고 몸부림치고 있는 이 나라를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계시는 분이신것 같은데...
남의 비리를 캐려거든 자신부터 회개를 한 후에 해야하는 법이지요.
누가 누구를 .......똥묻은 개가 뭐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 꼭 어울리는 말인거 아시는지요...../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정치가는 없는 세상인가요....??
우리의 정부와 치리자들의 머리가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는 나라입니까...?
과연 이 사회에 <정의>라는 말은 존재하는 나라이긴 한가요.....?????

참 한가지 빼 먹은 것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비리를 덮어버리기 위해 이런 짓들을 하고 있다는 하나님의 영상때문에 제가 이러고 있는데요...
수십억도 아니고...수백억도 아니고....수천억도 아니고...
수조를 책임지는 놈없이 제 멋대로 해 잡수시고..
그놈의 비리를 때려 덮느라고 불법을 저지르면서까지 현정권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는 이 정권을
그냥 보아 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숙연해 집니다. 이렇게 반듯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줄 잘 알고 있습니다. 악한 강자의 논리에 편에 서서 살면 오히려 참 쉬운 세상인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