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막
직접 촬영하고

어느 날의 생각
어떤 넋두리를
쌓아두다

전체보기 (586)

봄에는 | 내마음의 풍경
주막 2019.03.17 16:20
한폭의 수묵화처럼 느낌 넘 정겹네요.
다중인가요,..
다중 촬영은 아니고
사진 모아 보기입니다.
사진 모아보기란 기법은 어히 하나요..
궁금합니다
다중은 찍을 때 여러장면을 한장으로 완성하고
모아보기는 찍고나서 여러 장면을 한장으로 구성해서 보고

쉬운 말로 표현하다보니 더 어렵게 보였습니다
큰 범주로 보면 합성이라고 볼 수 있지만

뻔히 여러장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을 합성이라고 하기에는...
그렇다고 오려붙히는 꼴라쥬라 하기에도 좀 그렇고
아트 웤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 듯 하고
사진 섞어서 보기...

연작처럼 여러장 늘어놓고 보느니
한장으로 모아서 보자라는 의미로 썼습니다

포토샵의
블랜딩, 마스크, 필터를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지만 섬세하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으면 포토샆 강의와 사진 기술 테크닉을 배우고 싶네요...
소소한 일상의 풍경으로
봄소식을 잘 그려 주셨습니다
커텐으로 드리워진 벚꽃이 향기롭습니다^^
가장 쉽고도 가장 어려운 것이 일상인 듯 싶습니다
일상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고
일상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알고 보면
너무나 변수가 많습니다
이 그림을보니 어릴적 생각이나서
잠깐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할아버지꼐서 저렇게 밭을 가시고
할머니는 굽으신 허리로
밭을 일구셨어요

저도 가끔은 밭에 나가 풀을 뽑곤 했었죠
지금은 다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이 사진을 보니 할머니가 그리워집니다.

그리움을 몰고 오는 그림이에요
동감해주셨습니다

옛 시간으로 돌아가 보고 싶은 마음에서
동요도 생각나고
복사한 듯한 생생한 사진보다는
사진을 언어로 보고
멋대로 조합해 보았습니다

사진 조합하는것 저도 좋아합니다.
은근히 재미도 있고
느낌도 좋은듯해서요
내가 찍은 사진

내 마음대로 꾸며보는 거죠....
시인이 단어를 조합하듯
작곡가가 음을 배열하듯

블로그나 하니까
내 마음대로죠 ㅎ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내마음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