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인간이 일상 살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그때그때 본 현상을 쓰고저 합니다.

어떤 삶의 이야기라고 할까? (246)

남경 2010.09.24 19:57
장인어른 ~~ 세라가 많이 보고싶네요   밤비를 보고있으면 세라가 자꾸 생각나네요 고양이 같아요 하는짓이요 반려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
남경선생님!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제암 오병찬입니다.
간만에 남경님 세상만사에 들렸습니다. 헌데..세라에대한 애뜻한 情에 대해서쓰신글을 보구나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
댓글을 답니다.. 소생집에서 머슴애 한녀석.딸아이가있어 애들이 중학생때 아들녀석이 좋지않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엇길로 가는것 같아 집사람이 어린 애완견1마리(돌이)그리고 또한마리(꼬맹이)를 1992년6월과7월에 생후30일된 말티스종
뽀매라니언종 해서 2마리를 키우게 됐습니다.. 한마디로 좋은 애완견이었고 우리애들 정서적으로 큰도움을 받았고 본인들도 행복해
하였고 지금은 그 덕인지 모르나 아들놈은 잘커줘서 삼성전자6년차이고,딸은 중학교교사8년차입죠..
큰놈돌이는 14년7개월살다가 제명대로 갔고,작은놈꼬맹이는 17년살다가 갔습니다..한놈은 김포화장장에서 장례해줬고
작은놈은 광주오포면 동물화장장에서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애들이 울고 불고 집사람도 짠해했고...정말 한 가족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두놈의 체취가 남아아 있습니다..우리식구 4식구가 길가면 개들은 알아요..아는가봐요!!졸졸졸 따라옵니다아~~
8남매중장남이라 제사나 명절때면 형제자매가 다모입니다. 그중 애완견   자체를 싫어하는 형제 조카들이있었어요!
허나,14년 17년을 키우다보니 어쩔수없이 좋아하지는않드래도 반은 허용이 된상태가 되었습니다..
소생도 화장장가서 화장시킬때 사오십분의 시간이 어찌나 더디든지 다시는 애완견을 키우지 않겠노라고 집사람과 다짐을
했었습니다.. 정이란 인간사에만 있는줄 알았었는데..지금도 얼마나 내가 바보였나 되짚어 볼때가 있었습니다..
그녀석들이나,우리나 다같은 동물입니다...외연의 폭을 논하지 않드래도 동물들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회장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일간 전화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소생은 이제는 에니타임입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구요...               2010/9/25   (토)19:44   齊岩 拜
공감되는글 잘보았어요
사진속의 세라가 제가 키우던 우리 세미 모습과 많이 닮았네요
저도 몇년전에 흰색 페키니즈를와 한가족이였답니다
새끼를 낳고 그렇게도 이쁜 새끼까지 4 마리와 함께
정말 즐거운 하루 하루 였는데 아파트에서는 이쁜 강쥐
키운다는게 쉽지가 않아서 다른분께 큰맘 먹고 분양을 해주고
강쥐와 헤어질때의 아린마음이 아직까지 간간히 있답니다
정말 정 함부로 주는게 아니였는데.....
난초님

아이고
울님께서도 저와 같은 아픔을
많이 느꼈겠어요
그맘 전 아파봐서 잘압니다
세월이 지나도 영 잊어지지는 않고
문득문득 생각나 잘살아있는지....
가슴을 쓰라리게 할때가 그래도 있어요
저한데 있을 때보다도 더 잘살아가기를
바라는 맘 뿐입니다
명절 뒤껏에 증후군 없도록 건강유의하시고
거운 금욜 행복하셔요
그리고 멀리까지 저방을 차자아주셔서 고마워요"감사" -남경-
벤지네도 귀여운 애기들이 많아요..
손주들보다 더 사랑스럽답니다..

유기견들 보면 마음이 아파요..
생을 마감할때까지 가족으로 살아야해요..

설연휴 가족과 함께 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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