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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산이야기 - 2 | 산을 즐기다..
콴^^ 2019.03.03 22:01
들녘에 벼들이 황금물결로 일렁이고 탐스럽게 익어가는 과일의 색깔이 선명함을 더하며
가을이 점점 깊어지고 있네요.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는 퐁로운 계절에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무렵이면 농작물 외에도 산과 들녘에는 구절초, 쑥부쟁이를 비롯한 가을 꽃들이 탐스럽게
앞을 다투어 피어나지요.
벌써 9월도 중순을 넘어 하순으로 접어 들고 있네요.
추석명절이 지나면 설악산에서 단풍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렇듯 자연은 사계절 내내 계절에 맞추어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네요.
자연이나누어 주는 퐁요로운 가을 선물로 한반도의 들녘과 산이 가득차 넘치고 있습니다.
퐁요롭고 모든 풍경이 아름다운 가을 저녁이 점점 깊어갑니다.
깊어가는 가을저녁 겁고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에고오~~~ 풀꽃사랑님은 저보다 더하시네요.
제 친구들에게 제 스타일의 톡이라도 한통 보내면 읽기 힘들다고
제발 짧게 좀 보내라고 난리를 치는데ㅋㅋ

아뇨, 풀꽃사랑님의 댓글이 읽기 힘들게 길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제게도 맘이 담긴 이런 장문의 댓글이 달리는게 신기하고 감사해서 하는 소리지요.

가끔 블로그 나들이를 하다보면 어떨땐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과
마침표 하나까지 똑같은 댓글을 다른 블로그에서 보게 될 때가 있는데
그럴땐 기분이 참 묘하지요.
요즘과 같은 스피드시대에 블로그 방문하며 댓글을 다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잘 아나 그런것 블로그 매너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부족한 이야기에 늘 큰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꽃사랑님.
한가위 명절 잘보내십시요.
새파란 가을하늘은 점점 더 높아지고 여름 내내 녹음이 드리워졌던 들녘에는
어느새 황금빛 고운 가을빛이 곱게 내려앉고 있습니다.
나뭇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려있는 과일들이 붉은 색으로 탐스럽게 익어가고
어느새 짧아진 가을해가 지평선너머로 모습을 감춘자리에는 붉은 노을이 곱게 내립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운 가을에 음력 팔월 추석명절이 있습니다.
뒷동산너머로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떠오르는 추석명절이 내일 모레이내요.
일 년 중 음력 팔월 보름인 추석(秋夕)에 떠오르는 달빛이 가장 밝게 빛난다고 하지요.
햅쌀로 정성스럽게 빚은 송편과 햇과일로 차례 상을 준비하여 조상님들께 올린 후
일가친척과 가족들 그리고 이웃이 함께 모여 재미있게 서로 정담을 나누는 자리이기도 하지요.
고향가시는 분들은 고향 잘 다녀오시고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만 같은 풍요로운 추석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안하시지요 풀꽃사랑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봄이라 보이는 모든것들이 희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명나는 봄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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