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민들레가 밭뚝에서 손짓을 하는 사월의 두번째 주말입니다. 마을 초입에 있는 아주버님댁~ 지원아빠가 관리기로 밭을 갈고 멀칭을 할 두둑까지 말끔하게 끝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밭갈이하고 데크에서 먹는 꿀맛같은 점심 시원한 반주도 빠질수는 없지요~ㅎㅎ 밭두둑에 비닐멀칭..
환한 미소로 봄을 알리는 분홍의 동강할미꽃 바위틈 사이에서 이제 막 피어나는 연보라가 얼마나 앙증스러운지... 수줍게 고개를 숙이는 일반 할미꽃과는 달리 고고하게 하늘을 보고 피어나는 동강할미꽃입니다. 주변에서 흔히보는 여러해된 일반할미꽃 목줄기도 짧고 꽃색도 다양하다..
봄바람을 타고 우리곁에 다가온 자연의 선물... 겨울을 견디고 노랗게 핀 배추꽃이 나 좀 봐달라고 손짓을 합니다. 이른 벚꽃은 잎이 나오면서 벌써 지기 시작하고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늦은 벚꽃은 진한꽃색이 너무나 곱습니다. 수줍은 진달래도 만개를 했구요. 하우스에 심었던 루꼴라..
특별한 날~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아들이 따라주는 축하주~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아들램~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뜻깊은 날을 부모님과 함께하기 위해 친정으로 출발~ 점심쯤에 도착~ 무병장수 기원으로 먹은 동생표 들깨수제비 변하지않는 사랑 노란장미 가족들..
직접 농사지은 쥐눈이 콩으로 겨울이면 자주 해먹는 콩나물을 길렀습니다. 쥐눈이콩을 하루저녁 물에 담가 불려서 물이 잘 빠지는 시루에 담고 3~4시간에 한번씩 물을 충분히 줍니다. 검은색 보자기를 덮어서 빛을 차단해줘야 하는데 해보니 다른색도 별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3일째~ ..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는 예보에... 땅이 얼기전에 미뤄뒀던 돼지감자를 캐기로 했습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지난 여름에 무성하게 자랐던 지상부는 겨울이 되면서 말라버렸기 때문에 미리 정리를 해둔 상태~ 같이 캐서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 공동작업입니다~ㅎㅎ 내가 캐면 왜 실한게 ..
태국 파타야의 뿌따루앙에서의 골프 전지훈련 기간 : 2011.01.09 ~ 01.16(6박 8일) 누구랑 : 9명이 경비 : 175만원 참고사항 : 오전 18홀, 오후 9홀(총162홀) 성과 : EAST코스 1번홀(551야드)에서 이글 잡음 이글을 잡은 후 골프 원 없이 쳤다. 그래도 또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