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을 볼 수 있는 사이트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주제로 한 Chris Noland 감독의 "Surviving Japan"라는 다큐멘터리가 고개되 있습니다. 일본어를 잘 아시는 분은 1:11:30부터 봐주세요. 시간이 있으시면 1:22:00부터(마지막 부분) 만이라도 봐주세요. 영어 내레이션이 나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오래전에 한국 여배우 배두나씨가 출연한 일본영화"Linda Linda Linda"(2005년)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link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은 없습니다만…) 오랜만에 다시 봤습니다.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나에게는 좋았습니다. 등장인물 사이에서 주고 받는 말도 일..
해양생물 "자원"의 "개발"경쟁, 지구환경의 변동, 그리고 바다에 그어진 무수한 "선(線)"… 바다에의 기도를 잊어버리고 물고기 떼의 "논리"를 내버려 둔 사회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BEGIN "섬 사람의 보물" ("섬"은 "오키나와"의 뜻이다.) 1 내가 태어난 이 섬의 하늘을 나는 어느 정도 ..
사이토 카즈요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른 슬픔에" 가사... (*)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른 슬픔에 이유도 없이 둘러싸였다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은 틀림인가? 누군가가 만들던 길의 위 막다른 곳의 그 앞에 바다가 펼쳐지고 달은 빛나고 너는 뒤돌아보며 나를 본다 …(생략)… 왜 사람은 슬픈..
어제 우연히 이문세씨의 "옛사랑"을 듣는 기회가 있었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문득 영화"러브레터"가 생각났다. 흰 눈과 사자(死者)들에 둘러싸이던 조용한 영화였습니다. 사자와 대화하면서 생자(生者)끼리도 대화한다… 생과 사,그리고 과거,현재,미래가 교차하는 이야기… 마지막 장면..
고베(神戸)에서 대지진이 일어난지 18년, 동북지방에서 대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난지 2년… 고베의 진재(震災)는 이제 사람들 머리 속에서 잊혀져 버리고, 지금도 계속되는 후쿠시마의 "비극"조차 없었기로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일전 후쿠시마를 상기하게 하는 "NO NUKES JAZZ ORCHESTRA"라..
작년 12월에 일본 국정선거가 있었는데, 사이타마(埼玉)12구에서 94세의 노인이 입후보했다. 가와시마 료키치(川島良吉) 할아버지는 "전쟁NO" , "헌법을 지키자", "원전반대"를 호소했지만, 꼴찌로 낙선했다. 이 뉴스는 한국에서도 보도되었던 것 같다. (일부 인용...경향신문 기사 2012년12월24..
어제, O선생님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교토(京都)의 장례식회장에 들어가면 아사카와 마키(浅川マキ)의 노래가 작은 소리로 들려왔다. 내가 좋아하는 "소년"도 흘러 왔다. 선생님이 아사카와 마키의 노래를 좋아하신 것이 생각났다. …… ("소년") 왜 그런가 모른다 이렇게 애달파져서 ..
"심야 고속"커버 시리즈의 마지막은 사이토 카즈요시... Folk Rock조으로 바꿔 노래하고 있다. "심야 고속" 청춘놀이를 지금도 계속하며 여행의 도중 헤드라이트의 빛은 바로 앞밖에 비추지 않는다 컴컴한 길을 달린다 가슴을 흥분시켜 달린다 목적지는 없어 돌아가는 길도 잊어버렸네 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