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시간을 입히고 상처에 상처를 덧대고 민낯에 가면을 포개고 그렇게 살고 있다 마음에 문을 걸어 잠그고 아름다웠던 추억도 애절했던 순간의 마음도 정겨웠던 이들도 문을 두드릴까 두려워 외면이라는 담을 쌓고 또 쌓는다 아파서 후회의 여운이 깊어서 살아온날의 내가 부끄러워..
나 여서 나 라서 나 이기때문에 나 였기때문에 불행했다 나도 너도 우리도 나라는 존재가 살아온 세월이 잘못이었다 나라는 기억에 남아있던 따스함, 순간을 살아내야 했던 행위 그모든것이 편집된것 처럼 모든것이 오답이 되어 말로 돌고돌아 천박한 인생이 되어 내앞에 와있다 왜? 무..
7월부터 지금까지5번의 캠프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만들고 즐길수 있는 자체캠프를 회의를 거쳐 실시하게 되었다 가까운 충주호가 보이는 계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자신들이 정한 메뉴로 저녁식사를 위해 장을 보고 당번을 정하고 게임을 하고 서운한 마음들을 나누고 함께 자고 함께 ..
어릴적 ... 나만을 향한 사랑이 가지고 싶었다 사랑에 고파서, 외로워서 성인이 되기도 전네 나는 일찍 사랑을 갈구 힜다. 사랑 그것이 내게 다가 오기만을 날마다 기다렸다 사랑이라는 허울이 내게 다가온날 기다린 만큼 조급히 서두르며 내 모든걸 다보여주고 내마음을 다 풀어놓고 ..
당분간일 될지 몇해가 될지 돌아올런지 또 다른곳으로 마음이 움직일지 모르나 둥지를 옮기며 .... 마음이 가라하면 가고 마음이 놓으라 하면 돌아서 갈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음을 이제 알 수 있음을 그래도 아픔은 심장을 시리게 합니다 늘 그렇듯 이별은 고통스러나 새로움은 설레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