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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의 텃밭이야기 (122)

농부의 마음 | 산기슭의 텃밭이야기
산기슭 2017.10.29 21:3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젊어선
동네방네
신나게 나누던 나물이나 떡이나 빈대떡들
그런데
지금은 자신이 없어요
집집마다 입맛은 다 다른데
버리고 싶어질수도 있고
비위에 맞지 않을수도 있고
또 남의 음식에 손대지 않을 사람도 있으니
그래서 주면서도 묻고
주면서도 또 미안해 지고
주면서도 자신감이 없는 ......

농부 뿐만이 아니랍니다 그런 마음은 ...^^
맞아요 맞아요...
나눔이 고민이 되어야 하는...
뭉클어지고 강팍해지는.....
ㅠㅠㅠ
새로운 한주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잘보고 갑니다
오늘 대봉값 송금 했어요
내 이름이 아니고 영감 카드로 송금
낯설어 하실까 봐 보고차 .....
송금액은 105,000원이고
송금자는 조병무구요

수고 많이 하셔요 ...^^
감사해요
내일 보내려구요
정신없이 바쁜 주말이었네요
아이고...이런...
늘 고마우신 우ㅡ리 로마병정님!
여기에도 흔적이 넘치는군요.
ㅇ ㅇ
고마우신 분.  
언니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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