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철학/ GK 비판적 사고

자연철학 (38)

자연 발생설을 둘러싼 파스퇴르와 푸셰의 논쟁 view 발행 | 자연철학
착한왕 이상하 2016.11.12 13:00
  • 이수호
  • 2011.05.1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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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에서 파스퇴르는 자신의 실험 결과 중 자신의 이론에 유리한 것만 뽑아서 사용했다는 식으로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는 과학적 성실성을 위반하지 않는 것인가요?
  • 왕돼지
  • 2012.03.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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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해갈게요!
네:)
  • Na-
  • 2012.03.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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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해가도 될까요?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갈게요!
네:)
  • 리요
  • 2016.09.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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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의 사후에 그의 비밀실험노트가 공개되면서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여겨지는 광견병 백신의 개발이나 기타 실험 데이타의 공개에서 거짓으로 밝혀진 경우가 있었죠 그는 자신의 종교(카톨릭) 정치적(우익)의 입장에 유리한 결론을 위해 실험값을 조작한 것이죠 그는 프랑스에서 국민 그리고 스타 과학자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라이벌이나 마음에 들지않은 사람들을 매장시킨것으로 유명하죠  
파스토르가 자신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플임을 이용해 적을 곤경에 처한 것은 맞아요. 그런데 이런 것은 다른 학자들에게도 나타납니다. 그의 적들에게도 나타났습니다. 철학자, 인문학자들에게서 나타나면, 아마도 정치가들에게 가장 크게 나타날 겁니다.

검증 문제가 당시 도구 수준뿐만 아니라 정치적, 세계관 등에도 등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위 글의 요지입니다. (하두 오래 전에 쓴 글이라 다시 읽어봐야 하지만 ...) 위인전기 등을 통해 과학자를 접하면서 많은 사람이 유명과학자=도덕?적 인간으로 착각하다, 과학자들의 약점을 소재로한 각종 대중서를 접하면서 꿈이 깨지죠. 아무튼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프랑스 과학의 발달사에서 파스퇴르는 여전히 중요한 인물이라는 점.

파스퇴르를 다룬 각종 과학대중서, 대부분 많은 번역서에는 큰 결험이 있어요. 당시 유럽 과학의 사회적 기능 맥락을 뺀 채 특정 과학자의 결함?을 강조하는 식. 당시 근대 국민 국가 개념의 정치적 제도화, 산업화 과정 속에서 국가 간 경쟁, 이런 요인들을 다루지 않은 채 인물 중심의 대중 과학 대중서 책들을 쏟아내는 출판문화. 장래에 이런 출판 문화를 주도한 자들의 평가는 정말 혹독해야 할 듯. 그렇지 않게 된다면, 망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