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철학/ GK 비판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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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연구서 3권 소개 및 강독 방법 | Academic Info.
착한왕 이상하 2017.11.25 23:18
스티븐 J. 볼을 교육정책학의 귄위자로 만든 그의 '장책 순환'을 보면 정책의 정착 과정에서 나타나는 온갖 현실적 제약들을 고려하는 경우 정말 별것 아니다. 그럼에도 기존의 선형적 관점의 비현실성을 적나라하게 했기 때문에 교육정책을 논할 때 빼먹기 힘들다.

여기서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게 있다. 제아무리 교육정책이 선형적 관점에서 벗어나더라도, 정책에 걸맞는 교과서 및 교구, 실례로 취학전 아동의 경우 놀이와 지식을 연결시켜 주는 교재 등의 내용적 혁신 없이는 죽도 밥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 내용적 혁신을 너무나들 간과하고 있다. 위에서 소개한 책들도 마찬가지다. 내용 혁신 없는 정책 개선은 교육에서는 불가능하다. <상황윤리: 현실세계 속의 공학담론>에 이어 <교육과 정책: 현실세계 속의 교육담론>도 써?

농담이고, 교육정책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위 제안에 따라 강독회를 해 보면 정말 얻는 것이 많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심지어 교육학 교수들도 마찬가지다. 그대들이 나보다 교육학에 더 전문가라고? .... 풋~

한가할 때 마음이 내키면 과학 교육 정책에 대해서도 위처럼 한 번 만들 생각. 이 과학 교육 정책에서는 방송국, 다음 및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강좌에 등장하는 유명(?) 교수들, 죄다 이 나라 미래를 갉아먹는 자들이라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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