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짧평 (76)

[나인 송즈] - 락 음악, 섹스, 그리고 순수의 땅 남극 view 발행 | 2011년 아짧평
쭈니 2011.11.03 10:22
실제 삽입..헉....-ㅁ-;;;
네, 저도 그 장면보고 놀랬습니다.
그래도 영화인데... 성기가 노출되고, 구강 섹스 장면이 나와도 실제 삽입 장면은 안나올줄 알았는데...
실제 삽입장면은 래리 클락, 에드워드 레이크만 감독의 공동 연출작 [켄 파크(Ken
Park,2002)]도 있습니다. 2002년 베니스 영화제에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 영화인데요 ,
미국과 프랑스, 네덜란드 세나라가 공동 투자한 작품입니다

당시 소재의 선정성과 충격적 영상으로 영화제 기간 중 가장 큰 화제를 몰고 온
작품으로 근친상간부터 3섬, 마스터베이션 하는 장면.. 정말 포르노 같은 영화였죠
저는 이영활보고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나인송즈같은 영화에 비견할만 하죠.
포르노와 영화의 차이가 무얼까 생각해보니 심의위원 맘대로인 것 같아요.

아주 고전적인 포르노 영화인 목구멍 깊숙히도 처음엔 영화로서 소개되었다가
나중에 심의 과정에 포르노로 전락한 경우인데요.. 암튼 이건 제가 농담하자고
한 얘기구요.. 내용 질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켄 파크]라는 영화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소재만 들어도 굉장히 파격적인 영화인듯 보이네요.
포르노와 영화의 차이.. 내용 질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그것이 개인에 따라 관점이 달라서...
한 문제입니다.
암튼 [나인 송즈]에 대한 충격에 아직도 어질 어질...
그래서 오늘은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로 기분 전환해볼까 합니다.
[커플즈]로.
개봉은 했다는데 서울에선 개봉관이 하나도 없어요;;
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를 살펴보니
부산의 아트씨어터 씨앤씨와 광주의 광주극장에서만 상영을 하네요.
예술 영화의 경우는 이상하게 서울보다는 지방에 상영하는 경우가 많더라는...
예전 [트롤 헌터]도 그렇고...
결국은 못보겠네요;;;
안타깝지만 극장에서 볼 기회는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