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 島 亭  포항시 죽도동 5번지
어릴적 이름은 인대였고
그리움이 사무친 곳이라 함께 합니다
號 역시,죽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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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리고 바람의 변명
죽도선생 2018.10.07 10:2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월욜입니다
활기찬 한주가 되세요~~
만추의 계절
아름다운   온공일
쉼의 여유로 가슴한 묻어둔
소중한 추억하나 살포시 꺼내
안부전해 보세요~

가을 편지네요 ㅎ
국화 향 처럼 은은하게
번져옵니다^^
자연의 숨결로
물감을 풀어
고은향기 가득히 담아
가장 멋진 그림을 그리는 축복
살갗에 닿는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그러한 단풍잎이 다시,
돌아갑니다
내년에 푸른 잎으로 다시보자 고
가랑잎되어 손흔드네요ᆢ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만끽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고 깊어가는 가을 향기 속에 평온한 한주 되세요.~~^*^
길을 떠나야
풍경이 있고 사연이 있습니다
그 추억을
가을작품으로 만드시지요^^
멋진 서체로 적어주신 죽도선생님의 산문글 잘 읽고 갑니다.
딸내미 우산에 손수 포도그림을 그려주셨네요. 멋진 우산에 딸내미도 기분좋아 자랑질도 하였을 ㅎㅎㅎㅎ
중후한 인생길.....나이들어 가면서 풍겨나는 멋과 맛이 부럽습니다^^
그렇게 보이십니까 ㅎ
고맙습니다
청춘은 내청춘었는데
한마디 의논도 없이 세월따라
가버렸다고 한탄만 할것이 아니라
물이 잘든 단풍잎을 닮으려
노력을 많이 합니다 ^^
꽃을 버려야 열매가 맺는다는 당연한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진글 볼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때로는 고서에 나오는사자성어보다
일상생활에
평범한 한마디가
속내를 보일때가 있습니다
버려야 채워지고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이구나 하면
편하게 시작됩니다 ^^
잘 새겨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눈길이 다 다르겠지요.
저는 매번 볼 때마다 글씨체가 참 좋구나... 생각합니다.
죽도선생님만의 독특한 글씨체인 것 같습니다.
똑같은 사물을 앞에두고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 하는
차이가 아닐까요
며느리 발 뒤꿈치가 계란같다는
시어머니 눈이
애뜻한 마음으로 보면
또 다르겠지요
태풍에 휩싸여 재난을 당한
모든 생명들이 아픔을 딛고 다시,
시작했어면 하는 마음으로
자연을 그려 봤고요
글씨는
캘리그라피 공부를 했는데
흉내를 내어 보았습니다 ^^
비 그리고 바람의 변명 의 글을
죽도선생님의 멋진 글씨체로
제 탄생을 시키셨네요
너무 멋집니다
비 바람에 흔들려도
흙탕물에 젖어도
그대는 꽃이다
마음에 와 닿는 시어라서 계속 읇조려보네요...^^
하얀샛별님 죄송합니다
답글을 달면서 건너 뛰었는지가
한참 되었네요 ㅎ
태풍이 불고 비 바람에 파괴가 되었을때
비와 바람의 입장에 서 보았습니다
인류 역사 이전에 자연은 오래 된것은
그렇게 흔들고 부수고 다시 만들어 왔지요
다시 숲을 이루면
새들은 그렇게 돌아옵니다^^
마음을 비워야 채워지듯 꽃을 버리고 열매를 맺는다는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멋진 글씨채와 고운글 잘보고갑니ㅏㄷ.
지난날을 뒤돌아 보면
그렇습니다
가야 오듯이 비워야 채워집디다
오래된 물은 썩듯이
아픔과 쓸픔을 겪어본 사람이
깊은 내면을 가지듯이 ᆢ
추적이는 비가 내리는 날
올려주신 글을 음미하노라니
마음에 가득 와 담기네요.
오면 가고 가면 오는 것이 안생일 진데,
말씀처럼 뜻이 지고 나야 열매가 달리는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지요.
올려주신 작품 마음에 담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12월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옵소서.
명쾌하지는 않지만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습디다
아쉬움 속에 또 다른 무엇이 따라 온다고
생각하면 편안해집니다
혹독한 추위가 지나고 피어나는 봄꽃들이
기다립니다
산다는 것은 설레임이고
희망입니다^^
죽도선생님
안녕하세요?
* 몸이 가는 길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 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시인 정용철
내일은 반짝 추위랍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생각인 마음이 자리를 잡아야
따라 가는 몸이 편안하지요
의식인,생각이 먼저해야
행동에 후회가 없습니다
말 한마디, 삼사일언의 가르침도
마음의 각오를 다져야 후회가 없습니다
고로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얻으려면 먼저 버려야 합니다.
비워야 얻을 수가 있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모두를 차지하려는 마음은 어리석은 자세로군요.
큰 공부를 하였습니다.
때가 되면
비우고 싶지 않아도 떠납니다
영구불멸한 생명이 없듯이
인연에 따라 왔다가 그렇게 길을 갑니다
그 날들이 긴듯 싶어도
돌아서 보면 석화광중같은 짧은 순간이지요
죽도선생 블로그에
석화광중에 글이 있습니다
둥근달님 환하게 비추는 보름달이 되소서^^
선생님께서 작품 활동을 하시기 때문 심사숙고 하신 후
오랜 시간을 두고 올리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현실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서두르는 일없이 차곡차곡 할일들을 계획하시고
작품에 들어가시는 성실한 모습 바라보며 많이 배웁니다.
바람은 살살 불어도 푸근한 봄 바람 같은 겨울 날씨입니다
눈이 내리던지 비가 내리던지 땅들이 촉촉해지는 날을 기다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복담이님 겸손한 발걸음에
두손이 모아 집니다^^

많은 책을 보고 일상에 생활들을 돌아보며
마음을 추스리면서도
근래에 본 시 한구절이 뜨겁게 와 닿습니다
ᆢ잠자리가 날개짓을 하여 바위를 스쳐
하얀 분꽃이 되어 허공에 흩날릴때 즈음
찾아 오는것이 인연이라고..

고운밤 되이소
오늘 카타르한테 축구가 졌네요 ㅠ ㅠ
아침인사
뜻하지 않은 일도
받아들여야 하지요
우리 선수들이 몇몇
경기는 답답함을 주었어요
더 연습하고 다져나가라는
경고일 수도 있지요
아쉬움은 남지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맛진 하루 보람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로 대신 합시다 ㅎ
랭킹을 보나 선수들 전력을 보나
약체팀에 겨우 한점 차이로 승점을 올리고
무엇보다 손흥민선수를
너무 혹사 시킨 결과라고도 생각듭니다
중국전에 과연 손 선수를 경기 종료까지
뛰도록 해야만 했을까요
지난해 그 많은 시합을 견뎌 왔는데 ᆢ
자칫 박지성처럼 조기에 마칠까 걱정됩니다 ㅠ
대단하십니다.
바람의 그 큰 뜻을
비의 큰 뜻을
하늘만이 알고 있었군요.
오늘 그 큰 뜻을 저도 접하게 되는 군요.
바람이 스쳐간 자욱, 안타깝지요.
하늘이 있다면 그럴리가 없다고 했는데
그 큰 의미를 오늘 접하게 되는 군요.

이타적인 사고를 갖고 재능을 나누시는 죽도선생님의
하시는 그 일들이 하늘과 닿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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