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을 위하여

여행이야기 (137)

문경새재, 올곧은 선비의 향기가 묻어나는 채미정(採薇亭)을 가다 | 여행이야기
늘 푸른 솔 2018.12.08 08:50
늘 정겨운 늘 푸른 솔님~
12월도 벌써 중반을 향해 치닫꾸 갑작스러운
한파와 마주하면서 매서운 추위에 옷깃를 여미게 하네요
목요일인 오늘, 건강 잘 살피시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문경새재 길 따라 올라가며 생각에 잠기던 추억이 ........
겨울에 눈이 와도 아름다운 길이 새재길.....그 때 한 번 가려나......감사합니다
이틀동안 눈과 바람ㅡ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셔서 겨울도 즐겁게 보내셔유~^^
오늘은 왠지 눈이 올것같은 날이네요
날이 잔뜩 찌푸리고 간간히 빗방울도 보입니다
차라리 눈송이가 펑펑 내렸으면 좋겠네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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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경상도 문경인 저로서는 문경새재는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자주 다닌 길이라 눈을 감고도 갈 만큼 익숙한 곳이지요.
연풍에서 문경으로 넘어가던 험했던 이화령이 터널이 뚫리면서 호평을 받더니 이내 다른길이 나고 그바람에 문경새재가 더 가까워졌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품은 곳이고 드라마촬영장이 들어서면서 할 이이야기는 더 많아졌지요.
길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문경새재는 민초들의 삶은 물론이고 한 나라의 동맥구실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문경의 미래 잠재력은 문경새재에서 계속하여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이야 별문제가 없겠지만서도 옛날에 문경새재를 넘으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다고 한양길을 마다할 수도 없는 처지이니 요충지였겠지요.
도적 떼도 창궐했을 테니 그야말로 사면초가이지 싶습니다. 멋진 한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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