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내가 만난 사람들 (130)

딸같았던 린다 덕분에 행복했던 지난날 | 내가 만난 사람들
앤드류 엄마 2016.12.14 13:07
아들이 성인이 되어가니 이제 아가씨들이 예사로 보이지 않기 시작하셨네요.
전 십년이 넘어 달관입니다.
정말 곱고 행실도 예쁘고 목소리까지 아름다운 린다네요.
그러네요. ㅎㅎ
좋은 여친과 배우자 만나려면 본인이 먼저 멋진 남자가 되어하는데...
욕심을 버려야겠죠.
린다가 너무 예뻐요

앤드류가 미남인데 키가크니 더   멋진데...
백만불짜리 미소에...

소개만 해주면 린다가 당장 좋아할것 같아요
청이님이 저희 앤드류를 잘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만,
앤드류를 린다에게 소개하려면 그냥 제 아들이라 소개하는거지
소개팅으로 소개하기엔 앤드류 자격이 안되죠.
린다는 참 괜찮은 아이인데, 저희 앤드류는 더 노력해야 하거든요.
넘 예뽀요.
며느리감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사랑스럽네요.
그렇죠.
저희 학교에서 린다에게 호감가지는 남학생들이 있었는데
린다가 조신하게 자기관리를 잘하더군요.  
린다가 딸 같아 보였으니,
앤드류 엄마 님 맘에 단단히 든 모양이군요.
무덤덤한 아들들과 살다보니
상냥하고 착한 린다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이 즐겁더군요.
린다노래 듣고있으니 제가 힐링받은 느낌입니다. 옆에 있음 저도 맛있는 한국음식 해주고 싶네요.
저도 딸키우는 입장인데 제 딸도 어디서는 예의바르고 밝음주게 커줬음하는게 부모맘인 가봐요.
알쓰님 따님도 사람들에게 칭찬받을겁니다.
전 음치인데, 노래부르고, 노래 듣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래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부럽고, 노래 잘하는 사람 좋더군요.
린다가 참 참한 학생이고 재능도 많아서 탐날만하네요~^^
키가 좀 자그마한것 같은데..앤드류처럼 키가 큰 남자들은
자그마한 여자를 좋아할수도 있지않나요?
아님 경란씨가 미리 키작은사람을 제외하시는건가요? ㅎㅎ
전 남자들도 키 큰 사람들보단
작은 사람들이 더 다부져 보여서 좋더군요.
그리고 여자들도 자그마한 사람들이 사랑스럽고,  
그런데 저희 앤드류가 너무 커서
167인 저도 앤드류 옆에서면 키가 작아보이는데,
저보다 훨씬 작은 린다는 말 그대로 고목나무에 매미일듯.  
제가 무난한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키차이가 넘 심하면 보기가 사람들이 한번 더 처다볼듯.
참 예쁜 아가씨네요. 늘 곁에 좋은 사람들을 알아보시고 인연을 쌓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본받고 싶습니다. 저는 여기서 아직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쉽지많은 안네요.
  • 앤드류 엄마
  • 2016.12.17 11:58
  • 신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크나큰 행운이고 축복인데
제가 인복이 많나 봅니다.
일하면서 또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니 제 일이 고맙네요.  
외국에서   친조카딸처럼잘챙겨주시니
복많이   받으실듯
날이 추워요
따틋하게   지내세요
그렇게 알뜰히 챙겨주거나 하진 못합니다.
제가 학교 매점에서 일을하다보니  
린다가 수업전후에 절 찾아주어서
다른사람들보다 좀 더 이야기 나눌 기회가 많았고,
둘다 외국인이라 공통점이 있었나 봅니다.
린다가 참 예쁘게 생겼네..
왜 앤드류와 비슷하면 소개시켜줘보지,,
언니 다양하게 좋은사람들을 많이 접하고 있네..
직장도 거의 신(?)의직장이네..
  • 앤드류 엄마
  • 2016.12.31 12:24
  • 신고
그래 시급과 사회적인 신분만 제외하면
정말 나한테 딱 맞는 좋은 직업이지.ㅎㅎ
앤드류가 키가 너무 커서 린다와 맞지 않기도하지만,
울 앤드류가 린다에게 많이 부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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