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학교, 교육 (58)

환갑이 다된 할머니 학생도 울리는 미국 학교의 학점 | 학교, 교육
앤드류 엄마 2017.10.25 13:02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미국의 교육이 맞습니다
먹고 대학생이란 말이 우리나라 교육의 맹점이지요
한국의 어떤 학교는 공무원 시험 합격하면,
출석하지 않아도 졸업을 시켜준다고 하더군요.
수학을 이수해야하는 과목을 듣나봅니다
저도 수학이 어려웠는데...
팟캐스트를 생업과 상관없이 하고싶어하시는데
수학이 너무 큰 복병이네요..참
배움에대한 욕구가 강하신분들은
본인이 그 과정을 선택해서 학비도 들이고하는데
속상한 마음을 경란씨의 공감이 많이 위로가 되겠어요
우리나라대학들도 졸업이 어렵게 그런제도로 가야할것 같네요
미국은 2년제든 4년제든 전공별로 더 고단위 수업을 더 많이 받아야 하기는 하지만  
모든 대학과정에 수학, 영어, 과학(생물, 지구과학, 물리중 선택), 경제등이 필수입니다.
미국도 괜찮은 직업들은 취업 경쟁이 심하니 학벌 인플레이션이 심하네요.
사람 채용 공고때 대졸이면 자격이 되지만 대학원졸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저도 4년제로 편입해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학비도 학비지만 졸업할 자신이 없네요.
너무 보기 좋으세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목요일 밤에 다녀갑니다.
소중하고 값진 자료 고맙습니다.
좋은 글을 주셨습니다
인터넷'에서 접한 '하버드대학 도서관'벽에 걸린 글이 생각나네요
국력은 교육에서 나오는데 뭐든 평준화 외치는 現정부에 뭘 기대?
미국 교육도 문제점이 많지만,
한국은 문제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평쥰화도 문제지만, 공교육을 정상화시켜
사교육없이 대학갈수 있고,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숙제 잘하면 좋은 대학 갈수 있게 되어야죠.
머물다 갑니다
열정이 아름다워요
감사 합니다!
어찌보면 안타깝지만 미국의 교육과정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대학에 들어와서 오히려 망가지는 애들이 많은데... 시험같지 않은 시험들로 4년을 보내다보니 학업과 취업이 따로논다는...
2년제 대학도 성적을 대충 주지 않기에
내신에따라 편입이 가능하고, 이름없는 4년제 대학도
대충 성적을 주지 않기에 졸업을 하면
사회에서 인정을 해 주는것 같습니다.
원칙을 지키니 학생들이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숙제와 공부를 열심히 하는듯.
입학은 쉽지만 졸업은 힘든게 미국대학 시스템인가 봐요. 힘들게 공부하시는 것 만큼 보람도 많이 느끼실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미국 대학은 입학은 쉬운데,
졸업이 어려우서 입학생에 비해
졸업 비율이 높지 않는 편이고,
과목을 낙제해 4년만에 졸업못하는
학생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인생에 대한 열정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한국서 배운 건 써먹지도 못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배우는 내용보다 적응 안되는 수업 분위기와 부족한 영어 때문에 수시로 좌절합니다. 과연 취직을 할 수 있을까 늘 회의감에 시달리지만 처음 이 사회에 발을 내민 만큼   마치긴 해야 겠죠. 왠만하면 제가 정말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 무엇보다 뭘 하고싶은지 마흔이 다되도록 모르겠는 저 자신 때매-시작한 공부인데요, 정말 자식들 만큼은 대단한 직업 안가져도 되니까 본인이 원하는 걸 알고 자기 길 잘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앤드류 엄마
  • 2017.10.29 12:06
  • 신고
학교 다니시는군요.
어떤 공부를 하고 계신지?
저도 문법때문에 간단한 숙제도
친구들의 도움을 받곤 했었습니다.
호주는 대학 학비 비싸지 않는지요?
이곳은 학비가 너무 비싸
제가 2년제 마치고 편입을 못했습니다.
4년제를 졸업하더라도 여전히
영어 쓰기는 미국인들 도움받기도 해야 할것같고.
스폰치님, 화이팅 하시길!
늦은나이에 시작한 공부인   만큼 좋은결실을 응원해요.
수학은 그쪽에 소질있는 사람외는 모두 힘든 과목인데....
꼭 통과하기를 ...
나이들어 공부하는것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수학은 기초가 튼튼해야 하기에
수학 기초가 약한사람들은 고전을 하더군요.
전공과 상관없어도 대학 수학은 해야 하거든요.
과연 우리나라 교육 수준은 어떨까요?
글쎄요,
제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지 않아서 ...
부럽읍니다 열심있는큰일꾼되소서
제가 아니고 제 지인들이만,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죠.
앤드류 엄마님 글을 읽으면 아주 이해가 잘되는 글을 잘쓰십니다.
그렇게 남에게 읽혀지도록 글은 써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큰남동생도 미국에서 수학전공을 했지요.
한국이 워낙 수학수준을 높게 가르쳐서 인지
미국에서는 중고교다니면서 수학은 쉽다고 하네요.
미국 중고교학생들은 수학도 정도에 따라 듣는데
다들 수학을 어렵게 생각한다고 들었어요.
어려움이 있을때 앤드류엄마를 찾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인생을 값지게 살아오신 때문이지요.
앤드류 엄마 글을 읽을 때마다 훈훈한 인간의 정이 듬뿍 느껴집니다.
미국 중.고교 수학은 쉬운데,
대학과정은 좀 더 어려운가 보더군요.
수학을 못하는 학생들은 기초가 약하니
더 어렵겠죠.
제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자신을 오픈해 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북미애들이 수학을 잘 못하긴 해요
인도와 중국 한국 사람들이 엄청 수학에 강하지요
영어 때문에 구구셈 외우기도 어렵고 해서
더 못하는듯. ㅎㅎ
수학하고 관련되는 전공이 아니라면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으로도 충분할 텐데
대학에서 수학과목을 또 이수해야 하는군요...
모든 것이 다 합리적일 것 같은 미국인데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샌디님이 안타깝네요,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학 관련된 전공이 아니더라도
수학은 기초 학문이라 대학에서 대학과정의
수학뿐만 아니라 영어, 경제, 과학등 기본적인 것은
공부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목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는 반듯이 하나님이 도와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wcm-world curture missions. wcm세계문화선교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19 세기에도 21 세기에도 오로지 출세 하려면 공부를해라!
이것이 대한민국 발전에 많은 밑거름이 되었지만 또 한 부정부패의 산실이 되기도 했습니다
욕심을 낳았기 떄문이죠
욕심은 내가 남보다 더 똑똑 하다다고 모든것이 우월 하다고 생각 하기에
결국 자멸에 빠지고 맙니다
오늘 대구 날씨가 가을 날씨 답지 않게 덥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그렇죠,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가르쳐야 하는데...
찾아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대학 들어가기는 쉬운대학?이 많긴한데...졸업하긴 정말 힘들죠~~~
수많은 시험속에서 헤매던 옛추억이 있네요
과학쪽을 공부하면 실험노트 이것도 장난아닙니다
과목마다 실습 1학점에 시간은 3시간씩 거기다 실험노트까지...차라리 시험이 낫지 싶습니다
한국에선 저도 수포자 였는데...사정상 문과와 이과를 오가다가 배우지 못한 통계 미적분2 내발목을
잡았고 형편이 여의치 않아 단과학원 조차 다니질 못해 주위의 도움 받아 공부하긴 했는데...
기초가 없으면 참 힘들다 생각되는 수학입니다 난 중2때 아주 못된 수학선생님을 만나서
완전 수포자가 되었다 학원도움으로 기사회생을 하긴했는데...고교에서 또한번 포기...그런데 미국에 와선
수학에서 살아남는 몇안되는 학생이었고 우수한 성적을 받아서 주위 사람들이 놀랬답니다
미국서 공부할땐 수학이 제일 쉬운과목 이었네요
지금도 생각나는 필수과목인 수학을 등록을 못해서 대기자 명단에 이름 올리고 기다리라해서
마냥 수업만 듣고 있는데 중간고사가 끝나기도 전에 다들 드롭하고 열명도 안남드라고요
어찌나 신기하던지...지인중에 서울의대 다니다 이민와서 아예 교수대신 수학강의를 한적도 있단분도 있습니다
한국학생들 수학은 정말 잘했어요 지금은 잘 모르지만 35년전에는...
미국 수학은 고등학교까지 쉽고, 대학도 한국보단 쉬운것 같더군요.
한국은 수학이 어려워서 수학 포기자들도 있지만,
미국은 포기했다간 고등학교 졸업도 못하니, 미국식이 옳은듯.
전 수학을 좋아했고, 잘 했지만, 고등학교를 상업학교에 다녀
한국 고등학교 자연계 수학의 수준을 모르겠네요.
저희 남편과 두 아들들도 수학을 잘해, 수학때문에 고전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은 무조건 손으로 시험풀이를 열심히 해야하고, 수학은 그래도 답이 있어니
공부하면 쉬울수도 있다고 했더니, 학생들도 동의를 하더군요.
미국 학생들이 수학을 못하는 이유는 영어때문이 아닌가 하는 어뚱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린 구구셈도 이이는 사, 이삼은 육, 이렇게 노래하듯 외울수 있는데, 영어는 좀 어렵잖아요.ㅎㅎ
파이님도 미국에서 어렵게 공부를 하셨군요.  
그래 맞어 수학이 어렵지..젊은 학생도 아니고
나이들어 공부를하니 얼마나 수학이 어려울꼬...
한국은 수학을 못하면 서울이 있는 대학은 꿈도 못꾸는데..
애들은 다들 서울서 공부하기를 원하니깐 수학을 포기할수가 없지...
그래도 그 연세에 배움의 열의가 대단하구만...
난 요즘 눈이 침침해서 글도 잘 안보이는데..
  • 앤드류 엄마
  • 2017.11.02 08:15
  • 신고
한국 고등학생들중엔
인 서울하려고 열심히 수학 공부하는 학생들만큼이나
수포자도 많을것 같다.
그리고 한국은 수학을 포기해도 대학을 갈수도 있고,
또 대학 졸업도 할수 있지만, 미국은 아무리 허접한 대학이라도
수학을 포기했다간 졸업을 못하니 포기하면 안된다.
내 시력이나 눈 사정도 너랑 비슷한다.
우리 둘다 눈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할듯.
  • 열매맺는 나무
  • 2017.11.02 11:48
  • 답글 | 신고
안녕하세요~~시카고 플레인필드에 살고있는 현서 엄마에요.
크리스티나에게 앤드류 엄마 블러그를 소개받았어요^^

제 큰 아들이 크리스티나 아들과 친구예요~~
크리스티나를 2년 가까이 알고 지냈지만 제 짧은 영어 실력
때문에 대화도 많이 못하고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지만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 된 저에게 여러가지로 가르쳐주고 늘 밝은 미소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대해주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크리스티나가 정말 좋은 한국인을 알고있다~며
앤드류엄마 블로그 주소를 줬는데~~생각해 보니 직접 적어주신 것 같네요~~종종 들어오겠습니다.
이렇게 알게되어 기쁘고 반가워요😊�
네, 반갑습니다, 현서 어머니.
크리스티나가 자기 아들과 현서가 아주 친하다며
현서네 가족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주님께서 현서 가족들이 이국땅에서 외롭지 않게
착한 크리스티나를 만나는 축복을 주셨네요.    
앞으로 가끔씩 블로그에서 뵙게되기를.  
샌디라는 친구분
얼마나 힘들었으면 눈물을 보였을지
그 연세에 용기와 열정이 대단한 분이시네요
많이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요

라칸이랑 마리라는 친구분도
무사히 졸업하고 편입해서
고생한 보람있도록 원하는
일하며 살면 좋겠네요~^^
  • 앤드류 엄마
  • 2017.11.05 10:24
  • 신고
머리좋은데 숙제를 안해 성적이 나오지 않는 울 아들들을 보는것보단
그렇게 노력하는데도 전진하지 못하는 샌디와 라칸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런 나이에 공부를 한다는 의욕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성과 거두고 원하는 대로 발전하기를 빌어주고 싶습니다.
그렇죠,
나이 신경쓰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일을 하기 위해
공부에 매진하는 그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살아간다는 것 정말 훌륭하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