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내가 만난 사람들 (130)

아들과 남편에게 날 우쭐하게 만들어준 내 지인들 | 내가 만난 사람들
앤드류 엄마 2018.08.25 11:29
뿌린대로 거둔다고 했든가요..
경란씨가 동안 많이 베푸셨잖아요..
지인들께 진심으로 대하니 이렇게 도움을 주겠다고 줄 썼네요.

아^^~축하인사를 먼저 했어야하는데..
축하해요.
데이빗이 상급학교를 진학하게 되어 진심 축하합니다.
경란씨가 노심초사 데이빗 걱정은 하지만 잘 헤쳐 나갈거예요..

경란씨 지인들에게 초대와 식사제공한거 이제 남편분에게
뽐내면서 이야기 해도 될것같습니다..
편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예전에 제가 흑백이 뚜렷해 친구도 많았지만,
제가 싫어하고, 절 싫어했던 사람들도 많았는데,
세계는 넓지만, 언제 어디서 만나게 될지 모르는것이
사람들간의 인연임을 뒤늦게 깨닫고,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다 좋은 사람은 될수 없겠지만,
최대한 친절하고, 상냥하려고 노력하고,
좋은 사람들에겐 특히 잘 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 사람에게 제가 상을주듯.ㅎㅎ
** 가을 코스모스     **

얼굴을 더 발그레하게 치장을 하지만
그대의 마음을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하얀 코스모스는

자기의 순결함을 더 나타내려고

가녀린 목을 한껏 세우며 순백을 뽐내지만

그대가 눈길한번 주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

오늘은아침은 가을이 우리곁에 와 있는것 같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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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이 좋은 대학으로 편입했네요. 축하드려요.
친구와 지인들이 그 대학에 있으니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겉으로 표현을 안해도 데이빗도 그렉님도, 경란님 인맥이 대단하다고 느끼실 거에요.

데이빗 이마는 이제 다 나았나요?
갑자기 페북에 올리신 병원비 생각이 났어요.
미국은 100% 커버하는 보험은 없나 봐요.
저는 여기 병원 싫다고 매번 투덜되지만   제건 치아 임플랜트, 치아교정, 성형수술(재건수술은 가능) 제외하고는   다 커버가 되거든요(... 그래봤자 일년에 한두번 가면 많이 가죠).
워낙 표현이없는 부자들이라
확인해 봐야 겠어요.ㅎㅎ
미국은 100% 커버되는 보험은 없습니다.
병원비 특히 응급실가면 워낙 비싸 본인부담 10-20%라도 많죠.
데이빗 병원비는 블로그에 다음에 따로 올리려고요.
칫과보험도 그곳이 이곳보다 좋으네요.
여긴 덮어씌우는것 50%만 보험에서 커버해 주는데,
나머지 50%가 $500 쯤 될겁니다.
그러니 하나도 커비되지 않는 임플란트는 무지 비싸죠.
그래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이빨 없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
오 데이빗이 주립대 기계공학과로 편입을 하게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오늘부터네요?
올만도와 나란히 앉아있는 데이빗 표정이
한결 성숙되고 편안해 보이는데요?
경란씨의 지인들이 정말 믿음직하고 든든합니다
이제 데이빗도 직접 도움을 받으면서 차츰 사람관계의 중요성을
알게될거고..전공공부가 적성에 맞아 학교생활이 좋아지면
다른 자잘한 문제들은 그저 넘겨도 좋을 사연들이 될것 같으네요
데이빗도 낯선 환경이라 오히려 더 신경쓰게 될겁니다
하루 이틀 스스로 에게 자신감이 생길테니까요
다시한번더 축하드려요
공부도 학습 습관이 좋아야 하는데,
데이빗이 그렇지 못해 걱정이 되네요.
이제 공대 전공수업이라 어렵기에
공부를 많이해야 하는데, 녀석이 공부를 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 판타지처럼 진득히 앉아서 못하거든요.
본인이 알아서 해야하는거라 답답하네요.
벌써 학교에 가기도전에 인맥을 만들어주었군..
데이빗도 학교생활 잘할거고 언니가 걱정안해도
잘해나갈수 있으니 걱정 붙들어 놓길...
이번에는 그렉이랑 연결고리가 있는 지인들이라 초대했어도
불편하지 않았고, 비밀로 하지 않아서 더욱더 좋은 만남이었겠네..
현수씨 부부는 저번에도 블로그에 등장한 인물이지?
또 그렇게 부메랑이되어 언니가 도움을 청할수 있는 자리에있네...
인연이랑 돌고돌고 나중에 어떤모습으로 만날지 모르니 지금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
데이빗 UIC편입을 축하하면서..
오늘 태국 언니가 서울로 올라간다네...
서울에 아는친구가 골드미스로 있어서 그 친구집에서 묶고 친구가
서울구경시켜준다고해서...
수욜 서울가서 애들이랑 함께 저녁한끼먹고 금욜 태국으로 슝...
  • 앤드류 엄마
  • 2018.08.28 11:14
  • 신고
제발 네 말처럼 데이빗이 학교생활 잘 했으면 좋겠다.
그래 그렉 몰래 초대하지 않아도 되어서
도움도 받고, 편했네.ㅎㅎ
그래 세상은 넓은것 같아도 좁을때도 있으니
언제 어떻게 다시 만나게될지 모르지.
그런것 아니더라도 평소에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진심으로 대해야 겠지만.
서울에 미혼 친구가 있다니 다행이네.
너희 사촌언니가 한국에 있을동안 좋은 시간 되었슴.
나도 타국에서 살고있어 그런지 남같지가 않네.
경란여사 글읽으며
맹모삼천지교가   떠오릅니다
자식 앞날 틔여 주는   한국의 어머니   상이시네요
무튼 경란여사 걱정이 기우가 되듯
작은아드님   인생살이   잘해 갈겁니다
너무 걱정마시구요

손님초대 하시느라   또 고생하셨네요
아드님   편입축하   드립니다

고생하셨서요
마음놓으시고
지켜 보세요
잘할거에요
느리게  
저야 형님 발끝도 못따라가죠.
인복이 많나 봅니다.
착하고 성실하고 예의바른 학생들이라
만나면 더 반갑고, 더 친절해지죠.
이제부터 어려운 전공공부라
시간만 있슴 공부를 해야하는데,
시간만 있슴 공부보다 딴데 더 정신이 팔려있어
걱정 입니다.
데이빗이 좋은학교로 편입하여 가게 되는군요
1년간 일하랴 공부하라 고생하며 좋은성적으로
학교까지 옮기게 되었으니 정말 훌륭해요
좋기도 하지만 여러가지로 부모 입장에서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어머니 인맥으로 한시름 놓게 되있네요
정말 자식에게 중요한 순간에 도움을 주시네요
그간 댓가를 바라지 않고 타인에게 잘해주신 일들이
빛을 발하네요
이번 일로 아드님과 남편분께서 엄마의 인맥에
또한번 놀라고 많이 고마워 할듯해요
축하드려요
아드님 잘 해낼꺼예요~~^^
아침, 저녁으로 운전기사 해 주는것보다
내년여름에 인턴하려면 성적을 잘 받아야하는데,
낙제 할까 걱정입니다.
수업들이 다 전공이라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하는데,
시간만 나면 인터넷으로 끝도 없는 판타지읽고,
게임에 빠지기에.
편입이라 수업이 바로바로 연결되지 않아
중간중간에 비는 시간들을 잘 활용해야 할텐데,
스마트폰에 빠져 있지는 않을지...
다 제탓이지만.

그나저나 차영씨가 잘 하고 있어 넘 대견스럽네요.
남편께 공치사 한번 하시지요. 평소에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데려다 밥도 먹이고 한게 이렇게 돌아오는 거라고 ㅎㅎ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도 맞고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도 진리인 것 같아요.
  • 앤드류 엄마
  • 2018.08.28 11:28
  • 신고
JJC 학생들은 따로 초대한적 없지만,
(알게되면 초대못받은 사람 서운해질수도 있기에.ㅎㅎ)
알만도와 브라이언 둘다 착해서 제가 도움요청하니 잘 도와주더군요.
이래저래 제가 인복이 많으네요.ㅎㅎ
경란님 멋지셔요~~~ ^^
그래도 UIC에 아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은 한시름 놓으시겠어요~~~
저도 이제 슬슬 큰애 학교 걱정이 시작되네요.... 요 몇일 생각이 많아 졌어요......ㅠㅠㅠㅠ
이제 전공공부가 시작되기에
데이빗 녀석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공부보다 딴데 더 정신이 팔려있어 걱정입니다.
어릴때 좋은 습관을 키워주지 못해,
걱정이 끝이 없네요.
불로그 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주변의 모든이 에게
한국아낙네의
향기를 전하는 경란님은
진정 애국자 이십니다...
아이쿠 무슨, 애국자식이나.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야죠.ㅎㅎ
데이빗이 좋은 학교에 편입했다니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데이빗을 먼 학교에 보내셔도 마음이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남편분도 뿌듯하시겠어요. 새 학교에 잘 적응하길 기도합니다.
  • 앤드류 엄마
  • 2018.08.29 07:36
  • 신고
이제부터 시작인데, 걱정이네요.
공대 전공수업들이라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그동안 공부를 쉽게해 학습습관 좋지 않네요.
녀석이 제발 잘했으면.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이나봐요 ^^
한주도 행복하세요~
다들 감사하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좋은 사람들은 주변에서 알아보나봐요 ^^
제가 인복이 많은가 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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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반가우신분....

오늘도 좋은 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먼저 다가가 말 걸어주고   사교성도 좋으시니
많은 지인들이 있어서 데이빗의 학교 생활이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 넉넉하지 않으니 큰돈드는것은 못하지만,
적은돈이나 돈 들지 않고,
다른사람을 도울수 있거나 기분좋게 해 줄수 있다면
이또한 보람있고, 즐거운 일이니
상대방뿐만 아니라 저자신에게도 좋은일인것 같습니다.
다른것을 떠나서 제가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난것이니
감사하네요.
그렉과 앤드류,데이빗은 이미 너의 엄청난 '인맥파워'를 느끼고 있을거야~~지원이랑 현수랑 잊지않고 늘 챙겨줘서 고마와~ 현수도 '올만도'가 마음에 많이 들었나보더라~ 물론 지원이도! ㅋㅋ 데이빗이 과는 다르지만 다함께 같은 학교여서 잘됐다! 서로서로 도움이 될테지~~ 데이빗 잘해낼테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블로거에 올라올 데이빗 청구서 내역이 궁금하네~~ㅋㅋ
미국은 그렉처럼 친구가 없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올만도가 기숙사 생활을 할거라고 했는데,
방을 늦게 신청해 방이 없어서 집에서 등.하교를 하게되었다네요.
기숙사에서 지내면 가끔씩 현수씨 아파트에서 라면 같이 먹어면 되는데.
모르는 사람이 아니니 혹시라도 학교에서 만나게 되면 반갑겠죠.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도 와주세요~
데이빗이 편입을 하게 되었고,
앤드류 엄마님의 지인들이 계셔서 급할 때 도와 주시겠다고 하셨다니 반가운 일입니다.
다 앤드류엄마님께서 두루두루 배려하시면서 사신 인덕이십니다.
아드님이 적응해서 그곳 대학교 생활도 잘 할 겁니다.
그러면서 또 자기 인연들도 생길 것이구요.
감사하게도 제가 인복이 많으네요.
서로 돕고 살면 좋으니
도와줄수 있을때 도움주면서 살려고 하는 편입니다.
바쁘실텐데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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