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일상에서 (538)

초대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한 이웃 아들의 결혼식 | 일상에서
앤드류 엄마 2018.09.05 20:51
이웃지인   결혼식에 초대 받으셨네요
할머니와 손주 결혼식파티에 댄스를 추니
춤못추는   저희같은 이들은
미국 사위를 봤으면   큰 일 날뻔했네요
앤드류 맘두
아들둘이라 며느리 보실 적에 격으시겠네요

피로연 비용도 비용이고,
제 아들들은 댄스도 못하니
아이들이 결혼하게되면 야외에서 댄스없이
피크닉같은 피로연으로 대신했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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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딸 없는게 다행이구만..
지난번 친구 딸내미 미국사람과 결혼했을때 생각이나네...
2부타임은 신랑친구들과 종일 댄스파티하는것 같더군..
신랑도 신부랑 계속 댄스를 하더만..
준비를 많이 했더라고..
친구 아빠도 딸이랑 댄스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비가와서 저네 친구들끼리 놀더라고..
언니 그렉이랑 사진도 잘 나왔네..
컷트를 짧게 해서 그런지 더 어려보이네..
그 밑에 사진은 언니 옆집 친구분이지..
한번 봤다고 반갑네...
  • 앤드류 엄마
  • 2018.09.0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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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럴땐 딸 없는게 다행이네.ㅎㅎ
미국에선 신랑, 신부친구들뿐만 아니라
하객들이 함께 댄스파티하는데,
한국에서 결혼식을 해 젊은 친구들끼리만 했는듯.
신부 아버지가 딸과 댄스할 준비를 했는데,
쬐끔 서운했겠다.
그래 옆집사는 젝과 데비.
네 안부전할께.
이웃의 아들 결혼식에 초대되어 고맙기도 하고 부담되기도한게 현실이네요~
요즘은 자녀도 한 명 아님 두 명뿐이라 형편이 되는 사람이
부담하기도 하더군요
피로연에서 댄스파티를 꼭 해야하나요?
아님 걱정만 하지 마시고 그참에 스텝밟는 연습이라도 좀 하시면 되지요^^
헤어스타일 산뜻하니 좋아요~!
부부 사진도 좋구요^^
피로연을 하게 되면 댄스파티가 기분이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앤드류도 데이빗도 목석이고,
피로연 비용도 많이 드니 피로연대신
야외에서 피크닉을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더군요.
날씨가 관건이겠지만.
머리가 너무 짧아서 좀 그렇네요.
빨리 좀 길어졌슴.
미국은 우리와 결혼식 풍습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격식보다는... 오히려 결혼식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
좋은 이웃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그렇죠,
격식을 중요시 하기보단
함께 결혼식을 즐기죠.
장례식도 슬프하기보단
고인과의 즐거웠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웃곤합니다.
결혼식 초대가 다소 부담이되었겠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초대에 감사하기도 하겠습니다.
미국식. 결혼식엔 댄스를 하니까 즐겁고 흥겨운 결혼식이
되겠습니다.
댄스의 첫 파트너 였든 할머니와 새신랑이 댄스를 추니
정말 멋졌겠습니다..

경란님 머리 커트 예쁘게 잘 하셨네요..
훨씬 젊어 보이고 남편분 께서도 멋지십니다.
다 큰 자녀가 있음 남의집 혼사가 예사롭게 안보이고
닥아올 미래와 비교해보게 되지요 .
그래도 그때가 좋습니다.
다 치루고나니 재미가 없어졌다오..ㅎ
오늘도 행복한 날이기를...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랑이 할머니와의 특별 댄스를 청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에 많이 감동스럽웠습니다.
저도 아이 다 키우고 보니 아이들 어렸을때 힘들었는데,
그때가 좋더군요.
결혼식에 잘 다녀오셨나 보네요.
외국의 생소한 결혼식 잘 들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울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시길.
안녕하세요
섬세하게 올려주신 포스팅
즐감하며 도움되어 갑니다
인천 검암동 현제기온 14도
한여름 폭염에 비하면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지만
너무 시원하네요
거기는 어떤가요?
거기도 좋은가요?
일요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시원해 졌다니 다행이군요.
좋은 날씨 즐기시길.
외국의 결혼식 풍경 상세히알려주셧네요 감사드려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앤드류 엄마님오랜만 입니다. 앤드류 엄마님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네요. 앤드류 엄마님 추석때 미국에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앤드류 엄마님언제나 파이팅!!
앤드류 엄마님오랜만 입니다. 앤드류 엄마님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네요. 앤드류 엄마님 추석때 미국에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앤드류 엄마님언제나 파이팅!!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기에
추석은 따로 기념하지 않습니다.
호건 스탈님께선 추석 잘 보내시길.
우리나라와 격식이 많이 다른네요
저도 칠월달에 미국에 갓다 왔습니다 외 손녀 딸이 할머니 오셨다고 손수 처음으로 빵을 맞있게 만들어 주어서
감동 스러웟 습니다 니가 벌서 커 숙녀가 되 이 할멈 한태 빵을 만들어 주는구나 하니 마음이 울컥 했지요
미국 결혼식은 진심으로 축하해줄 사람들만 참석해서
결혼식 의식도 진실해보이고, 피로연은 다들 함께 즐기니 좋더군요.
손녀따님이 할머니 오셨다고 빵을 맛있게 구워주었다니
감동하셨겠습니다. 손녀따님과 좋은 관계로 지내시게 되셨슴.
피로연한 장소가 간결하니 스페이스도 여유롭고 참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사진 보다보니 경란님 이웃들 얼굴이 낯이 익어요 ㅋ 이름 붙일 수 있는 분들도 있구요.   동네에서 자란 신랑신부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은 참 특별한 느낌이셨겠어요.   저도 작년에 저희 결혼식때 들러리섰던 꼬맹이가 커서 신부가 된 결혼식에 갔었는데 참 격세지감이 느껴지더군요.     아들 키워서 애딸린 이혼녀 첫사랑이랑 결혼시킨 분 얘기를 들으니 감정이입되어서 화가 나네요 ㅜㅜ 에휴. 제발 둘이 잘 살면서 엄마 속상한 마음을 풀어줘야 할텐데.
  • 앤드류 엄마
  • 2018.09.12 10:33
  • 신고
그레이스님 결혼식때 들러리 섰던 꼬맹이가 신부가 되었다니
말씀처럼 격세지감이셨겠군요.
애딸린 이혼녀라도 사람 됨됨이가 좋으면 괜찮은데,
저축해돈 돈도 없고, 직업도 변변치 않으면서
소비취향이 고급이라 속상한것 같더군요.
저도 만약 아들이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초혼이라도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게
소비취향이 고급스러우면 탐탁치 않을것 같습니다.
아들들이 어떤 여성들을 배우자로 맞게 될런지?
저희 아들들이 먼저 인간 됨됨이가 되고,
좋은 남편, 아빠가 되어야겠지만.
피로연 비용이 그리 비싸니 초대 받아도 부담이긴 하겠네요
아드님들과 결혼식 피로연에서 춤추시려면 미리미리
연습 좀 하셔야 할듯...
  • 앤드류 엄마
  • 2018.09.12 10:20
  • 신고
몸치인데다 사람들 앞에서 댄스는
몸이 굳어 더 더욱 못할것 같습니다.
저도 보는사람들도 힘들듯.ㅎㅎ
제 바로 위 오빠가 뉴욕에 사느는데 외동아들 결혼식때 가보니 댄스파티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멋진 댄싱이
장모와 우리조카의 덴스타임도 인상적인 기억입니다.
그리고 신랑 신부 친구 들러리들의 수고도 기억납니다.
늦은 시간까지 마시고 먹고하는 피로연이 우리와 달랐지요
좋은 이웃덕분에 우리도 한 가정의 대사를 보는듯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카 결혼식때 오셨군요.
망초님 오라버니께서 신부와 댄싱을 했다니
그분이 미국에 오래 사셔서 미국인이 다 되셨나 봅니다.
미국은 결혼식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결혼식이 정말 멋있죠.   피로연도 다 함께 즐겨서 좋고.
망초님께서도 좋은 경험 하셨네요.
미국 한번 더 다녀가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추석 잘보내셨는지요?^^
신부쪽이 피로연을 준비하는군요~~ 덕분에 미국의 결혼 문화를 알게되었네요~~
딸많은 집은 부담이 많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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