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일상에서 (549)

운전 못하는 아들과 내 오래된 습관으로 인해 피곤한 나날들 | 일상에서
앤드류 엄마 2018.09.11 12:01
아이구 첫날에 지갑이랑 도시락 가방을 잃어버린 일을 겪었군요~ㅠ
데이빗이 많이 당황했겠어요!
그래도 요즘은 핸폰이 있으니 일 생기면 바로 바로 전화로
도움을 줄수도 있어서 그나마 덜하죠
잠자는 습관도   바꾸어 질때 까지는 힘드실텐데..
데이빗도 일찍 자야하니 식구가 다같이 소등을 해야겠어요~
새벽에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들은 여전히 익숙해지기가 힘들어요
데이빗이 학교생활 잘 적응하고 남는 시간도 잘 관리하게 되길 ...
집에 와서야 지갑을 차에서 잃어버린것 같다고 하더군요.
신용카드도 없었고, 돈도 많지 않아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이제 신고식 톡톡히 했으니 또 잃어버리지는 않겠지요.
제 이웃 친구는 5시 첫기차타고 시카고로 출근하는데
6시30분이면 벌써 사무실에 출근을 한뒤라더군요.
나이들었는지 신체리듬이 깨어지면 좀 힘드네요.
daum 공정성 없는 권리침해

권리침해 신고 ; right@kakaocorp.com
Clean Daum ; notice-master@daum.net
[위 보낸 이메일 중에 notice-master@daum.net 는 수신 거부 입니다.
아래 증거사진 첨부.
daum 은 왜 받지도 않는 이메일을 사용?]

언제인가 전에처럼 브러그 폐쇠 글을 못쓰게 하겠지요.
이게 daum, naver 의 갑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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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살인자 전두환이 하는 H Mart 의 sale 장난질
http://cafe.daum.net/mobuddhism/JdDl/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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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한게 왜 권리침해 인가요?
그럼 전두환이 광주 대량학살은 무슨 침해 인가요?
많은 재산을 국외로 빼돌려 엄청난 부자가 된것은 무슨 죄 인가요?

daum 은 국민의 편에 서세요.
daum 은 왜 나쁜 악한자의 편을 드는가요?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을 서야 하는데,, 거부 하는가요?
갑질하는 대기업 편인가요?

전에는 이메일 을 보내기만하고, no-reply@daum.net 받지를 않는 daum 이메일,
공정하지 않아요.   이메일 갑질 인가요?
사진
http://blog.daum.net/jinbo987/408
에고 첫날부터 확실히 신고식(?)을 했네..
오늘은 글이 언니의 피곤하고 지친모습이 역력히 드러나네..
글이 무겁고 밝지가 않네..
여러가지 데이빗의 앞날의 걱정이 언니의 기도로 응답받길 기도할께..
습관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걸, 데이빗 통학도 쉬운일은 아닌데
이제 해도 짧아지고 겨울이오면 언니 걱정이 나 또한 걱정도 되네..
대책이 없는지?
자취라도 언니랑 해야될까보다...
  • 앤드류 엄마
  • 2018.09.12 11:08
  • 신고
그래 너처럼 일찍 자야하는데,
내가 무수리과라 그런지 일찍은 잠이 오질 않으네.
겨울에 눈이나 얼음비가 내리지 않음 그래도 좀 괜찮은데,
그땐 내 지인의 사위가 고맙게도 자기방에서
자고가도 된다고 해 비상시에 부탁할때가 있어서 한걱정 놓았다.
한국이었슴 내가 데이빗하고 겨울동안 자취라도 할텐데,
그렉한테 씨도 안먹힌다.
그렉은 데이빗이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날씨 좋지 않을때 그렉이 일찍 일어나 운전해 주겠지.
갑자기 일찍일어나야 하니 힘들겠어요.
생활 리듬을 조절할려면 엄청 힘이드는데...
데이빗도 엄마도 아침이면 전쟁을 치루겠는데
이또한 지나갈거예요..ㅎㅎ
올해만 고생하면 내년쯤에는 적응될거예요.
그래도 겨울에 데이빗을 도와줄분들이 줄 서서. 기다리린다니
다행입니다.
이게 경란님 께서 평소에 많이 베푸셨기에
도움을 받는거 같아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 어른이 되었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그전에 6시면 일어났는데,
30분 앞당기는 것인데, 생각보다   피곤하네요.
착한 어린이만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저도 일찍 일어나 피곤하지 않으려면 일찍자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등교길이 멀어져 데이빗과 경란님 고생하시네요
길들여진 잠버릇 고쳐지기 힘들지만
가족과 본인 건강을 위해 일찍 자리에 드셔보세요
이런저런 걱정 많으시겠지만 다 그분의 보호하심 아래 우리가 살고 있으니 염려치 마세요
시기가 조금 지나면 적응히고 쉽게 생활 잘 할것입니다.
그동안 체력이 좋아 피로를 못느껴 문제였는데,
그 체력이 고갈되었는지 매일같이 몸이 무거우니
이젠 제 건강을 위해서 일찍 자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망초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길.
우리지역은 오늘 아침에 약간 비가 내리고 지금은 그친 상태 입니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이 아닌 약간에 추위가 느껴짐니다
사진 엄청 많이 올리지 아니해서 좋군요. 설명도 없이 엄청 올리는 못난 넘들 너무 많아요.
비슷한 사진이면 올리지 않는것이 좋겠죠.
안녕하세요 앤드류엄마님
올려주신 포스팅 많은
도움 되어 갑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상쾌한 공기가 느껴지는 날이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등하교 시간이 왕복4시간 이상 걸리니
데이빗이 힘들고 지칠까 걱정되네요
가능하면 일찍 재우셔야 할것 같아요

새벽에 일어나려면 빨리 잠자리에 들어야하는데
오랜 습관을 바꾼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수면이 부족하면 몸도 나빠질수 있으니 아무쪼록
부족한 수면 짬짬이 보충하시고 주말에라도
손님 접대 줄이시고 수면 보충하셔요
제가 잠이 많다보니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가네요
부디 아드님과 함께 늘 건강 조심하시길...
데이빗는 몸이 약해서인지
아기때부터 잠이 많더니 지금도 10시 30분전에 자고,
적게자도 8시간은 자는것 같으네요.  
피곤하면 버스에서 자도 되니까.
전 어른들이 일찍 깨워서 농번기땐 늘 수면부족이었는데,
자라선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6시간-7시간 자고나면
자동으로 잠이깨어지네요. 그런데 이번학기부터 6시간을
못자고, 또 아침에 운전을 1시간쯤 하게되니 피곤을 느끼네요.
여지껏 몸이 피로를 못느껴 문제 였는데, 이젠 신호를 보내니
일찍 자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30분 거리이면 아침저녁으로 왕복 두시간을 운전하시는 거네요.   데이빗은 또 세시간을 버스타고.   에휴 체력이 따라줘야 할 텐데요.  

그런데 한편 품안의 자식이라 이렇게 계속 챙겨주실 수 있는게 조금이라도 데이빗이랑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니까... 좋게 생각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지금 이렇게 고생해도 결과가 좋으면 좋은거죠..
  • 앤드류 엄마
  • 2018.09.15 07:58
  • 신고
녀석이 체력이 약한편인데,
또 의외로 보기보단 끈기는 있고,
불평이 없는 편입니다.
데이빗과 단 둘이 좁은 공간에서 함께 할수있는것을
감사하고, 좋은 시간으로 만들려고, 고민도 하고, 노력도 하고있으니
조금씩 나아질것 같습니다.
결과가 좋으면 고생이 고생이 아니고, 보람이니 제발 그렇게 되었슴 좋겠네요.
밝고 에너지 넘치던 경란님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적응이 되면 조금 나아지겠죠
이 또한 금방 지나간답니다^^

데이빗과 함께 버스타는 곳
가는 차안에서의 데이트
대화도 좋지만,이른 아침시간엔
엄마의 좋은말 보다 음악을 들려 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인간에게 특히 엄마는 자식을 위해선 못할것이 없죠.
새로운 신체 사이클에 적응하려니 나이탓인지
오래된 습관탓인지 쉽지 않은데,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
제 몸이 적응하겠죠.

녀석과 대화부족이고,
녀석이 시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
아침에 차안에서 라디오로 세상 소식도 듣고,
녀석과 대화도 부족하고, 또 녀석이 말주변이 없기에
대화 연습도 할겸해서요.
그런데 라일락님 댓글 읽고, 녀석에게 내 블로그 친구가
아침에 너랑 차타고갈때 음악을 듣어보라고 조언하더라고 했더니
녀석이 자기가 음악을 찾아 보겠다네요.
사실 그동안 녀석과 제가 좋아하는 음악도 영 달라서
녀석이 음악을 틀면 제가 소리 좀 낮추라고 잔소리를 하곤하거든요.
아무튼 아침에 운전하는 동안 녀석과 둘이서 즐겁게 보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앤드류 모친
잘 자는것이 보약
무조건 일찍 불 꺼야는데
잘 자는것도 보약인것 같습니다.
그래 요즘은 피곤하면 만사 제쳐두고,
낮잠을 자고, 늘어져 쉬는 편인데,
밤에 좀 더 일찍 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이빗 기사하시느라 힘드시겠네요
더구나 늦게 잠에드니 신체적으로도 피곤하시겠어요
데이빗도 경란씨도 점점 적응하시면서 데이트하다보면 금새 사간은 지나가겠지요
저녁 먹으면서 좋아하는 상추를 곁들이면 수면에 도움이 되는데요 저는 상추 먹은날은 확실히 깊은 수면을 취하게 되더라구요
데이빗과 경란씨 화이팅입니다♥^^♥
  • 앤드류 엄마
  • 2018.09.18 10:58
  • 신고
인간의 몸은 적응하기 나름이니
시간이 약일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는것 같습니다.
30분 더 일찍 자는것이 왜 이리 어려운지 참.
10분씩이라도 일찍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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