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문화, 예술, 방송 (24)

난생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두번씩이나 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문화, 예술, 방송
앤드류 엄마 2018.11.28 12:49
이틀 연속으로 두번씩이나 그것도 아들과 함께 보셨다니
나도 궁금해집니다,
내 주위에 사람들은 영화나 연극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없어 이영화 에 대해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나보죠?
한국에 있는 내가 미국에 있는 경란님게 한국을 물어보네여..^^~
영화관에서는 하는곳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티비 로 시간되면 봐야겠습니다.
이 영화는 티브로 보시는것보단
영화관에서 보시면 음향도 좋고해서
더 좋을것 같더군요.
그런데 관객들 연령대는 60대 이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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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감동적이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아마 미국도 그렇겠지만 일반상영관과 노래부르는 상영관이 있어서 같이 노래를 부를 수가 있데요. 한번 더 가셔야 할 듯요. ㅎㅎㅎ

저는 남편이랑보고 나중에 노래부르는 상영관에 또 가기로 했어요.

보고 나서 유튜브를 찾아보니 실제로는 8부분이 틀리데요. 한번 찾아보세요. 전기가 아니라 영화라서 그렇다나요.
미국에선 노래부르는 상영관이 거의 없었는것 같더군요.
한국에선 영화관 특정시간대에 노래 따라 부르는 곳도
있다고 했더니 신기해 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더군요.
100% 사실이 아닌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주요부분은 대충 맞으니까 괜찮습니다.
남편이 한 말이 생각나네..
지난주말 선암사갔을때 남편은 자기가 읽어본책을
홍명이보고 읽어라고 책을 갖다주곤하는데...
그러면서 아빠가 읽어보고 자녀들에게 책을 권하는 아빠가 몇이나될꼬 했는데..
언니가 글네..
좋은영화를 보고 데이빗을 델꼬 두번씩이나 볼 정도니..
나도 그 영화가 궁굼해지네...
앤드류와 데이빗이 어릴땐 도서관에 있는 아동서적을 거의 다 읽어주었고,
초등학교 고학년땐 같이 읽었는데, 중학교 들어선 아이들이 읽은 책을
내가 읽었고, 고등학교때 부턴 녀석들이 판타지에 빠져
서로 읽는 책이 달라졌다. 음식도 편식이 좋지 않듯, 책도 다양하게 읽어야한다고
내가 읽은 책을 줘도 읽지를 않네.
연애소설도 좀 읽고, 자서전과 에세이같은것을 좀 읽어면 좋을텐데...
서부사장님도 김전무님도 정말 다양한 책을 많이 읽으시던데,
원주씨도 책을 많이 읽는구나.     리더들은 역시 다른듯.
원주씨는 정말 좋은아빠네.
아마 홍명이와 영이도 이 영화 봤을테니
너도 시간있으면 보길.
자녀들과 공통된 화제가 있슴 대화도 할수있고.
또 이 영화는 티브에서보단 영화관에서 보는것이 좋으니까.
ㅎㅎ 경란님과 우연이지만 지금2시에 와서
3시10분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 김장도 끝냈고
오늘 휴식겸 영화관에 왔네요
경란님 관람후기로 이해가 쉽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장 하셨군요.
당분간 김장 김치만으로도 식사할수 있을듯.
그 영화는 주 관객층이 60대 이하일것 같은데,
역시 사고가 젊어십니다.
보시고 느낌이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일본에서도 개봉중입니다
우리는 가족5명이 함께 지난주봤는데 큰딸은 2번째라면서
유튜브에 공연실황이 나오는데 한번 공연찿아보세요
가족이 다 함께 이 영화를 봤다니 부럽네요.
저도 유뷰브에서 공연 실황 보고 있습니다.
두번이나 연달아 볼수 있는것은
아마 콘써트를 연상케 하는 음악영화라서 가능했을듯 합니다

나도 맘마이아를   몇번이나 보았듯이요
아들이랑 즐거운 시간이네요
함께 보러 가주는것만도 엄마로서는 고마운 세상인뎅
집에서 본 영화는 로마의 휴일울 비롯해 몇번씩 봤지만,
시간도 없고해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를 두분씩 보지 않기에
저 혼자였슴 극장에서 두번 연달아 보지 않았을텐데,
데이빗에게 보여주기 위해 한번 더 갔었습니다.
음악영화라도 그래도 좋더군요.
저도 퀸 노래는 좋아라 하는데 ㅎㅎ 특히 드라마 glee 보면서 많이 알게 되었죠.   근데 영화는 좀 내키지가 않던.   좀전에 나왔던 스타이즈본 이랑 같이 디비디 나오면 봐야겠다 생각중이었는데 경란님 글을 읽으니 갑자기 막 보고 싶은 ㅎㅎㅎ 자주 느끼는 거지만 경란님은 정말 좋은 엄마이신 것 같아요.  
퀸노래 좋아하시면 영화관에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레이스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제가 좀 절약하는 편이기에
드라마같은것은 영화관에서 보기보단 저희집에 Home Theater 이 있기에
집에서 보고, 영화관에서 봐야 좋은것들만 영화관에서 보는데,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것이 좋겠더군요.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은 하는데, 목소리 톤과 성질땜에
매번 공든탑을 무너뜨리곤 합니다.
그래도 데이빗은 제가 노력하고 있는줄 아니 고맙더군요.
퀸의 목소리 정열.건강하고 피아노도치고 노래한다는것.열정.good thoughts. good words.good.deed 입니다.좋은생각.좋은말.좋은행동이지요.전 아직 보지못했습니다만.잘하셨습니다..자제분들이 좋은선물 받았습니다.그마음에 축복과 건강빕니다.날이 푸근합니다.주말잘보내세요.김장은 하셨는지요 걱정입니다...
  • 앤드류 엄마
  • 2018.11.30 12:19
  • 신고
김치가 다 떨어져 가는데, 시간이 없었어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겨울 방학해야 시간이 날것 같으네요.
님께서도 주말 잘 보내시길!
중1 조카 녀석과 보려고 예매했는데, 전날 동아리 모임의 선생님이랑 같이 봤다는군요!
그 선생님도 아마 님과 같은 마음으로 애들에게 보여주셨겠지요.
끝나고 일일이 어땠냐고 물어보셨다는데,
중 1 녀석들은 걍 외국의 어떤 가수의 한 일생이 크게 와 닿지 않았던지 so so...
조카는 영어 학원서 배웠던 퀸의 노래를 부르기에,
제가 깜놀해서 물어보고 다른 노래들도 추천해서 같이 들었던 기억이 있던지라
영화표를 예매했는데, 같이 못봐서 아쉽기만 합니다.
녀석은 영화가 아주 좋았다고....
제가 중 1학년이였슴
그 영화를 아무 생각없이 봤을것 같은데,
조카가 또래들에 비해 정신적으로 성숙한것 같습니다.
조카와 그런 영화를 함께 볼 계획을 하셨다니
조카가 좋은 삼촌을 두었군요.
다음에 좋은 영화 개봉하면 조카와 함께 보시길.
아이고 이런~! 소개가 없어서 50줄에 들어선 큰 이모입니다.
아이쿠, 이런, 제가 실수를 했네요.
죄송해요.   조카가 좋은 이모를 두었네요.
전 친정조카도 시조카도 다들 멀리살아
기본도 못하고 사니, 동생들과 시누 아이들에게 미안스럽네요.
저도 이 영화 보고팠는데... 남편이 자막이 있어야 된다면서 같이 안 가주네요. ㅎㅎ 여기와서 혼자 극장에 간 적은 없는데-갈 생각도 안 해봤죠- 괜찮을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 앤드류 엄마
  • 2018.12.01 22:46
  • 신고
전 가끔씩 혼자서 극장에 가곤합니다.
함께 갈 사람없으면 공연도 혼자 가곤하는데,
혼자가면 좋은 점도 있어요.
중간에 좋은 좌석 한자리가 비어있을때도 있거든요.ㅎㅎ
안녕하세요! 간간이 블로그 왔다가곤 합니다 저도 이영화 두번봣는데 감동도 있고 안타까움도 있고   지켜봐야하는 부모마음도 읽고   마지막 공연때는   북받쳐오르는 감동 까지 ᆢᆢ느낀점이 저와 넘 똑같아 한줄 남기고 갑니다 ^^
아, 그렇군요.
아마 이 영화 보시고, 영화가 좋았던 분들은  
느낌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쁘실텐데 제 블로그 간간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정다운 벗님~ 반갑습니다 ~! ~주말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 ^^.^^
한장 남은 달력을 쳐다보니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하네요~**.**
향기로운 삶이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늑하고 포근한 밤이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주말은 무언가 힘든 일상인데.월요일 아침 출근 잘하시구요.운전조심하세요.비소식입니다..건강하시구요.
  • 앤드류 엄마
  • 2018.12.03 13:10
  • 신고
네, 감사합니다.
정님께서도 즐거운 한주 되시길.
좋은 영화는 몇번이나 보고 또 봐도 재미있지요

처음 영화볼때는 스토리를 따라 가느라 정신 없지만
두번째 부터는 영어를 들으며
아~ 저런경우에는 저렇게 말하는구나

보면 볼수록
장면 하나 하나
대화 한마디 한마디에 심취하게 되지요

아들과 같이 두번째 같이 보며
같이 공감하고 대화도 나누었으니
부럽네요
우리 아들들과 나는 영화취향이 너무 달랐지요
부모와 자녀는 애정통장에 잔고가 넉넉해야 하는데,
앤드류의 애정통장에 쬐끔씩 저축한것
제 급한 성격으로 한방에 날리곤 했기에
남은 잔고가 별로 없는데, 앤드류가 군대가고 나니
저축할 기회가 많지 않더군요.
데이빗은 아직 함께 하기에
일부러 애정을 저축할 기회를 만들곤 하는데,
이 영화도 그 일부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며칠동안 유투브에서   퀸의 노래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프레디는 천재적인 음악가였고 전여친인 매리에게
자기가 살던 집(현 싯가 290억)과 저작권료등 전재산의 반을 줬는 데 동성 애인인 짐한테는 50만불만 줬다네요.
성에 대한 성향은 동성애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속에는 이성애를 이상적으로 생각했는 지도 모르겠어요
메리는 프레디에게 첫사랑이었고.연인이었고, 결혼까지 했는데,
프레디의 동성애로 이혼했지만, 프레디가 세상을 떠나기전까지 좋은 친구로 남았다고 하더군요.
메리는 프레디가 유명해지기 전에 만나 두사람이 함께한 시간도 길었고,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었기에 유산도 가장 많이 남겼을것 같습니다.
짐은 프레디가 에이즈에 걸린후 만났기에 짐과는 그리 오래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영화보고나서 퀸의 노래에 요즘 빠져있답니다. 다시 한번더 볼려고 해요.
정토회 행사에서도 그동안의 성과보고 영상에 퀸의 노래를 넣었더라고요.
영화보고 좋았던 분들은
영화를 한번 더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영화가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저도 영화 재미나게 보았네요
퀸 음악 너무 좋아하고 특히
후레디 머큐리의 매력적인 음색이나
고음 처리 능력에 늘 감탄했었는데
영화를 보니 참 외롭고 불쌍한
사람이었더군요
음악적으로 너무 천재적이고 뛰어난 사람인데
대중의 곁을 너무 일찍 떠나갔네요
안타까운 일이예요

데이빗도 좋아했다니 애정통장에
입금 잘하셨네요~~^^

영화관에서 두번이나요??
제 아는 분들도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몇번씩 보기도 하시더라구요... 전 아직...
봐야할 영화 목록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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