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일상에서 (561)

해마다 우편 연하장을 보낼 사람이 많아지니 감사하다 | 일상에서
앤드류 엄마 2019.01.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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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예전엔.크리스마스카드 새해인사
용돈모아 사고 부치곤 했는데.
이젠.메일.그리고 너무나 편해진 블로그의세계.
장점도 있지만.옛날이 그립습니다.글이 올라와 항상 반가운
마음으로 안부 묻습니다.
일은 할만 합니까?
늘 기도합니다.날이 푸근하지만 이곳은 미세먼지로 다들
안부를 묻습니다.자연.소중한건 지켰으면 ....
축복을 빕니다.
전 구식이라 그런지 디지틀 문화보단
아나로그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우편 연하장 보내주는 사람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제가 더 고맙다는 인사를 듣게 되네요.ㅎㅎ
네, 이제 조금씩 일은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표 사본지가 몇년인지...
참 삭막해졌습니다.
카톡이나 문자로 서로 축하인사가 오가니
어떤때는 참으로 성의없는 의례적이다 싶습니다.
비하면 경란님은 같은 고장도 아닌 타지에서
보통 마음쓰심이 아니십니다.
본받고 배워야 할 점입니다또
저도 다시 우표를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펜글씨로 또박도박 내용쓰고 편지지 한모서리에 컷 한 컷 그려넣고..
연애시절 매일쓰던 편지쓰기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ㅎ
연애편지를 매일쓰셨다니,
망초님 멋지시네요.
연애편지 쓴 분들은 글씨를 아주 예쁘게 잘 써더군요.
저도 연애를 했슴 손글씨를 쬐끔 더 예쁘게 썼을런지도.ㅎㅎ
저도 제 주치의 선생님과 친한 언니 그리고 존이 가르치는 아이들에겐 카드를 보내고 나머지 분들은 크리스마스 파티 때 불러 즐겁게 놉니다.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나 연하장 우편으로 보내는 사람
1%쯤은 될런지? 그란트님 카드 받은분들 반가왔겠습니다.
그래도 언니는 해마다 연말이면 카드를 보내니 미국에 비해서는 왜소할지 몰라도
한국에는 손글씨 본지가 오래되네..카드문화가 사라진지 오래되고.
글을 읽다보니 난 연말인사를 제대로 했는지 기억도 안나구만..
한국은 모임친구들은 단체로 단톡으로 한번에 날리지..ㅎㅎ
카톡이 있는바람에 너무 쉽게 감사인사를 할 수 있으니...덤으로 귀염둥이 이모티콘까지..
막 날리지...
고모님 손글씨였어면 더 감동이 있었을껄...
그래도 대단하시다 그 연세에 배움의 길을 걸었으니..
  • 앤드류 엄마
  • 2019.01.17 09:23
  • 신고
내가 올핸 과감하게 좀 줄여서
60장만 보내려고 했는데
(그 60장에 너도 포함되었는데),
결국 모자라서 20장 더 추가로 주문했는데도
너한테 못보냈네.   미안.
내년엔 100장 주문해야겠다.
그런데 우표값만해도 만만치가 않네.
시급 올랐으니 다행이다.ㅎㅎ
저렇게 손글씨가 담긴 편지를 ㅈ주고 받는다면 더욱 따뜻한 연말이나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예쁜글씨면 더 반갑죠.
근데 제가 워낙 졸필이라 좀 그렇네요.
이세상 살아있는 모든생명.
누구도 자연을벗어나살수없습니다.
공기물산소등모든것이 필요해요.
하지만인간의 욕심이하늘를 찌르고..
인간의 욕심되로 한것만큼 재앙이.
인간을 괴롭힙니다 이제는 모든.
욕심을 거두고살아가는         지혜가.
절실한때 입니다.모두가 한마음으로.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아.
멎진 삶이 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다소미세먼지가 주춤한시간이지만.
건강에 최선을다하시길 빕니다
감사 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카드와 연하장을 지극정성으로 만들어 보내다니
받으시는분 기쁨이 몇배가 될거같습니다.
카드와 연하장을 언제 보내고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남니다..
워낙 악필인지라 요즘의 카톡이 너무 좋다고 생각하며
단체방으로 이모티 콘 부쳐서 흭 보냈답니다ㆍ.

칠순이 넘어셔서 한글 배우신 고모님의 진심어린 안부 글
정말 가슴 찡하고 따뜻합니다.


받는 저도 글씨가 예쁘면 상대방의 사랑이 전해져
더 감사한데, 영어 필기체로 적었는데 악필은
읽지도 않고, 보낸분만 확인하기에,
졸필인 저 자신도 미안하곤 합니다.
그래서 시간도 더 소요되기에
카드를 받았기에 의무로 보내는 분은
차라리 받지 않았슴 하는 분들도 있네요.  
제목을 바꾸어셨네요..
그 제목도 괜찮았는데...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글이었는데,
마음이 바빠서 인지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배가 산으로 간 것 같더군요.
다음에 시간나면 정리해서 올릴께요.
요즘엔 카드를 받으면 정말 마음을 받는 것 같이 느껴져요.

그러는 나는 올해 카드 한장을 못 부쳤어요.
받기만하구요.ㅜㅜ

받으신 사진 카드들은 일년 동안이나 다이닝룸에 두고 보신다구요?!
대개 일월 말이면 카드를 치워놓는데 관습을 무시하고 보낸 친구들을 기억하고 함께 생활하는 마음에서 일 것 같아요.

늦었지만 저도 이번에 받은 카드들에 이제라도 답장을 써야겠어요.

보낸 사람들의 정성과 마음.

한동안 전화로 이메일로 송년, 신년 인사를 주고 받는 것에 익숙해져서
카드를 보내는 사람들의 그 마음을 잊었네요.




졸필이지만 저도 교아님께 보내 드리고 싶었는데,
주소를 모르니 ...
지난번에 해 주신 초대 아직 유효한지요?
바쁘실때 일손도와드릴겸 가서 뵙고 싶은데,
주소를 모르니 서울서 김서방 찾기보다 더 어려울듯.ㅎㅎ
대충이라도 알면, 그 주변에선 유명인이시니 물어물어
찾아 뵙겠지만.ㅎㅎ  
이웃들도 겨울내 몇번 얼굴보기 힘들고 하니
다음 크리스마스 카드 받을때까지 걸어두려고요.
제 감사한 마음이기도.
교아님은 글씨도 교아님처럼 단아하게 잘 쓰실것 같습니다.
교아님으로부터 카드 받으시는분들 많이 행복하겠어요.
전 글씨쓰기 연습을 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저도 손글씨가 너무 안예뻐서 카드 쓰기가 망설여져요 ㅜㅜ 그래서 카톡을 많이 쓰게 되는 듯요.   하지만 몇개씩 오는 연하장 메시지는 답장하기도 애매하고 그런 ㅎㅎㅎ 그룹 메시지 받은 것 같기도 하고.   걍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문자를 개인적으로 보내면 기분 좋곤 하죠.   요즘 멀리 사는 젊은 친구들은 그냥 사진 카드 만들어서 우편으로 보내주길래 이것참 좋다 생각했는데 ㅎㅎ 역시 한줄이라도 손으로 써서 보내는 메시지 만은 못하겠죠.   어쨋든 젊은 사람들은 아이들 사진이라도 찍어서 근황을 전하는데 의미가 있지요.   제 주변에 계신 한 노부부는 그냥 본인들 일상을 찍은 사진들로 카드를 만들어서 매년 보내주세요.   저도 나중에 나이들어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지요.   마음이 따뜻해 지더라구요.   경란님은 늦더라도 한국에 연하장도 다 챙기시고 역시 부지런하세요 ^^
그레이스 님이나 저나 연애편지를 썼어면 글씨체가 좀 예뻤을텐데.ㅎㅎ
미안해요, 받기만 하고.   가족사진 카드 주신 덕분에 제가 그레이스님 가족들 얼굴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게되었습니다.   제 카드 받는 분들중 제 카드가
우편으로 받는 유일한 카드라 그만 둘수가 없습니다.ㅎㅎ
내년엔 저도 보내드릴께요.   카톡으로 주소 알려주시길!
먼~ 옛날 같은 연하장^^ 어릴적엔 크리스마스카드도 손수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
앤드류 엄마   아시는 어르신은 참 좋겠습니다. 저는 전화로 안부를...^^
자주 소식도 못 전하고,
어르신들은 카톡도 잘 못하시고,
또 제 블로그도 못 들어오시니
저희 가족들 사진으로 만든 카드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자주 연락 드려야 하는데, 못하니
최소한의 제 도리이죠.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실천하고 싶은 일이지만 핸드폰의 발달이 모든것을 막고 있어요 ㅎ    
역설적으로 우표가 붙은
손 카드가 귀하니까 받는 분들의
기쁨도 더 클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드 적을때 받는 사람
생각하는 마음도 더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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