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문화, 예술, 방송 (24)

골든 글로브 시상식 - 깜짝 수상한 노배우의 눈물과 감동이 있었던 수상소감외 | 문화, 예술, 방송
앤드류 엄마 2019.01.18 11:10
글렌 클로스는 오래전에 나온 위험한 관계에서 엄청 멋있었죠.
지금도 가끔 마지막 장면에사람들의 야유에 기묘한 표정으로 경악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후에도 101마리 달마시안에서도 멋졌어요. 악녀 역할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71세인데도 멋있군요.
아카데미에서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군요.  
전 글렌 클로스를 좋아하긴 했는데,
제가 영화를 많이 보지 않아서 그런지
위의 두 작품은 못봤습니다.
나이 확인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은 아름다운 겁니다.
값진 선물.
별일 없습니까?이곳은 날이 푸근합니다..늘 건강빕니다...
  • 앤드류 엄마
  • 2019.01.19 12:37
  • 신고
배우들은 정말 선택받은 직업인인것 같습니다.
잘하면 상도 받고, 유명해지고, 영향력도 커지고...
연기를 하면서 배역의 삶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건강 하시길.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 닐의 주인공과 화제는 단연 산드라 오였어요.
그녀의 말처럼 아시안계 여자 배우가 사회를 보는 일
변화를 봐라
내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 변화를 지금 목격하고 있다'

이제껏 백인들의 주무대였던 이 이벤트에 코리안계 카나디언인 샌드라가 당당하게 사회를 보는 모습
눈물 겨웠어요.

샌드라가 여배우 주연상에 뽑혔을 때 일어나서
'나 산드라 아빠다' 하듯 좌우 앞뒤를 둘러보며 박수를 치던 산드라 오 아빠의 모습은
유투브로 일파만파 퍼지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요.
'나도 저렁 아빠 갖고 싶다' '우리 아빠도 저랴' 그러면서요.

경란님은 글렌 코스 수상에 감명을 받으셨군요.^^

그렇죠, 그날 주인공과 화제는 산드라 오였고,
그녀가 한국계라 한국 신문에서도 많이
화제가 되었는데,
전 산드라 오가 전혀 한국계같지가 않고
100% 캐나디언 같아서 최초의 아시안이자
한국계란것이 영 실감이 나질 않더군요.
심지어 그녀가 한국말로 엄마, 아빠 싸랑해요 라고 했고,
부모님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까지 했는데도.

글렌크로스가 예상치 못해 놀라던 그녀의 표정을 보며
꼭 제가 수상하는것 처럼 기뻤고,
글렌 크로스의 수상소감에 감명을 받은 것은
제가 글렌 크로스를 좋아해 사감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라미 말렉과 케롤 버넷도.
산드라오!
딸이 보던 의학드라마 그레이아나토미에서 눈에 익은^^
한국계 캐나다인이라고 딸에게 말해주니 처음 알았다고 하네요.
방금 유튜브에서 산드라오 찾아봤어요.
여배우치곤 미인은 아니지만 연기력이 뛰어나서 커버가 됩니다. ㅎㅎ
엄마아빠 사랑해요. 한국말로 감격스레 말하는게 인상적이네요.
제가 티브를 잘 보지않아
그레이 아나토미를 본적은 없었지만,
연기상 후보로 몇번씩 올랐으니
연기를 잘 하는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배우는 예쁘기 보단 연기력이 좋아야
더 오랫동안 활동할수 있을것 같더군요.
아무튼 산드라 오, 부모님 딸이 정말 자랑스럽겠습니다.
생뚱맞지만 티비 보면서 폰으로 찍은 사진들 올리신 것 맞지요?   화질이 너무나 좋은게 신기해요.   저도 the wife 보고 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글렌클로스가 상을 한번도 못받았는지 몰랐네요.   메릴스트립과 더불어 믿고보는 배우이지요.   점점 인도계들이 티비영화쪽 활약이 두드러지는 것 같아요.   이민자 인구 자체가 많아서일 수도 있고 마이너리티중 가장 수입이 높은 그룹이라는 통계도 있던데 암턴 좋아보이네요.
  • 앤드류 엄마
  • 2019.01.20 08:01
  • 신고
네, 티브 보면서 폰으로 찍었습니다.
메릴 스트립, 글렌 클로스 둘다 연기력이 출중하고,
사회의식이 있어서 좋아하게 되네요.
인도계들이 의료계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네요.

이민자 인구가 많은데다, 교육열도 높고,
영어도 잘하니 의사가 많은것은 그럴수 있을것 같은데,
방송쪽 특히 코메디쪽은 의외였습니다.
인도사람들에게 그렇게 유머감각이 있는줄 몰랐었습니다.
글렌 클로스가 내가 좋아하는 메릴 스트립하고 많이 닮았지요
젊은날 영화를 거의 보지 않다가 , 집에 인터넷 텔레비젼으로 흘러간 무료 영화를 참 많이 보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유명했던, 많이 알려진 영화와 배우들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
참 연기잘하는 배우들이 엄청 많더군요

와이프 라는 영화~~`봐야 겟네요
바쁜 와중에 요렇게 따스한 마음으로 올려주는 정보 재미 있다
그렇죠, 연기도 잘하고,
유명하지만, 겸손하고, 불우한 사람과
사회에 관심도 많은 훌륭한 배우들이 많으네요.
하야니님과 와이프 같이 볼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따뜻하게 지내시길.
정말 뿌듯하고   흐뭇한 모습들이 많은 시상식 이었습니다.저래서 미국의 대중문화가 마르고 닳지 않는 걸거에요.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버는 시상식때마다
감동을 주는 수상자가 있기에
시간있을땐 수상식을 챙겨 보곤 합니다.
대중문화도 산업이고, 워낙에 경쟁이 치열해서인지
유명하지 않아도 훌륭한 배우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그렌 크로스도 제가 좋아 한하는 배우입니다.
산드라 오를 처음 대한 영화는 "투스칸의 태양 "으로 다이안 레인이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그 때 처음 한국계 캐나다배우인걸 알았고 그후 그녀의 연기를 유심히 보았습니다.
캐나다에 살다온 이유도 있어 더그랬는지도요.ㅎㅎ
좋은 결과가 있어 반갑고 글로만 읽어도 그렌 크로즈의 감격적인 소감이 살아납니다.
산드라 오의 수상을
캐나다 교포들이 더 많이 기뻐했을것 같으네요.
연기를 잘하니 앞으로도 계속 좋은 배역맡아서
그렌 크로스와 메릴 스트립같은 대배우로 성장했슴.
배우들이 젊었을땐 예쁜 외모가 눈에 띄는데,
나이들수록 연기력 좋고, 좋은 사람들이
사랑 받는것 같습니다.
시상식 뉴스에 산드라오가 나와서 잠깐 봤는데
그레이아나토미는 딸들이 워낙 즐겨보던거라
"산드라오 연기 완전 잘해" 말해주더군요
저런 시상식에서 코리안계가 사회보고 여우주연을 받은거
자체가 인상깊었어요
사실 우리나라 배우들도 세계 어디에서도 뒤지지 않은것 같더군요
그렌크로즈의 소감이 참 감동적이네요
레이디가가의 명성도 참 대단하던데요
인기와 명성이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
워낙이 경쟁이 치열한 곳이라
연기를 잘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운도 따라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동양계는 배역이 제한적이었는데,
이제 더 다양한 역할을 맡을수 있을것 같으네요.
아시안 시장규모가 커졌고, 연기도 잘하고해서.
이곳 TV에서도 산드라 오와   라미 말렉 의 수상 소식을 접했답니다.
밉지도 곱지도 않으나 개성미와 연기력 대단한   산드라 오
라미 말렉 역시 미남 배우는 아니나 프레디역을 너무 흡사하게 열정으로 연기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경란님 덕분에 골든 글로브상 내용도 알게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연기가 직업이니 외모보단
일단 연기를 잘해야 하는데다
워낙 경쟁이 치열한 세계다 보니
재능을 갖춘 노력파들이 무지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니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상을 받는 사람들은
좋은 배역을 맡아야하니 운도 따라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랜친구를 만나신듯
반가우셨슬듯

자기분야에 나이칠십에 상을받으신것은
축복이고
후배들에게 귀감되는 일이지 싶습니다
나이칠십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든 글로버 영화부분 드라마 주연상을 받으니
이런것이 헐리웃의 강점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새로운 한해! 잘 맞이 하시길…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