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일상에서 (538)

겨울이면 드는 걱정 | 일상에서
앤드류 엄마 2019.01.27 07:50
한국엔 눈도 안오시고 비도 내리지않아 가물어서 난리입니다.
설경을 보니 예전에 성탄카드에서 보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운전이 문제이지요 더우기 그곳에서는 차가 필수인 곳인데...
겨울나기 하시면서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눈온뒤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은 좋은데,
운전을 해야 하니, 눈길 운전이 서툰 전
눈이 무섭네요.   오늘도 서행을 해
뒤따라 오는 차가 없었어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Bts 무비 얘기만 들었었는데 바로 오늘이었군요.   경란님은 참 대단하세요.   저는 아이들이 있어도 그걸 보러 갈 생각은 전혀 없는데 말이지요.   하긴 아이들이 관심이 있었으면 저도 좀 생각이 달랐을지 모르지만 저는 한참전에 유투브에서 아이들과 한번 찾아보고는 얘들이 도대체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거니? 이러고 넘어간게 전부라 ㅎㅎㅎ 젊은 세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별로 없는 꼰대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ㅜㅜ 반성하고 저도 좀 견문을 넓혀야겠어요.     저도 눈오는거 너무나 무서워하는데 올겨울에 차를 바꾸고 나서는 좀 낫네요.   오늘도 눈이 많이 오는데 뜻밖의 상황이 생겨서 고속도로타고 왔어요.   램프에서 차가 좀 지맘대로 돌더군요 ㅎㅎㅎ 조심조심 무사히 돌아왔어요.   전에 차는 엔진이 약해서 눈속에 바퀴가 박히면 빠져나오질 못하고 그랬는데 그 걱정만 안해도 다닐만 하네요.   그래도 눈길은 무섭죠.   작년에도 뒤에서 그냥 갖다밖는 차에 두번이나 받혔었거든요.   내가 조심한다고 사고가 안나는 것도 아니고.   십오년가량 사고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작년에만 두번을 그랬어요.   올해는 안전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 앤드류 엄마
  • 2019.01.29 12:30
  • 신고
JJC 학생들중에 방탄소년단 팬들이 많아
팬들 만나면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도 한데다
또 제가 온갖일에 호기심이 많은가 봅니다.ㅎㅎ
눈길 운전은 제가 운전 경력이 많지 않는데다
새가슴이라 더 자신이 없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일찍 나서서 서둘지않고, 천천히 갈려고 노력합니다.
집에서 학교까지 멀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 딸은 '위너' 팬이라 그 추위를 뚫고 시카고 콘서트를 보러 갔다네~ 순수한 한국인(?)은 보기 드물고 외국인들이 더 많이 와서 놀랐다더라~ 월욜 돌아간다는데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야 할텐데... 영하 19도,20도라니... 드디어 진짜 시카고추위가 시작됐구나! 빨리 끝나야 할텐데.....
지원인 박사과정인데도 여전하네요.
고등학교때 god 였나 팬이 아니었는지?
전 그전까지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주로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면서 듣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지원인 오늘 귀가 잘 했겠죠.
내일, 모레, 목요일가지 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데이빗 학교 안 보내고 싶은데,
그렉이 별일 없을거라고 학교가라네요.
안녕하세요?
이곳도 밤사이 새하얀눈이
소복하게 나뭇가지에 곱게 쌓였습니다
님의 마음이 늘 간절하기에
뜻한바 될것입니다.
올겨울 비.눈소식이 작았지만.
겨울 끝자락의 눈길일듯 합니다.
눈소식 전하며. 여유를 가지시구요.
하시는일 축복빕니다.
  • 앤드류 엄마
  • 2019.01.29 12:38
  • 신고
그곳도 눈이 왔군요.
걸으실때 미끄럼 조심하시길.
눈이 다행이 주말에 내려 좋아겠다..
여긴 눈도 잘 오지않지만 비오는날은 집콕(?) 좋아한다..
언니의 뒷뜰에 쌓이눈을 보니 평화롭기는 하네..
겨울이면 눈도 한번씩 와야하는데
여긴 통 눈이안오니...
  • 앤드류 엄마
  • 2019.01.29 12:40
  • 신고
그래 삭막한 겨울에 눈이 오면
풍경도 아름답고, 평화로와 보이니 좋은데,
눈길 운전이 자신없으니 눈이 반갑지가 않네.
눈치 없는 눈이 자길 반겨줄 한국이나 가지.
미국에 눈은 그런데로 집중적이지 않나보네요
일본은 니이카다 도야마 등 한국동해안쪽 지역에
매일처럼 눈이 내려 눈을 치우다가 매년 100여명이 죽는 사고가 많습니다
지붕에서 떨어지고 자동차에서 가스질식으로죽고
평화롭게 보이는 눈이지만 지역에 따라 무서운 존재
잘보고 갑니다
일본 일부 해안지역엔
겨울이면 매일같이 눈이 내리는 곳도 있군요.
그곳 주민들은 눈이 지긋지긋 할듯.
올핸 조금이라도 피해가 적었으면.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곳은 가물고 눈도 없서요
춥고 운전허기 어려우시갰지만 보는 거는 좋네요
겨울다워서
겨울이라도 가물면 좋지 않은데...
목장과 카페에 오시는 손님들에겐
눈이 오면 더 좋아하겠군요.
사진 멋지네요 눈을 그리워하셨나봐요 오더라도 꼬옥 토욜만 오기를여^*^
잘 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거기는 정말 추운 곳이군요! 거기 집들은 단열이 잘 되는지 괜한 걱정이 드네요. ㅎㅎ 여기 집들은 영하로 떨어지지도 않는데 온기가 머물제 않아 엄청 춥게 느껴지거든요. 남은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눈올 때 안전운전 하시길...
나무집아니 판자집이라도 단열은 잘 되는것 같습니다.
그렉처럼 전기든 가스든 에너지사용에 예민한 사람들이 많아
에어컨과 난방시 철저해서 에너지 낭비는 거의 없는편입니다.    
눈덮힌 뜨락이 보기에는 정말 예쁘고 낭만적이기는 합니다.
꼭 그림엽서 같아요,
미끄러운 눈길 다닐일만 없음 진짜 좋겠는데 우리나이는 미끄러질까봐 걱정이 항상 앞섭니다,
근데 이곳에는 오랫동안 눈이 오질않고 아직 큰 추위가 없어 편하게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운전을 해야하는 경란님은 걱정도 되고 힘도 들겠습니다,
항상 조심운전 하시길...

우리나라 젊은가수들이 이렇게 인기가 있다니 참 기쁨니다.
항상 응원 많이 해주세요.
눈온뒤에 추워져 길가다 골절상 입은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눈은 삭막한 겨울풍경을 단번에
평화롭게 바꿔도 주고, 또 가뭄도 해결해 주니
좋긴하니, 제발 눈온뒤 기온이 올라 깨끗히 녹여주면 좋겠네요.
이곳 한국은 가뭄에 눈이 기다려지는 계절이기도해요.
시카고 추위, 실감나는군요. 미시간호수도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내일 추위가 믿기지가 않으네요.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니
제발 바람이라도 불지 않았슴 좋겠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듯, 한국은 겨울 가뭄이 심합니다. 며칠 전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내렸기에 좋아했는데 오후 되니 다 녹고 없더라고요. 올해 농사도 물 부족 때문에 녹녹치 않을 것 같네요.
한국에 비나 눈이 좀 내려서
가뭄을 해갈해 주기를!
올겨울에는 눈내리는날을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겨울답게 눈이 내리는날을 기다려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가 이상기온으로 날씨 변동이 심하네요.
이 겨울 끝나기 전에 한국에도 밤중에 한차례 눈이 좀 내렸으면.
저도 시골에 사는데 눈 예보에 민감합니다.
도시에서야 눈 와도 급하면 차 세우고 지하철 이용하거나 걸으면 되었는데
은퇴하고 들어오니 눈 오면 일단 발이 묶이네요.
그래도 반나절이면 해결 되긴 하지만 서울로 출퇴근하는 남편이 걱정되지요.
올겨울은 초반엔 눈좀 오더니 올들어 흐리기만 합니다.
  • 앤드류 엄마
  • 2019.01.31 12:22
  • 신고
서울 외곽에서 서울로 출퇴근하시려면
만만치 않을것 같으네요.
대중교통으로 통근하시면
피곤하실때 눈 감고, 쉴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는 곳이었슴.
모든 언론에서 난리네요. 시카고가 체감온도 영하 50도까지... 남극보다 춥다고요.
이렇게 추운데 사무실에 나가시지는 않겠죠?
불과 한달 전에 겨울인데 왜 안 추울까 했었는데 이렇게 큰 추위가 왔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글쎄 말입니다.
어떤 남극보다 더 춥다고 하네요.
금요일부턴 풀린다니 내일까지 무사히 지나가길.
서울은 눈이 없어 눈에 파묻힌 풍경이 좋습니다.
북미의 눈 풍경과 대한 민국 서해안 바다는 참 오래동안 보았던 풍경입니다
캐나다 주재시 보았던 눈은 가끔 그리운 반면 서해안 바다는 군에서 너무봐서 그런지 덤덤 합니다.
눈이 오면 고속도로를 제설차 다섯대가 눈을 날리며 달리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Freezing Rain 이 오면 교외에 사는 직원들이 지각하기 일 수 였습니다.
시카고 엔 크리스마스에 사촌들을 만나러 두번 자동차로 11시간 운전을 해서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토론토에 비해 지독히 추웠던 날들.
오페라 공연을 영화로 상영하는 것처럼 BTS   공연 영화는 참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돈을 벌어야 겠다는 전략적 사고 겠지요.ㅎㅎㅎ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음향이 좋길 기대하면서요.

토론토가 시카고 보다 더 북쪽이니
전 토론토가 시카고 보다 추운줄 알았는데,
시카고가 더 추운날이 많더군요.
Freezing Rain 이 예보되면
학교가 휴교 조치를 내리니
학교에 근무하게 된것을 감사하곤합니다.
공연을 영화관에서 상영해주는것은 비지니스 차원이지만,
공연장에 못가는 팬들도 좋은 사운드와 대형 영상으로
간접적으로 콘서트를 즐길수 있고, 영화관도 도움이 되니
서로 윈윈윈이니 좋은 사업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올해 독감이 지독한데다 또 유행이라니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나시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춥다는데 건강 주의 하세요...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새로운 한해! 잘 맞이 하시길…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앤드류 엄마...ㅎㅎ 겨울이라 눈이 많은 건 이해하나 미국은 눈사태가 많더군요^^ 시카고는 지인이 다니던 학교가 있어서 관심은 갔는데 그 정도로 추운 날씨인 줄도 몰랐고 우리 나라와 비슷할 거라고 평온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ㅎㅎ 시카고에 폭설이 안 내렸으면 좋겠어요..안전하길 빕니다^^
  • 앤드류 엄마
  • 2019.02.10 12:30
  • 신고
시카고가 바람의 도시인데,
겨울엔 칼바람에 추위로 유명하죠.
그래도 저렇게 추운것은 30년만이라고.
저도 추운것보단 폭설이 더 무섭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일상에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