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자원봉사한 덕분에 지인들도 만나고 아이리쉬 축제를 즐기다 | 문화, 예술, 방송
앤드류 엄마 2019.03.04 23:17
재미난 경험을 하고 왔네~ 적극적으로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해 나가는 풍부한 인생이 부럽다! 요즘 '길모어 걸즈'란 미드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거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랑 비슷한 것 같다~
늘 건강하고 ,착한 앤드류가 골라준 예쁜 원피스 흔쾌히 받아서 예쁘게 입어주면 아들도 기뻐할듯^^  
동네 이웃들에게 제의했는데,
다들 가족과 또 친구들과 스케줄이 있는데
저혼자만 아무일이 없었기에 도와줄수 있었습니다.^^
앤드류가 고른 원피스가 사이즈가 맞으면
디자인이 좀 맞지 않아도 받을텐데
사이즈가 커고 문제고(제가 거대해지기에),
작아도 문제라 돈만 날릴까봐 정 사주고 싶어면
몰안에 있는 매장제품을 인터넷으로 구입하라고 했습니다.
그럼 사이즈나 디자인이 맞지 않으면 교환할수 있기에.
덕분에 좋은경험을 했구나..
사진이 잘 나온건지 날씨가 좋은건지..
깨끗하니 축제를 잘 즐겨구만..
언니는 그동안 친구랑 밀린이야기도하고..
자원봉사가아니라 언니를 위한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좋아보인다..
아침에 일기예보를 확인하니
그리 춥지 않아 대충 갔다가
바람이 불어 이바가 모자랑 장갑을 주었네.
그래 내가 자원봉사한것이 아니라
축제에 무료로 초대받은 기분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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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난 저런 축제에 못가 봤는데
구경 잘 했어요
그리고 아이리쉬 축제 모자 너무 예뻐요
시간을 참 알차게 보람있게 쓰네요
친구 덕분에 자원봉사도 하고,
축제도 참가해 시간을 즐겁고,보람있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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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알지못했던 멋진 아이리쉬 축제를 봅니다.
참 다정한 성품의 시람들 입니다
행사덕분에 지인들 만나 근황도 이야기 나누시고
즐거운 공연도 들으시고
참 유익한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미국은 전세계에서 이민을 와
온갖 축제와 명절을 즐기는 덕분에
3자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네요.
넵, 친구 덕분에 유익한 시간 잘 보냈습니다.
인구에 비해 엄청나게 큰 행사였네요.
다들 즐거워 보여요.

미국에서도 고부갈등이 있네요. 훨씬 쿨 할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전에 아이리쉬 작가가 쓴 책을 읽었는데 진짜 아이리쉬들 술을 많이 마시더군요. 책으로만 보자면... 한국사람들보다 더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ㅎㅎㅎ

어두워지면 메인 텐트에 타운 사람들 2/3 는 모일것 같더군요.
겨울에 서로 적적한데 축제 덕분에 사람들도 만나고
좋은것 같더군요.   단 추운데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맥주를
마시는것은 좀 그랬지만.
시어머니나 며느리가 이기적이고, 정이 없는데,
남편(아들)이 관계를 잘못하면 갈등이 생기더군요.
사람 마음은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축제 모습이 대단하네요.
한국의 축제 모습, 먹거리 음식, 지금은 점차 사라져가는 '각설이'의 등장 등등...
아이리쉬인들의 축제에서 배 놓을 수 없는 백 파이프를 앞세운 악대들의 행렬........
봉사는 베푸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내가 즐기고 누리게 되는 것이 언제나 따르더군요.
네, 봉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거지만,
본인을 돕는일이기도 하죠.
봉사활동을 통해 배우기도 하고,
또 보람도 느끼고, 사람들도 만나게되니
외로운 사람이나 우울한 사람에겐 최고의 치료제인것 같습니다.
일리노이에 저렇게 아이리쉬 사람들이 작은 마을에 모여살면서 날도 추운데 저렇게 큰 행사를 하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우리나라 타운도 저런곳이 있어서 설날 같은때 저러고 놀면 얼마나 재미날까 싶네요.   ㅎㅎ 그나저나 경란님은 정말 인생 재미나게 사시는 듯 해요.  
  • 앤드류 엄마
  • 2019.03.06 13:14
  • 신고
그렇죠, 인구 만명도 안되는 곳에서
저렇게 큰 행사를 해서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한인 단체에서 설날과 추석때 프레이드와 전통놀이 같은것
하지 않는지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것 같은데...
전 너무 멀리 떨어져있었어 소식을 잘 모릅니다.
바쁜경란씨가 봉사까지 하면서 정말 빠쁘게 사는군요.
봉사를 하면 주위사람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나 자신이 더 재미있고 즐겁죠.
작은 소도시에서 저렇게 큰 행사를 한다니 대단들 합니다.
오랫만에 친구들도 만나 이야기꽃도 피우고...
보람찬 하루였겠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배우는것도 많고,
친구들도 사귀고 하니, 자원봉사는
도움이 필요한곳에 도움을 주고,
내자신도 도우니 윈윈인것 같습니다.
친구 덕분에 보람찬 하루를 보냈으니
친구에게 오히려 제가 더 고맙네요.
안녕하세요?수고하셨습니다.
여긴 미세먼지로 다들 안부전하고 있습니다.
바쁜틈을 내어 봉사하셨습니다
잿빛하늘 여유를 가지시구요.
오늘하루 넉넉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미세먼지가 걱정이네요.
예전엔 당연하게 생각했던
깨끗한 공기와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되네요.
바쁜 경란여사
덕분에 보기 힘든 장면 한국서는
보네요
봉사가 삶에 일부인 사는 모습 배우고 싶어요

고부 갈등

동서양   어디가도
여인들의 풀리지 않는   문제 갔아요
미국에선 고부갈등이 그의 없는 편인데,
친구 남편이 착해서 남편과 갈등이 생긴건데,
부부가 카운셀러에 가게되면 해결 될겁니다.
여긴 삼월 십칠일이 성패트릭데이라고 아일랜드 사람들이 크게 축제를 하는데
다운타운엘 가면 초록 모자나 초록 셔츠를 입고 있어도 술 한 잔은 공짜라네요
봉사활동이 남을 위해서도 좋지만 자기 스스로를 위해서도 좋은듯 저도 얼른 건강해져서
봉사활동 했으면 좋겠어요
캐나디언 아이리쉬들이 더 인심이 좋으네요.ㅎㅎ
하루빨리 완쾌하셔서 봉사활동도 하시고,
유라와 아라, 그리고 유진이 데리고 공원에 놀러도 가시고,
은퇴하신 유라할아버지와 시카고 나들이도 하시길.
백파이프와드럼의 공연이 무척 흥겹고
신이 납니다
그옛날 미국영화에서 보았던
승리를 자축하며 행진하며 울려대던
파이프소리,북소리 추억이 새록새록^^.
봉사하고 그와중에 친구의 힘든이야기도
들어주고 위로하고 좋은하루를 보내셨네요.
축제가 축제답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방마다 축제가 많은데
그렇게 특색있지 않아요,비슷비슷.
네, 제가 좋아하는 아이리쉬 밴드 공연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말씀처럼 친구와 이야기도 나누고,
또 학교에서 만나도 시간이 없었어 잠깐 인사밖에 못하던
지인들도 만나 시간구애없이 이야기도 나누고 좋았습니다.
한국은 지방 자치제이후 지방마다 곳곳에서 축제라
주말마다 축제 찾아다니다보면 1년 금방 가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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