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뒤늦게 배우는것들 (3)

목사님의 아내자랑과 엄마들의 자녀자랑에 호응이 큰것은 | 내가 만난 사람들
앤드류 엄마 2019.03.11 04:13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목사님 아내자랑 아들 자랑 하실만 합니다.
목사님도 훌륭하시고 부인과 아들들이 만사를 제켜놓고
먼 나라에 있는 어린이와 미혼모들을 위해 봉사한다니
그야말로 하늘에서 내려보내주신 분들 입니다.

이곳에는 얼마전 목사님들 비리때문에 엄청 시끄러웠답니다.
몇몇사람들이 저지른 잘못으로 다른 목회자들이
한꺼번에 욕. 먹었답니다.
좋으신분들이 훨씬 많은데 말입니다.

그곳은 썸머타임이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생활리듬이 살짝 어긋나서 혼란스럽다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네, 어제 일요일부터 썸머타임이 시작되었는데,
그래서 인지 오늘 왠종일 피곤했습니다.
시차 1시간 앞당겨졌는데도 이러니,
3교대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천사과 사람들은 타고 나기를 천사과였는지,
전 덥고 피곤하면 짜증스러운데,
쥴리는 그런 상황에서도
늘 사랑가득한 미소로 대하니 천사인듯.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목사님이 아내에게 찬사를 보낼만 하네요.
아이들도 부모님 사역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을 하고.
칭찬은 사람을 기쁘게 하지요.

경란님도 남편과 아들들 칭찬 많이 하세요.
살다보니 결국 힘들때 남는 것은 가족뿐이니까요.
그렇죠, 살다보면 힘들땐 남는것은 가족일텐데,
모자라는 부분이 보이니 고쳐주려고 지적을 하게되네요.
음지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을, 알아주고,
칭찬과 응원으로 격려라도 해 주어야 겠습니다.
내 남편도 김수미 남편과 같은 과 예요.:(

누가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만났느냐고 그 때의 로맨스라도 재생시켜 보려고 물으면

다 잊었다' 라고 일축.

제가 정말 잊었느냐고 사람들 간 다음에 물었더니

그런 가장 사적인 때를 사람들 앞에 왜 공개하느냐' 라더군요.

말로 서로 간의 신뢰를 확인하고 재생하고 공표하고.....

미국은 말'로 표현하고 칭찬하는 게 정상인 사회라

밥 묵자
자자

하는 말로 표현하지 않는 결혼생활을 하는 구세대나 한국 사람들은 사랑을 덜 받는 것 같고 외로움을 많이 탈 수 있어요.

미국에서 발렌타인데이'에는 사랑의 표현을 받고 기뻐하는 사람도 많지만
누구한테서도 못 받고 슬픈 사람도 더 많다더군요.
발렌타인데이가 없다면 이 날 구태여 슬플 필요가 없을 텐데요.

사람들 앞에서 유난하게 부부애를 과시하는 사람들 중에 이혼율이 높은 것은 참 아이러니이지요.

사랑은 느끼는 건데 꼭 말해야 아나요?!^^*

앤드류 엄마 글에 이면을 생각해보고 억지 부려봤습니다.^______________^



교아님의 억지(^^)가 무지 위안이 되네요. ㅎㅎ
부부사이가 엄청 좋은것 같았는데, 이혼한 부부들이 있긴 하더군요.
표현이 없는 남편을 둔 아내는 남편의 진심을 알기도하고,
또 변함없는 삶이 주는 평온한 일상에 익숙해져 이혼율이 낮을수도.
미국 사람들 배우자를 깎아내리지 않고 나이들어도 항상 존중하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목사님 사모님은 참 훌륭한 분이시네요.   웃는 모습이 참 선하게 느껴져요.   우리는 항상 여건이 되고 여유가 있으면 좋은 일도 하면서 살고 싶다고 하지만 정말 봉사는 여건이 안되어도 희생을 감수하고 하는 것이지요.     사모님이랑 목사님들이 좋은 분들이셔서 그런지 아이들도 착하게 잘 자라는 것 같네요.   그런데 저는 뼈속까지 한국인이라 그런지 김수미씨 남편 말씀도 참 위트있고 부인이랑 친근감 가득하게 느껴져요.   시중에 도는 백인 유머에 그집자식들은 다 영재더라 하는 말이 있거든요.   자식자랑하는 풍토를 비꼬는 말이지요.   저는 솔직히 미국사람들 자식자랑하는 문화가 좀 부담스러운 ㅎㅎㅎ 경란님이랑 저처럼 남들이 좋은 말해줄때 그냥 듣지를 못하고 꼭 겸손하게 토를 달고 정확하게 말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것도 부모로서 아주 좋은 태도는 아닌지 모르지만 미국사람들처럼 덮어놓고 자랑하는 것도 저는 좀 별로 ㅎㅎㅎ 경란님 무슨뜻으로 하신 말씀이신지는 알지만 ㅎㅎㅎ 미국사람들 자식자랑은 좀 심하다 싶은 ㅎㅎ
결혼을 했거나 결혼을 할 예정인 사람들은
다 배우자를 잘 만나야하지만,
목사님은 특히 배우자를 잘 만나야 겠더군요.
쥴리는 목사님 내조도 잘하고, 사모로서 역할도 정말 잘하기에
에롤 목사님이 부인을 정말 잘 만났어요.
한국에서도 엄친아 (엄마친구 아이)란 말이 있는데,
백인 유머에도 그런 말이 있군요.ㅎㅎ
제 성경모임에서 교우가 아들이 똑똑하다고 그렇게 자랑하더니
ACT 29 점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집 아들이 엄마의 자랑이 기를 살려주었는지
노력파답게 공부를 지독히 해 의대에 갔습니다.
그 교우와 그 아들을 생각할때마다 내가 아들 자신감을 살려주지 못하고
기만 꺽은것 같아 미안할때가 많습니다.
그레이스님도 아드님들 앞에서 아드님들 자랑 많이 해 주시길.  
좋은 포스팅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앤드류 엄마
  • 2019.03.13 12:03
  • 신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노릇을 잘 하려면
목사 부인이 역할을 잘 해야 하지요

솔선수범 봉사에
교인들을 잘 이끌어 가는힘...
지도력과 위엄도 있어야 하고.. 겸손해야 하고..
이분은 목사부인으로 타고난 사람이네요

나는 옛날 청년 목사님 하고 선본적이 있었는데..
친척목사님이 중매하셔서...

아저씨는 두고 두고
"너 너무 아까운 신랑감 놓쳤다
그사람 지금 대전에 큰 교회에서 정말 잘 나가는 목사님인데.."
말씀하셨지만

나는 거절하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다룰줄 모르고 휘둘리기 잘하는 나같은 사람은
목사부인노릇 못하지요
목사님들은 정말 내조 잘하는 배우자를 만나야겠더군요.
청이님께서도 목사님 사모님이 되실뻔했군요.
그런데 고박사님과 결혼하시길 정말 잘 하셨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저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참말로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참 좋은 말이고, 실효성이 있는 말이라는 생각입니다.
네, 알고 있는데,
칭찬할 일보단 잘못하는 일이 더 쉽게 눈에 띄니...
눈팅 잘 하고 갑니다^^
넵, 얼마든지, 언제든지.
정말 훌륭하신 사모님이시네요~~
목사님 사모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자리인데 칭찬받아 마땅하신 분이시네요~~
그렇죠,
쥴리는 타고나길 천사과인듯 싶네요.
"살아보고 말해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입니다.ㅎㅎ
아내가 남에게서 저의 칭찬을 들으면 한다는   얘기네요.
목사님의 자랑이 결코 팔불출이 아닌 진정한 영웅을 기리는 얘기입니다.
쉽지않은 일을하는   목사님 가정에 많은 축복이 함게 하길 빕니다.
성질 지랄같다고   모든 걸 품고 사는 김수미씨   남편처럼 애정 표현도 못하고 산 것 같아 반성합니다.
사모님께서 재치있으시네요.ㅎㅎ
JB님께선 정말 좋은 배우자이시고, 아버지실듯.
제가 찾아 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시간이 제가 싫은지 계속 도망다니네요.
시간 붙들어서 빠른시간내 찾아뵙겠습니다.
쥴리는 그런 헌사을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부모에게 버려진 것이 아니라
양부모에게 선택 되었다는 말이
뇌리에 남습니다
생각의 차가 많은 다른 결과를 나으니요
생각의 차이가
성격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기도 하기에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목사님의 아내자랑과 엄마들의 자녀자랑에 호응이 큰 것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귀한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공감꾹~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기억에 남을 주말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像谷歌这样的大型全球性公司(来源:健康医学.. | https://a5603.blog.me/221451525109   博客) http://me2.do/xc5jPe5I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top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