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나와 가족들 (116)

시험장 분위기만큼은 명문대 못지않은 미국의 2년제 대학 | 학교, 교육
앤드류 엄마 2019.03.26 11:28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분위기만봐도 진지하다..
헐 언니가 대학을 편입(?), 안그래도 바쁜데 더 바빠지겠구만..
좀더 생각해보고...
배움에는 연령이 없는것은 좋은데..
이젠 시험이라는 난관은 피하고 싶네..
어제는 4대강변에 도시락들고 쑥캐러갔네..
사진보내줄께..
  • 앤드류 엄마
  • 2019.03.27 12:05
  • 신고
아니, 한번씩 생각을 하다
공부 할것을 생각하면 엄두가 나지 않아
바로 포기한다. 영어로 써야하는 쓰기와 수학이 자신이 없었어.
한국에서 살았슴 편입했을텐데...
완전한 봄이네. 쑥캐는것은 재미있겠지만,
무릎조심해라.
그럼 시험보는 걸 관리하시는 일을 하시는 건가요?
아, 테스팅센타가 그거였군요. 전 이름을 이해 못 했네요. ㅎㅎㅎ
그럼 시험은 다 저 곳에서 치르는 건가요?

시험 보는것을 관리만 하는것이 아니라
시험 보러온 학생들 신분증받아서 컴퓨터로 시험 찾아서
시험보게 준비해주고, 관리하는 일인데,
비슷한 시간에 몇명씩 도와주어야 할때도 있어 바쁠때도 있고,
한가할때도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대학을 벌써 23년 전에 졸업하다 보니   그런 시스템이 있는 줄 몰랐어요. 대학도, 대학원도 종이에 적어서 시험를 봤거든요. Econometrics만 빼고요. 완전 공룡시대였네요.
세월이 넘 빨리 지나가요.

그땐 인터넷이 시작되던 초기라
지금처럼 일상화되진 않아서 그럴겁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참으로 흥미 있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를 생각하면 정말 필요한 제도인 것 같습니다.
공부를 안 하고 싶은 학생들도 많은데...
요즘은 고등학교를 자퇴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는군요.
내신 성적과 생활기록부 때문에 그런다는데..
학교에서 배워야 할 많은 것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학교를 내신성적과 생활기록부 때문에 다닌다니
가슴 아프네요.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공부도 배우지만 인생도 배우고,
교유관계도 맺고, 배우는것이 많은데.
한국은 고등학교까지 낙제제도도 없고,
대학도 일부는 성적을 쉽게 주기도 하니
학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학생들도
출석만 하면 졸업장을 주는 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테스팅 센타가 참 흥미롭고 엄격한 곳이로군요
우리나라도 다시 낙제제도와 두발관리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화장도 여학교 졸업후도 늦지 않으련만
현 우리나라 교육체계는 솔직히 않좋습니다.
인성교육이 결여되고 경쟁심과 이기심만 키우고...
나이든 사람의 이해부족일지 모르나 망초생각은 그러합니다.
경란님 좋은 곳에서 봉사하십니다.
화장 하지 않아도 피부가 좋아서
충분히 예쁜데, 어린 나이에 화장을 하는지?...
그 나이땐 젊음과 순수가 최고의 매력인데 안타깝네요.
가정교육과 인성교육은 없고, 성적만 좋으면 되는 이런 모순이
시정되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오호 일하시는데 긴장감 넘치시겠어요.   직장에서 등록금 대주는 사람들 경우는 그레이드에 따라 전액이 반액이 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무서운 이저씨는 ㅎㄷ ㄷ 전 쫄아서 덜덜 떨릴 것 같아요.  
  • 앤드류 엄마
  • 2019.03.28 12:30
  • 신고
그렇군요.  
나이많은 학생들 (30대이상) 대부분이
풀타임 일을 하면서 공부하느라
온라인 수업을 많이 듣는데,
시험마치고 부랴부랴 또 출근하거나
퇴근하는 길에 시험치러 온 사람들 보면
존경 스럽더군요.
행복한 불금 잘보내세요
테스팅 센타 에서 이런일을 하는군요.
다들 진지하게 시험에 임하는 모습이 경건하기 까지하군요.
어쩐지 시급이 좀 세다고 생각했더니 그럴 이유가 있더근요.   일도 많고, 근무스케쥴도 그라 좋지 않아 이곳에서 1년쯤 일하다 다른 곳으로 옮길수 있었슴 좋겠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