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문화, 예술, 방송 (24)

나를 중독시켰던 명품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 문화, 예술, 방송
앤드류 엄마 2016.07.14 03:37
드라마볼시간이 있어 다행이군요. ㅎㅎㅎ.
이제 대충 급한것은 끝냈고,
여름방학중이라 시간을 내었습니다.
집청소와 정리해야하는데, 그것은 뒤로 미루고.
한국종변을 보신다니
시간이   나셨나봐요
드라마 보면     푹빠져
못헤어 납니다
종편을 본것이 아니고,
유튜브로 보았는데,
여름방학동안 급한것들 대충 정리되어
시간을 내었습니다.  
여전히 집정리는 하지 못했지만.
언니 덕분에 나도 보았네...
근데 난 드라마뿐아니라 티비를 별로 안좋아해서...
티비는 나의 자장가로 들리는가보다..
티비틀어놓고 잠자기..ㅎㅎ
  • 앤드류 엄마
  • 2016.07.15 06:06
  • 신고
그래 티브시청 별로 안좋아하는것이 훨 낫다.
드라마는 중독성이 있어 계속 보게되니 좋지않고,
출연자들 노는 예능프로도 시간아까울듯.
나도 티브 보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디마프는 좋았다.
유튜브에 이 드라마가 올라와 있는지 몰랐네요
나는 유로로 보는데
이 드라마는 안보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시피
많은 사람들이 봤더라구요

나는 옛날 노희경 작가의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드라마를 아주 재미있게 봤어서
이드라마도 노희경 작가 작품이라 보기 시작했었지요

내 또래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또 내또래 배우들이 대거 나와서
재미있긴 했었어요

더러 더러 빼먹긴 했어도...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역시 노희경 작가가 아직 그나이가 아니라서
그리고 주위의 노인들을 덜 봐서
조금 현실성은 없었지요

그래도 늙어서 그렇게 친한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고
요양원에 거주하면서도
언제든지 친구들과 여행같이 다니고...
실제이야기가 아니고 드라마니까
그런 해피엔딩(?)을 만들 수 있지요

앤드류 엄마가 원하면
"디마프" 내가 보내줄께요

나는 요즈음 김수현 작가의
"그래 그런거야"가 좀더 공감이 가고
재미 있어요
김수현씨가 나이가 많아 노인들을 좀더 이해를 하는것 같아요

특히 그집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들집에 사는데
노부부가 재산도 있고 자식들이 말려도
노부부가 단촐하게 아파트로 이사나가고
혼자사는 나이많은 처제와 같이 사는걸 보고..
그래 저거야... 하면서 내가 무릎을 쳤답니다

이 드라마도 시청율이 낮아서 조기종영까지 한다는데...
좋은 드라마들중 시청율이 낮았던것 많지요

내가 제일 명품드라마라고
다시 봐도 재미있는 드라마는
"경성 스캔들"이었는데
이 드라마도 정말 시청율이 낮았었지요
그래도 저 유명한 김수현 작가가 명품 드라마라고
시청율 신경쓰지 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전 "그래 그런거야"를 보지 않았지만
티브평을 보니 그다지 썩 꽂히지 않더군요.
근데 디마프는 티브 평도 그렇고 저도 시작하자마자
꽃혔으니 청이님과 제가 취향이 좀 다르거나
세대차이에서 오는 것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 드라마 보기시작하면 계속 시청하게되고,
블로그 와 집안일 할 시간도 없을테니
디마프로 만족하고, 겨울방학때쯤
괜찮은 프로 나오면 그때 다시 시간내어 볼까 싶네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그 싸이트 불법은 아닌지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확인해 볼께요.
출연자들이 다들 연기파들이네요.
유투브로 핸디의 작은화면으로 전회를 다 보실만큼 재미있다니
저도 함 봐야겠어요~
tvn은(cj그릅) 지난프로까지도 유료(회당1500원)이길래..
욕하면서 안보고말지~ㅠ 한답니다
그렇죠, 출연자들이 다들 연기파들이고,
배역과 넘 자연스러워서 연기하는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회당 1,500원이면 좀 비싸네요. 유튜브로 보면 되는데...
사용하고있는 데스크탑 컴퓨터는 아이들때문에
남편이 유튜브를 차단시켜놓아 제 폰으로 보았는데
괜찮았습니다.

joovideo.net에서는 엔간한 프로 다 보실 수 있어요
저는 올레Tv에서 시청할때를 말한거랍니다^^
고맙습니다..아울님^^
아이고 시간 없으신 양반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난 이상하게 한국 드라마 잘 안보게 되요
젊은 사람들 드라마는 오글거리기만 하고 무슨 출생의 비밀, 애증의 관계
이런게 싫어서 안보는데 예능 프로그램 특히 노래프로그램은 자주 봅니다
출생의 비밀도 없었고,
애증의 관계도 없었고,
아주 건강한 드라마였습니다.
전 예능쪽은 전혀 관심이 가질 않네요.
출연자들이 잘 놀고 제 연봉만큼 받을것같아서.      
저도 TV 잘 안보는데   친구가 보라해 마지막회만 봤어요.
처음부터 다시보기 보려도 시간이 맞지 않아 못 봤답니다.
유튜브로 봐야겠군요.
나이들어 돈 없어도 서로 만나 이야기하고 도와 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잘 살았다고 할 수 있겄죠.
경란씨는 친구들 많이 있을거 같아요.

참 앤드류는 군생활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겠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제 한국친구들은 한국에나 가야 만나고,
여기 친구들은 대부분 이웃과 교회, 직장 친구들인데
저도 그렇고, 은퇴하면 다른 곳으로 이사할 친구들이 많은데,
미국은 워낙 땅이 넓어 이사가면 만나기 쉬지 않을것 같습니다.
나이들어서 더 친구가 필요한데...

앤드류는 군생활 잘 하고 있더군요.
빅토리아님께서도 좋은 주말 되시길!
이제 컴푸터를 공부하는 새내기입니다.
이제 나이 78세이구요' 외국에 계신분과 소통할 수 있다는건 꿈 같은 일입니다.
앞으로 지속 지도 편달 바랍니다.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 기원합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에 입문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은 사용만 잘하면 정보의 바다라  
온갖 정보를 무료로 얻을수 있고,
또 지구촌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보물단지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길.
저도 한국에 있을때 봤었는데...
돌아와선 바쁘게 돌아가느라 볼 시간이 없었네요
중국동료들이 닥터스가 재미있다고 난리도 아니라
한번 들여다 볼까? 하다가 요즈음 그드라마만 매회 보고 있습니다
한편을 선택하면 다른 드라마들은 그저 잠깐씩 눈요기나 하면서 지나가야지
정말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았기니 드라마 시청은 중독성이 강해 조심합니다

벌써 끝났나요? 마지막회라도 볼까? 싶네요
중국동료들이 닥터스를 보는군요.
같은 드라마보면 공통 화제도 생기고,
한류가 반갑네요.
드라마는 정말 종독성이 강해서 멀리하려고
시청을 피하는데, 방학인데다 제가 좋아하는
나이드신 배우들이 다 출연해서 보게되었습니다.
그, 분들 다음에 언제 한자리에서 볼수 있을런지 알수도 없고,
또 전 젊은 배우들보단 나이드신분들을 좋아하거든요.
다마프 끝나고 볼게 없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명작이 남기는 여운은 오래 가는듯 하네요
그렇죠, 디마프 후속작과 닥터스가 인터넷에 많이 뜨든데,
드라마보면 중독되어서 블로그 올시간도 없기에
당분간 티브는 안보려고요.
스토리도 그렇고 출연진들 연기도 그렇고 참으로 좋았습니다.  
노희경작가에게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출연진들이 화려하네요. 삼시세끼랑 응답하라 시리즈 보느라고 이 채널 본 적 있는데 요즘은 jtbc 뉴스 볼 때랑 존이 뉴스랑 영화 다큐멘터리 볼 때만 보니까 한국 텔레지번 프로그램들을 전혀 못 보네요. 시간 내서 봐야겠어요. 볼 만할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더 꽃혔나 봅니다. ㅎㅎ
전 티브 시청보다 글 읽는것을 좋아해 평소에 티브를 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
잠깐 봤어요. 고현정 나오는 부분. TVn 재밌는 게 많군요.
책 읽는 거 좋아하심 zen the art of motorcycle maintenance 꼭 읽어 보실 거예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존도 1978년에 읽었데요. 저도 영어로 읽었고 지금은 번역판으로 읽는 중. 마틴 그리핀 처음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에서 만났을 때 그가 읽고 있었던 책. 2001년 2월이었죠. 2003년 아일랜드 골웨이에서 만난 아이리쉬 어메리칸 골웨이 대학에서 40에 아이리쉬 언어 공부하던 스웨디쉬 마수스 폴 오 머추도 읽었던 책. 파이두르스와 차토쿠 이야기가 번갈아 나오고 한국 황해도 나오고 공자 예수 다 나오는 이야기. 내가 아는 something special한 이들은 다 읽은 책. 꼭 읽어보세요. 그럼 이만 총총.
좋은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관 가거든 확인해 볼께요.
시그널...꼭 보라 하고 싶어요..또 오혜영.
청덤동 살아요..고맙습니다.괜찬아 사랑이야.
저중에 하나만 보셔도 성공^^
추천 감사합니다.
남는시간에 블로그 해야하니 티브 볼 시간도 없고,  
또 티브는 중독성이 있었어 되도록 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겨울 방학때 시간되면 추천해주신것 하나쯤 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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