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엄마
미국의 보통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이야기

내가 만난 사람들 (130)

결혼을 앞둔 신부를 위한 파티 Bridal shower | 내가 만난 사람들
앤드류 엄마 2016.10.13 12:12
정말 보기좋은 선남선녀네요~!
신부집에서 저렇게 다 준비를 하고 또 게임진행까지 하다니
전문 파티플래너의 솜씨보다도 훌륭하네요~와우!!
설마 솜씨가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ㅎ
교회다니시는 분들이라서 저런 행사를 준비하고
치뤄내는일을 잘하시게 되나봅니다..
저희는 하도 손님초대를 안해버릇해서
걱정스럽네요..
그렇죠, 선남선녀!
아이쿠 한국책들을 읽지 않으니
적당한 단어도 기억나지 않고 표현력도 점점 없어지네요.
미국에 사는 사람들 다들 솜씨도 그렇고
탈렌트들이 많으네요.
저처럼 솜씨 없는 사람은 잘 없는듯. ㅎㅎ

앤드류엄마는 뭘 선물하셨는지요.
요즘 예비부부들은 옛날과 달리 십불 미만의 저렴한 아이템들도 희망 목록에 많이 넣는 걸 봤어요.

한국계 가정의 브라이덜 샤워라 음식도 푸짐하군요.
재밌었겠어요.

신부 신랑도 밝고 선해 보여 사이좋게 잘 살겠어요.^^*

분홍 카메롱 하나 먹고 갑니다.
전 선물박스 크기 순서로 하면 앞순위에 포함될것 같네요.ㅎㅎ
네, 예비 신랑도 신부처럼 밝고 선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마카롱 그날 처음으로 하나 먹었습니다.
하~~ 마카롱^^
그전까지 먹어보진 못했지만
이름은 많이 들었거든요.ㅎㅎ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돼서 보람된 하루였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블로그에 올린 사진만 나중에 시간 있음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 앤드류 엄마
  • 2016.10.14 12:53
  • 신고
몸살나지 않았는지요?
주인공인 수잔이와 파티 준비해준
수잔이 친구와 집사님 덕분에 참석자들도 행복했었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고마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잔치이군요.
전에 우리아이 키울때만해도 돌 백일을 집에서 다 했는데,
요즘은 돌백일, 어른들 생신상 다 음식점 나가서 하고, , ..하다못해 집들이도 밖에서 먹고 집에는 구경만 가고...
차례명절도 산소에서 만나 음식점서 밥먹고 헤어지고...
이처럼 우리나라는 대개가 나가서 잔치를 하는데,
결혼전잔치를 신부어머니께서 아름답게 준비하신거 보니 참 좋네요...부럽구요~~

한국의 식당문화는 좀 그런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만나면 같은 자리에 앉은 사람들끼리만 이야기하고 와야하는데다
옆사람들도 대화를 하니 분위기가 좀 그런데,  
집에서 하게되면 다니면서 다른 참석자들끼리도 이야기도 하고,
시간도 충분해서 느긋하게 만남을 즐기니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밥먹으면 음식이 남아도 한끼로 끝나는데
집에서 남은 음식은 다음에 또 먹을수도 있고.ㅎㅎ
돌, 백일, 칠순, 결혼식등 초대받으면 반갑고, 초대해준 사람이 고마워야 되는데,
한국에서 그런사람들이 몇명이나 될런지?
미국이나 캐나다의 샤워는 참 실속있고 현실적이고
참석한 사람도 자기 처지에 맞게 실용적인 선물을 해서 부담이 없어서 저도 샤워에 가는 걸 즐긴답니다.
만반의 준비를 많이 한 걸 보니
결혼 후에도 살림도 잘 할 것 같아요.
새로 태어날 아름다운 부부에게 저도 맘으로 응원합니다.
가까운 사람만 초대하고.
또 부담없고, 즐거운 특별한 파티니
초대해줘서 감사하네요.
선남선녀에 착실한 커플이라
결혼 생활또한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기를 기도 합니다. ^^^ㅎ.
기도 감사합니다!
신랑 신부가 인상도 좋고 비슷하게 생겼어요
아주 잘 살겠습니다
이쁜 브라이덜샤워 모두들 축하해주는 자리 좋네요
부부가 닮으면 잘 산다고 했는데,
아울님 보시기에
예비 신랑, 신부가 비슷하게 생겼다니
다정한 오누이처럼 잘 살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며느리 보고 사위보고 하는 사람들 부러워지지요?
제가요?
전혀.
앤드류에게 싱글때 하고싶은일들 다 하고
서른넘어서 결혼했슴 좋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족들끼리 살때가 가장 좋다는 말 격하게 공감하거든요.
일단 새가족이 합류하게되면 식사와 청소 신경쓰야하는데,
이제 너무 퍼저서 못할것 같습니다.ㅎㅎ
와우!!     이번에는 한국인(?) 브라이덜샤워였나보네..
꼼꼼하게 장식도 준비도 참 잘했네.. 예쁘다..
두분 행복하게 그마음 변치않기를..
내가좋아하는 마카롱 먹고싶다...ㅎㅎ
  • 앤드류 엄마
  • 2016.10.17 11:41
  • 신고
집주인 성품대로 꼼꼼하게 장식과 음식준비를 잘 했더군.
난 딸이었슴 큰일날뻔했다.
한국엔 이런 파티가 없지만, 너가 홍명이 사랑하는 마음에서
한번 시도해 볼래?
저도 16년전 미국사는 친구 큰아들 결혼식에 가서 그곳에서 Bridal   shower   참석을 해봤어요..
참으로 현명하고 좋은 풍습이더라구요..
신랑 신부친구들 그리고 친지들이 모여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꼭 필요한 선물을 받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요..
신부를 한국에서 데려갔기에 신부측에서는 한국에서온 두언니내외 뿐이었지만   내친구이자 시어머니의 배려로 신부가 서운해 하지않고 그날을 즐겁게 보냈답니다..
아~그곳이 더 한국의전통을 잘지키고 더 한국적으로 결혼식을 하였답니다..
앤드류 어머니 덕분에 지난날을 추억하며 혼자 빙그레 웃는 하루 였습니다..
그렇군요,
친구분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셨고,
아름다운 추억을 얻어셨네요.
그렇지만 친구아들 결혼식을 위해 한국에서 태평양건너
미국까지 왔어니 친구분이 많이 고마와했겠습니다.
초대받아 감사하고,
함께 한 시간이 즐거운 파티나 모임
한국사람들도 벤치마킹했으면...
엿날생각   나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아름답습니다 두분 모두^^
예쁘게 사시길 바래요~**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ㅎㅎ
즐거워보이세요 좋은하루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가정이군요
신랑도 한국사람 같아요

신부엄마가 참 살림솜씨가 좋습니다
어쩜 저렇게 깔끔하고 솜씨좋게 파티 준비를 했는지...
저런 엄마한테 잘 배우고 자란딸이라
수잔이 정말 좋은 아내가 될것 같아요
신랑감도 좋아 보이구요
부러운 집안 입니다
네, 신랑도 한국계입니다.
예비 신부 수잔이가
알뜰하고 윗사람아는 엄마를 많이 닮았기에
요즘 보기 더문 신부감이죠
예비 신랑도 밝아서 좋더군요.
두사람이 잘 만난것 같고,
천생연분일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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