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조선시대 만두의 우리 식 표현은 '상화(霜花)' 혹은 '쌍화(雙花)'입니다. 만두를 찌면 하얀 서리 꽃 같은 김이 오른다고 해서 '상화'라고 하지요 '쌍화'는 '상화'의 또 다른 발음. 이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영화로도 발표되었던 고려가요의 제목 "쌍화점"은 '만두집'입니다. 공..
군산에는 유독 바지락 칼국수 전문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최근 새만금 관광으로 유명세를 톡톡히 보고 있는 곳 군산 '장가네 칼국수'(작년 추석 이후 사진들;;) 입구에는 많은 조개들이... 군산 시내권은 5~6천원인 칼국수가 여기선 7,000원!!! 칼국수는 잘 익은 김치만 있어도 ..
날이 점점 더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몸을 따뜻하게 해주거나 매콤하게 열을 나게 하는 음식을 먹고 싶네요 독특하게 곳에서 음식을 판다는 정보 입수하고 찾아간 곳! 충남 보령시 미담터 (밖에 걸린 시래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외형에 비해 안에는 깔끔하고 장작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추워지겠지요? 일산 킨텍스 출장 갔던 날 곰탕이 생각나 찾아 간 곳! 일산 '서동관' 가격대가 조금... 양곰탕 하나! 특곰탕 하나! (정말이지 저 김치와 깍뚜기는 아주 메롱~이다~ㅋ) 양곰탕(11,000원) 맑으면서도 약간 노르..
몇 년전 강릉에서 한짬뽕 한다는 교동짬뽕집이 생겼다. 하지만 무슨 연유인지는 몰라도 상호가 '시락원'으로 바뀌게 되는데... 그리고 체인화 되면서 다시 군산 시청 근처에 뿌리를 내린 '교동짬뽕' 퐈이아~ 이젠 짬뽕 가격도 만만치 않다. 당연 이해합니다~ 테이블식 무한 리필 시스템... ..
충남 보령시 성주면(독특한 짬뽕의 황해원 있음)에 위치한 개화예술공원 (개화조각공원) 그 공원내에 허브랜드 안으로 들어가면... 요로코롬 찾을 수 있는 허브네 식당 정식메뉴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참치정식이? 허브꽃밥정식 둘, 돈가스 하나의 상차림 흔히 볼 수 있는 돈가스! 하지만..
화학조미료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먹어도 우리 몸에 괜찮다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조미료를 넣던 말던 맛있기만 하면 된다는 인간들... 화학조미료의 과학적인 피해 사례가 구체적으로 입증되지 않아 많은 이들의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그러나! 정말 웃긴 건 화학조미료라면..
여수엑스포 행사 기간에는 사람들이 너무 밀릴 것 같아 행사기간이 끝난 다음 다녀왔습니다. 어차피 딸아이는 아쿠아플라넷만 보면 되니까요~ㅎ 아쿠아플라넷에 들어가기 전 간단히 점심 한끼를 먹기 위해 찾아간 교토우동! 행사가 끝나서 그런지 근처 식당들 대부분 한가할 듯... 많은 ..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있을 것 같습니다. 소문에는 유명한데 혹은 손님은 북적 북적 하지만 나 자신한테는 별로 안맞는 곳! 한동안 군산에 사는 블로거들이나 군산 맛집 카페에 단골로 등장하였으며 찾아간 날 역시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로 ..
요즘 음식에 대한 논란들이 참 많습니다. 조미료 냉면과 감자탕, 갈비 없는 돼지갈비...등등 뭐 냉면에 조미료 들어간 걸 이제서야 알았나요? 시원하다고 육수까지 후루룩 마실땐 언제고??ㅎ 포스팅감(?)이 안되어 구석에 방치 되었던 음식이야기를 용기(?)를 내어 세상에 꺼내놓으려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