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 (155)

만복대의 아침 | 아름다운 산
산들바람™ 2016.09.17 13:41
많은 사람들이 무심히 지나치는 풍경에,
님의 카메라 앵글이 맞춰지는 순간,
하나의 유의미한 의미체가 되는 것들을 보면서,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를 떠올려 봅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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