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홀라당 나자빠질뻔한 사연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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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5]
책과 가까워지기
책을 읽어주는 것은
선물과도 같다. 읽어주고
그저 기다리는 것이다.
호기심을 우격다짐으로
강요하기보다는,
일깨워주어야 한다.
읽고 또 읽어주면서
아이들의 눈이 열리고
아이들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차리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머잖아 곧 의문이 생기고,
그 의문이 또 다른 의문을
불러오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한다.
-<소설처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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