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치유길로 자전거를 타고 협곡열차가 떠난 분천역 바로 화물열차가 들어왔다 가보고싶었던 분천역 백암산 위로 넘어가는 석양 왜 ! 50 分 일까 오늘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50분에서 시작 아침 8시 50분에 집에서 출발 11시 50분에 우련전에서 분천역으로 출발 13시 50분에 점심먹고 출발..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차피 부는 바람이다 인생은 바람이다 ( 천경자 ) 저 멀리 향로봉이 내가 걸어가야할 길이다 바로 이길이 ^&^ 누가 나의 이정표가 되어줄까 ? 바위가 되고 돌삐도 되고싶다 ㅎ 억겁의 세월을 ~ ~ 굽은 길에서 곧은 길을 본다 쭉 싸리기꽃이 여름을 알린다 혼자 보단 둘..
아침 5시 50분 집을 나서서 국밥 한그릇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 6시 45분 출발 아름다운 기품이 빛나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흙길이다 여기서부터 계속 오르막이다 내 고향의 길이다 우리 부모님 형제 자매들이 걸어가던 정다운 길이다 마음도 몸도 쉬어간다 내리막 길이다 저 굽이 돌아가..
丙 申 年 불기 2560년 초파일 ( 2016년 5월 14일 ) 토 꼭 ~ 한번 가보고 싶었던 문경 봉암사 새벽 2시 일어나 포항 IC 02시 50분 통과 새벽 하늘이 맑고 조용하다 ! 한적한 포항 대구간 고속도로위를 혼자 달리며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즐거움과 괴로움이 새벽 길 동무가 되어주네 문경 휴계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