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생활 이야기 (170)

봄찾아 고향가요! | 생활 이야기
복담이 2019.03.19 16:21
봄꽃들처럼 해찰도 떨고
봄의 전령들이 전해주는 소식들에
마음도 들떠서 고향길 가시는 마음이
설레고 붕붕 뜨시겠습니다, 복담님. ^^*

친구 따라 강남도 간다는데 고향길이야~
봄바람이 시샘하면 ‘아야야’ 하실지도 모르고
머플러 이뿌게 여미시고 치마 너무 훌러덩
허리에 묶지 마시고 따듯하고 즐겁게요. ~!*
속초까지 계획했다가 대명에서 만나고
춘천에서 해찰떨고 돌어왔어요
모처럼 내리는 비때문 유명한 춘천 옥광산을 돌면서
양고기도 맛보고,여유로운 하루를 옥찜질을 하구여
비 그친 뒤 꽃샘 추위때문 마후라를 돌돌 감싸고
황사비 맞은 냉이라고 냉이 밭은 돌다니지도 못하고
그래도 행복한 2박3일 이었답니다.고마워유 멋지신,비말님
안녕하세요?무사히 다녀오셨습니까?
따뜻한 햇볕 바람은 차갑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소식이 들려옵니다 따뜻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주말 가족분들과 꽃마중하는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빕니다 디딤돌 풍경 마음에 담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 내리고 안개 가득한 강원도의 도로를
조심조심 운전하면서 속초까지 갈려다
춘천 옥광산 옥찜질을하며 여유롭게 머물다 왔습니다
2박 3일의 시간이 왜그리 후딱 지나가는지요...
봄이 아직 멀게 느껴진 강원도 춘천 산,강 바람이 매우 추웠어요
친구내집으로 들어오려면 대명 스키장을 지나야하는데
스키장 슬로프에는 하얀 눈이 녹지않고 그대로 였습니다
스키어들이 북적대던 곳이 한산하고 스키를 타는 사람은 없지만
하얗게 그대로 얼어있는 풍경은 아직 겨울같습니다
아! 디딤돌 포스팅도 열어보셨군요.감사해요,별아님!
바구니에 담긴 봄을보니
실감납니다
배경음악에 눈도 감기고요
그렇게 찾아간 고향의 봄 들판에서
냉이도 캐고 화전도 부쳤네요
천천히 즐기시고 늘 고운날 되세요
후딱 지나가는 바람같습니다^^
죽도 선생님 다운 글에
저두 봄을 즐기고, 먹고,
행복 가득담아 잘 다녀왔습니다 ㅎ~
앞으로 더욱 잘 살가야지요^^
후딱 지나가는 바람 같음을 실감하며 살아요
네, 말씀대로 천천히 즐기며 살겠습니다
편안밤 되시라고, 파이팅~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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