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귀요미 손주 (49)

나의 손자 | 귀요미 손주
복담 2019.03.25 16:19
36 개월, 두 살?
생일이 안 지났으면 미국 나이로요. ^^*
만화가 화가 그림작가 음식 품평가 학자..
유치원도 안다녔고 어린이집도 안다녔으니.  

저 나이때는 누런 시험지나 오빠 교과서 공란에
황칠이나 하며 놀다가 얻어 터지기나 했댔는데요.
현수는 추상화가가 될 것도 같은데요, 복담님?
에그긍~ 비말님은
남다르게 판단력이 뛰어 나시고 역쉬 '짱'이십니다
그림 그린날 2월23일 ,생일은 3월7일입니다^^
그림은 현수 엄마,(며느리가 전공이 조소)그림을 잘 그리죠
손녀도 잘 그리는데 유전자가 ..ㅎㅎ
손자 돌봄이 되어 갓 태어날때 부터 현수를 돌보았지요
무척 잘 따른답니다,그래서 손녀보다 더 이뻐했어요
지금은 손녀가 저를 더 좋아하네요
현수는 개구쟁이랍니다
그래서 그리기를 시키면 돌보기가 수월해서요~ㅋㅋ
마냥 칭찬해주고 달래주고 이쁘다 해야 말을 잘 들어주고
힘겨루기를 하지 않기에 가끔식 병원놀이 하면서 누워도 보구요...ㅎ~
아무튼 귀엽긴 해도 함게 놀아 주기는 힘이들지요(앉았다,일어났다)
화분에 물주기,커피 찌거기로 흙놀이 연필세워 나무심기..
버겁긴 해도 재미 있기도 하네요,비말님께 맛난 음식 사드리고
자랑을 해야하는데요,어쩌지요 말씀하세요, 김이라도 드릴께요,^^

네이버는 영상을 올릴 수 있어서
네이버에도 블로그가 있어요(복담이)
현수 그림 그리는 것을 올려놓았지요
무척 재미있게 그려요 설명을 하면서
위에 그림도 나름 주제가 있어요
가재,게,잠수함,배,애벌레,잠자리...등
네이버도 잠시 다녀와 봤습니다.
서울 조카들이 오래전부터 하자고 했는데 이상하게
정이 않가서 않했는데 요즘은 한번씩 구경은 갑니다.
제 블에도 많이 다녀 가시는 것 같아서요.

현수가 할머니 손에서 자라 저리 의젓해 보였군요.
엄마가 오죽이나 잘 가르치고 물러받은 DNA 로 그
실력들 능력으로 나타나 지겠습니다, 복담님. ^^-
어머 ,동작도 빠르십니다,
자주 올리지는 않고
영상을 올릴 때 가끔 들어갑니다 ㅎ~
블로거들이 오고가는 일은 거의없이
혼자 조용히 꾸며가는 네이버이지요
단지 동영상을 올려주는 것 때문
2015년에 개설했어요
바쁘심에도 자주 소통하시고
좋은 말씀 나눠 주시니
감사의 마음 큽니다

현수가 특이한 것 아닙니다
"요즘 아이들이 모두 잘해요, 어머니"
며느리의 말이지요
아,그래!
저는 사실 많이 놀랍니다
아무튼지요...
요즘 어린집에도 아이들도 많지않아요
그래서 더 별스러운 듯 느껴지네요..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들어요,ㅎ~
고맙습니다.비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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