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화학자&작가 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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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과의 축구, 그리고 완승! | 일기
김칫국 2010.09.0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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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단풍이지고 황량하고 스산한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 11월 중순(立冬과 小雪 중간)
고비사막에서 발생한 황사가 밤사이 한반도 상공을 뒤덮는다는
때 아닌 황사특보에 걱정했으나
날이 밝으면서 중부 지방에 내려진 황사 특보는 해제됐다는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2010 G20 서울 정상회의”가 국익에 큰 도움이 되어
우리 내 삶의 질이 높아지길 기원하며
오랜만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을 빕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인 7월 마지막 금요일의 인사입니다.
최선옥님의 글 “금요일엔 빨강장미를”입니다

밤이면 찾아오는 소형 꽃트럭이 있습니다.
밤에 열어놓는 꽃집도 없고
가격도 조금은 저렴하고
조명아래 유난히 더 예뻐 보이는 꽃.

구경을 하다보면
의외로 아가씨들이 한 다발씩 사갑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딸이 건네주는 꽃을 들고 좋아할
어느 어머니를 떠올려봅니다.
남자가 산다면 애인이나 아내에게,
혹은 어머니에게 주는 꽃일 테지만,
아가씨의 꽃은 분명 어머니 아니면 친구일 겁니다.
그래서 그 아가씨가 기특해 보이지요.

무덥고 습도도 높은 날,
귀찮아서 꽃을 사고 싶다는 마음은 줄어들지만
선물하는 꽃은
소외된 누군가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겁니다.
또한 눅눅한 기분을 말끔히 말려줄 겁니다.

때로 내가 주인공이고 싶은 날,
자신에게 선물하는 빨강장미도 좋겠지요.

학교도 방학에 들어간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저도 다음 주엔 휴가인데 가고픈 곳은 많은데.
시간과 자금은 한정되어 고민 중에 있답니다.
즐거운 금요일 꾸려 가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그간 건강하기고 편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봄, 여름 가을인가 했는데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늦가을 공원에 나가보면 땅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을
자루에 모아 두었다 한곳에 태우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혹독한 땅에서 추위를 이겨내고 내년 봄의 새싹을
기약하는 처절한 나무들의 몸부림처럼
우리들도 엄격한 자기 훈련을 통해 직위에 맞는 능력을
갖추고 실천해야 그 인생이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자 뵙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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