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暗 조 헌 섭

좋은 글 쉼터 (100)

벗에 대하여 | 좋은 글 쉼터
조헌섭 2012.07.18 16:31
사랑하는 고은님
와요
편안한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봄바람 살랑 살랑
그렇게 서서히 저물겠죠

보내고 싶지 않아도
가는게 세월이고 계절이네요


봄의 님은 그렇게
순정만을 남기고 아스라히
사라져 가는구나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릴 때부터
알아봤어요
금방 갈 것 같더라구요

모든 것이
다 떠나는 마당에
봄도 어쩔 수 없겠죠

고이 보내주고
여름이랑 놀아야지
좋았던 봄도
가끔 생각하면서...

봄날은 저만치서 내년을
기약하고 바이 합니다

좋은글과 사진들
고맙게 잘 봤어요.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늘 변함없는 마음 으로
함께 해주시는 고은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미소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더위에 건강 잘챙기시구요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과 휴일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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