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暗 조 헌 섭

좋은 글 쉼터 (100)

조헌섭 2012.07.23 21:15
사랑하는 고은님
하세요

퇴근 하시고 맛저하시고
편하신 시간 보내시지요

오늘이라는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럽깁니다


밤새 촉촉히 좀전까지 내리던
비가 이제 그치려나 봐요
지금은 창밖이 조용하네요
출근길 차안이예요

비가와서 다른날보다
차가 많이 막히네요

이젠 고은님방이 고향집 처럼
편안해졌나봐요

언제나 들어오면 편안하고
고은님들과의 만남 이
고향집 처럼 편안한걸 보면서요

꽃샘 추위가 지나가려나
봅니다
쌀쌀해 졌네요
한 두번의 꽃샘추위가 있겠지만
적당히 지나가 주면 좋겠네요

수고하신 오늘도
편안하시고 거운
저녁 되시고
고운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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