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暗 조 헌 섭

좋은 글 쉼터 (100)

친구와 사귈 때 | 좋은 글 쉼터
조헌섭 2012.07.25 15:09
사랑하는 고은님
하세요

간밤에 꿀잠 주무시고 일어나
행복한 아침을 시작하셨는지요


꽃샘 시샘이 대단하네요
바람이 어찌 부는지요

한두번의 꽃샘추위야 있겠다
싶었지만 지나친 심술은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이제 막 꽃망울진 나무들 과
여린 새삭들이 겨울속으로 스러질까 애저럽네요

정말 날이갈수록 날씨의 변화는
짐작하기 어렵네요
오늘은 꽃샘 추위로 쌀쌀
하네요

하늘은 청명하고 햇살도
따사롭네요 바람은 차도
공기는 달달하네요

오늘도 해피한 날 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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