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칼럼

선달마음 (61)

라일락꽃 향기 예찬 | 선달마음
안선달 2019.04.05 00:36
라일락은 정말 향기에 취하죠~~~   ^^
헤이맨님 맞아요
정말 그윽한 라일락 향기를 맡고있으면 취해서 비틀~ 비틀거려요~^^
라일락이 피면 옛 기억이 다시 피어나고
라일락이 피면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떠오르지요
어제 길을 걷다가 라일락 향기에 취해
한참을 서서 코를 벌름거렸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의식도 못한 채.......

라일락을 선물해주신 선달님 덕분에 추억 하나 더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라일락 꽃 피는 봄이면~~♬~
예람님 정말 라일락꽃이 피면 문득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들이 생각나요
맑은 산들 바람에 실려오는 향긋한 꽃향기는 참 그윽하고 좋습니다

라일락 향기는 언제 맡아도 너무 좋아서
그래서 다가가서 한번 맡고나면 또 맡고 싶을만큼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
예람님도 아름다운 봄날 라일락 향기와 함께 좋은시간 되세요..^^
라일락 꽃옆을 지나려면 발걸음이 절로 멈춰지고 서성이게 되지요.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도 매혹적이고 달콤한 향기가 내 코를 자꾸만
끌어 당기니까요... 내코가 클레오파트라를 닮은 줄은 갸도 아는가 봐요~ㅋ

창밖에 한그루 심어놓고 실컷 취해보고 싶은 꽃내음 입니다.
저도 꽃잎을 비벼도 보고... 코에 걸어놓고 싶은 유혹이 있어요.
선달님도 가만보면 꽃을 무척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꽃 풍년인 요즘을 마음껏 즐기시는 휴일되세요ㅎ~^^
코스모스님 라일락 향기는 정말 매혹적입니다
그러니 봄날 라일락꽃은 보면 그냥 모른체 지나치시면 안되요
그 느낌 아니까~~!ㅋㅋ

아하 가만보니 클레오파트라와 친척인가 보군요..
그렇다면 앞으로는 클레오코스모스님으로 불러야 겠어요..ㅋ
참고로 저는 징키스칸을 닮아서 몽골에서 불리는 제이름은 안키스칸 이여요..ㅋㅋ

저는 꽃은 그렇게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그중에 몇몇꽃은 참 좋아 한답니다
코스모스님도 편안한 주말과 휴일 되세요..^^
선달님은 무슨 이름을 가지든 앞에 '안'자가 붙으면 암것도 아닌거여요~ㅋㅋㅋ
선달님도 아님서...ㅋㅋ
아하~ 글고보니 그게 또 그렇네요
그렇다면 제가 암것두 아닌게 막 까불고 있었네요..ㅋㅋ
보라빛 라일락꽃
아내와 찻산을 보는날 탁자 위에 꽃혔던 꽃!
향기가 넘 좋지요!
아름다워요!
햐아~ 이제보니 늘푸른솔님께서는
지난날 아주 멋진 라이락꽃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맞아요 그 은은한 향기 참 매력적입니다..^^
언제나 좋은 봄날 되세요..^^
라일락도 한창 피어나고 있어요 여기도....
봄꽃들의 반란이네요

이러다 꽃구경 한참 못하지 않나...싶습니다
여름꽃도 기지개를 켜고 ~~~
대비마마님 올핸 정말 제대로 된 꽃구경은 힘들듯 싶어요
이러다 피서준비 부터 해야 하는게 아닌지..원...ㅋ
라일락꽃도 보통 사월 중.하순경 쯤에 피는데
올해는 이상기온 탓에 무척이나 빨리 피었는것 같아요..^^
라일락꽃 향기
맡으러
더나봐야 할것 같내요
네에 참으로 화사한 좋은 봄날입나다
영동양반님도 가까운 곳에 꽃향기 맡으러 떠나보세요...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
저희집 근처에도 라일락 나무가 있어서
언제면 필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
꽃향기가 정말 좋아요 ㅎ
아하 그랬었군요...
꼬양님 밥공기에다 물 한모금 떠다가 라일락 나무에게 먹여주고 나면
아마도 쪼매만 더 기달리고 있으면 분명히 피어 날거여요..ㅎㅎ
정말 요즘은 집집마다 화단에도 라일락을 심어놓은 곳이 많더라구요..
맑고 은은한 라일락 향기가 꼬앙님한테 가득히 스며들라고 할께요..^^
라일락 꽃향기~~ 정말 너무 좋죠~~ㅎㅎ
요즘은 시선 돌리는 곳마다 꽃들의 향연이라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렇죠 정말 라일락 향기는 은은하면서도 그윽해서 좋아요
화사한 봄날은 거리는 정말 온 사방이 아름으로 꽃이 가득히 넘쳐나네요
네롱냥님 이말을 경상도 말로 뭐라카는줄 아세요?...
우와~ "천지삐깔" 이데이...ㅋㅋ
아름다운 시입니다.
라일락 향기에 취해 놓치 않으려는 마음이 잘 표현된거 같아요.
저도 우리집 라일락꽃 꺽어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겠어요.
늘봄님 감사합니다..
라일락꽃 향기 호주머니 속에다 가득 넣어가지고 사람들한테 가서
요것이 무어게요..궁금하면 오백원 그러면서 팔아 먹어야 겠어요..
하루일과를 마무리 하는 편안한 저녁 좋은시간 되세요..
라일락 향기가 느껴지는것 같은데요~ㅎㅎㅎ
화사한 봄날이 그래서 더 좋은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봄날씨가 참으로 포근하고 좋군요
산뜻한 미풍에 실려오는 온갖 꽃향기들이 발길을 멈추게 만듭니다
울릉갈매기님도 멋진 봄날과 함께 좋은시간 되세요..^^
라일락 꽃향기 디게 좋아요.
여기 공원에두 화단에두 이제 꽃망울이 금방이라두 필 거 같더라구요.
근데 꽃은 꺾으면 아파해요.ㅎ
보람있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은우님은 어쩌자구 라일락 향기를 그렇게나 좋아 하시나요..^^
아 서울쪽에는     아직 라일락이 덜 필웠나요
전 꽃은 안 꺾었고요 그냥 꽃이파리를 몇개 따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주머니에 손을 넣고 빼다보면 손끝에 향기가 베어 나와요..
냅다 까먹지 마시고 공책에 던디 적어 놓았다가 나중에 한번 따라해 봐요..ㅎㅎ
여자들은 핸드바꾸 속에다 넣어도 되겠어요..ㅋㅋ
잘계시군요~
계절이 저만치 가도 모르고 지냈네요
수수꽃다리라는 이름이 정겨운 꽃
유년의 추억 하나 불러준 사진들이 정겹습니다
무사하다는 안부 내려 놓고가요
수국님 오랜만에 뵈네요 잘 지내시지요..^^
이처럼 봄날이 다 가도록 블로그 대문도 닫아 놓고 해서 안부도 못 전했어요..ㅎ

저는요 라일락꽃이 수수꽃다리 인줄은 작년에야 겨우 알았어요..ㅋ
누가 라일락을 보고서 수수꽃다리 라고 해서 혼자 잘 아는척
속으론 츠암나~ 저사람 라일락꽃도 잘 모르넹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구낭..그랬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도리어 제가 정신나간 소리를 했더라구요..ㅋㅋ
정말 선달님 멋재이시다
라일락꽃향기가 여기까지 솔솔 바람타고 왔어요
야밤에 맨발벗고 뛰어 왔어요
저 잘했죠...ㅋㅋㅋㅋㅋ
대구능금님 제가 알고보면 원래 쪼옴 머찐 늠이긴 해용..ㅋㅋ
그러니 근사한 라일락 향기가 조은건 알아가지고서리
이렇게 한보따리 싣고와서 풀어 놓았잖아요..ㅋ
그 꽃향기가 좋아서 야밤에도 맨발로 달려 왓으니 정말 잘한게 맞아요..^^
가시는 길에는 영변의 약산 라일락꽃 즈려밟고 가소서..^^
진한 라일락 향기가 넘좋와여
누구랑 손 꼭 잡고 걷고푼 **
귀농님 그래서 라일락 꽃피면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이런 가사가 있자나요
긍께 여기서 꾸물대지 마시공
그럼 손잡을 분한테 언능 옵빠달료 달료 냅다 달려가요..
아~
라일락이 물푸레 나무과
수수꽃다리속의 식물 이었군요

그러고보니
꽃이 수수 열매처럼 쪼르르륵~
비슷합니다요.

그렇잖아도
밖에 외출을 하였다가 들어오며
라이락이 흐드러지게 물색이 올랐길레~

한송이 꺽어
차향기   한잔 우려먹을까 망설이다가
꽃들에게 너무나 잔인한 생각이 들어
그냥 마음을 접고 들어왔는데

안선달님 방에
라이락 향이 후~~

그렇게
그냥 마신 걸로 치기로
위로해 봅니다.
ㅎㅎ~!!
젬젬님 저도 사실 라일락이 물푸레나무과 인줄은 잘 몰랐어요..ㅎㅎ
길을 가다가 보면 어디선가 산들바람에 실려오는 라이락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면 나도 모르게 주변을 이리저리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글고보니 저는 몰랐었는데 정말 라일락 차 한잔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끓여 마셔봐야 겠어요..^^
젬젬님 라일락 향기 맡으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안선달님~!!
언제가 아니라
내일이라도 나갔다 들어오시며

한송이만 살짜기 꺽어
물 팔팔 끓여 살그마니 잠시
꽃잎만 담갔다가 건져내고 들어보시기를 요~

차 향이 너무 좋습니다.
목련 꽃은 더우기 좋고요.

목련은
차 한잔에
꽃잎 서너장이면 족합니다.
꽃잎 색이 뜨거운 물에 갈색으로 변하면
건져내시고 드세요.

속도 편해지고
몸도 따근해지는데
정말 느므느므 좋습니다.
비염기엔 특히나 최고~!!
아 그렇군요...
지금 당장 나가서 꽃잎하나 따와서 가마솥에 삶을까 봐요..
푹 고아서 먹게요..ㅎㅎㅎ
젬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라일락에 얽힌 추억~~~이 라일락 향기처럼 번지게 하네요.^^
캔디님 어느새 깜짝 폈던 라이락꽃도 다 져 버렸고
정말 올해는 날씨가 뒤죽박죽 이라서 봄꽃들도 한꺼번에 떼거리로
우르르 몰려오는 바람에 봄이 온건지 갔는지도 잘 모르지요..ㅎㅎ
시골집 담벼락에 기댄 라일락, 움트기 사작했습니다.
적목련 향기에 밀려 아직은 그 향기가 위세를 떨치지 못하네요.
그윽한 향기가 그립습니다.
늘봄님 시골 황토집에는 라일락꽃도 정말 잘 어울릴것 같아요
아직은 순번이 빠른 목련향에 양보를 하고 한발 뒤에서 때를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은은한 라일락꽃 그 향기 정말 좋지요..
아공~ 라일락 향기때문에 코를 실컷 벌렁거리고 가네요..
캬~ 취한다~~~^^
코스모스님 먼저 라일락주 한잔씩 건~배~하자구요..ㅋ
글고보면 라일락 향기는 정말 독특할 만큼 그 향기가 진하면서도 은은해서 좋아요
그 옆으로 지나가면 바람을 타고 코끝을 자극하며 전해지는 그 향긋한 향기는
언제 맡아도 정말 굿입니다..^^
라일락꽃 향기 저도 듬뿍 맡고 갑니다^^
Vera님 어느 골목길을 걸어가는데 집마당에 심어놓은 활짝핀 라일락꽃이
나즈막한 담벼락 위로 모습을 들어낸체 바람에 실려와 코끝에 전해져서 참 좋더라구요..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연인과 손을 잡고 걸어야 하는데..^^
보기만해도 향기가 이곳까지
오는 것같아요
미연님 라일락 행기는 정말 참 좋습니다
진한 향이 오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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